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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생활부터 내차관리까지, '정부24' 통합서비스 4종 추가

정부24(www.gov.kr) 통합(원스톱) 서비스에 노후생활지원, 장애인지원, 서민금융지원, 내차관리 등 4종류가 추가된다고 행정안전부가 20일 밝혔다.

정부24 통합 서비스는 21일부터 기존의 맘편한임신, 행복출산, 온종일돌봄, 꿈청소년, 전입신고+, 안심상속, 취업서류 등 7종의 서비스에 신규 4종이 추가돼 11종(145개 서비스)으로 확대된다.

새 서비스 가운데 '노후생활지원'은 노후 준비에 필요한 의료·건강 등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건강관리, 교육·일자리, 상담서비스, 각종 요금감면 등을 통합신청할 수 있다.

노후생활 지원 원스톱 서비스

'장애인지원'은 장애인이 취업지원, 요금감면 등의 생활지원 서비스를 간편하게 신청하고 복지 관련 정보, 장애인 관련 증명서를 손쉽게 조회하고 발급할 수 있도록 했다.

'내차관리'에선 자동차 운행 및 관리에 필요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조회·신청할 수 있다. 주정차 위반 과태료·범칙금 등 자동차 관련 주요 정보를 확인하고 운전경력증명서, 자동차등록원부 등을 발급받을 수 있다.

'서민금융지원'은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적합한 서민금융 상품 안내와 상담을 지원한다. 다양한 서민금융 상품 검색과 근로자햇살론 등 대출에 관한 상담 신청을 할 수 있고 채무잔액·금융거래 확인서 등도 한 번에 발급받을 수 있다.

행안부는 2017년부터 정부24를 통해 국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서비스를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도록 통합 서비스를 확대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