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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미주,중동,아프리카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출처:브라질 뉴스포털 G1]

브라질 증시 상승랠리 시동…지수 5년전 수준 회복[ 2017.02.15 06:44 PM ]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가 올해 들어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국영에너지회사 페트로브라스와 세계적인 광산개발업체 발레 등 자원 관련주의 급등세에 힘입어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Bovespa) 지수는 5년 전 수준을 회복했다. 보베스파 지수는 14일(현지시간) 66,712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2012년 3월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전날에 이어 이날도 장중 한때 67,000포인트를 웃돌아 당분간 강세장이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키웠다.

브라질의 산업생산이 3년째 감소세를 나타냈다. [출처:브라질 뉴스포털 UOL]

경기침체 시달린 브라질 올해 성장하나...경기지표·원자재지수 호조세[ 2017.02.03 01:45 PM ]

저유가와 원자재 가격 하락에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브라질이 올해 다시 성장할까? 국제통화기금(IMF)은 브라질 경제에 대한 올해 성장률을 0.2%로 예측했지만 브라질 정부 관계자와 브라질 재계는 올해 경기침체에서 벗어날 것이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브라질 정부는 브라질의 1월만 두고 보았을 때 교역 지표에서 역대 2위의 무역흑자를 기록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브라질 정부가 밝힌 1월 중 수출액은 149억1천100만 달러(17조507억 원), 수입액은 121억8천700만 달러(13조9천358억 원)을 기록했다며 무역수지 흑자는 27억2천400만 달러(3조1천149억 원)으로 1월 실적 중에서는 28억3천5백만 달러를 기록한 지난 2006년 1월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 최대 명절 가운데 하나인 추수감사절을 하루 앞두고 미국인들에게 '통합'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트럼프 당선인은 23일(현지시간) 그의 플로리다 골프 리조트에서 정권인수위 공식 유튜브 계정에 띄운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번 추수감사절에는 우리가 분열을 치유하고 공동의 목표, 공동의 결의를 가지고 더 튼튼해진 하나의 나라로서 전진해나가길 기도한다."고 밝혔다. 2016.11.24 [유튜브 캡처=연합뉴스]

美 TPP탈퇴에 회원국 대책 부심…中합류·지역협정 등 모색[ 2017.01.24 06:32 PM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다자간 무역협정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탈퇴를 공식화하면서 미국을 제외한 남은 11개 회원국이 황급히 대안을 찾아 나섰다. 이들은 미국 없이도 TPP를 그대로 밀어붙이거나 중국 등 다른 경제 대국을 포함하는 방안, 또는 아예 양자나 새로운 다자 협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는 등 자국의 입장에 맞춰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고 각국 언론이 24일 보도했다. 일본은 TPP를 계속 추진하는 한편 미국에 자유무역의 중요성을 알리는 식으로 설득의 끈을 놓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은 24일 기자회견에서 일본은 자유무역을 증진하기 위해 다른 TPP 회원국들과 계속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바나 AP=연합뉴스) 미국과 쿠바의 외교관계 복원에 따른 대사관 재개설 협상 타결을 오는 1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미 정부의 고위 관계자가 밝혔다. 사진은 지난 1월 19일 쿠바 아바나의 한 호텔에 미국과 쿠바 국기가 나란히 게양된 모습.

카스트로 타계에 대한 트럼프 자세, 오바마 닦은 외교성과 뒤집기 서막 우려[ 2016.11.28 03:20 PM ]

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의 타계를 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닦아놓은 미국과 쿠바의 관계개선 성과를 계속 이어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은 후보 시절 오바마 행정부의 쿠바와의 관계 개선을 두고 “카스트로 정권에 모든 것을 양보했다”며 뒤집기 가능성을 내비치기도 하였다. 트럼프 당선인은 26일 오전 8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피델 카스트로가 죽었다"는 짧은 문장을 남겼고 이후 발표한 성명을 통해 "약 60년간 자신의 국민을 억압해온 잔인한 독재자"라며 "아직 쿠바가 전체주의 국가로 남아있으나 오늘의 사건으로 쿠바 시민들이 너무 길었던 공포에서 벗어나 마침내 그들이 누릴 가치가 있는 자유 속에서 살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06년의 피텔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냉전시대 마지막 붉은별' 카스트로 타계[ 2016.11.27 09:15 AM ]

쿠바 공산혁명의 지도자이자 20세기 주요 공산진영 지도자 중 한명인 피델 카스트로 전 국가평의회 의장이 25일(현지시간) 밤 향년 90세로 타계했다. 1926년 스페인 출신 이주민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카스트로는 변호사로 활동하던 1953년 바티스타 독재정권을 타도하려고 몬카다 병영을 습격했다가 실패해 징역 15년형을 선고받았다. 2년 뒤인 1955년 특사로 석방된 그는 멕시코로 건너간 뒤 그곳에서 체 게바라를 만나며 쿠바 정권을 공격할 조직을 건설하고 1959년 1월 바티스타 정권을 무너뜨렸다. 그는 반세기 가까이 총리, 공산당 제1서기, 국가평의회 의장을 연이어 맡으며 쿠바를 이끌다가 건강 문제로 2006년 친동생 라울에게 정권을 넘겼다. 2008년엔 공식 직위에서 완전히 물러나면서 49년간의 권좌에서 내려왔다.

락까 공격에 나선 SDF의 주력 YPG 대원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라크의 IS거점 모술 탈환 장기화...작전 실패 우려도[ 2016.11.25 10:39 AM ]

이라크가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이라크 내 마지막 거점 모술에 대한 공격을 6주째 이어가는 가운데 민간인 희생만 커지고 있어 작전 실패 책임 논란을 받고 있다. 모술과 서방 동맹국들은 IS의 시리아 내 거점이자 수도 역할을 하는 ‘락까’에 대한 서방 동맹국의 탈환전이 이어지는 중에도 IS는 후방에서 테러를 벌이며 건재함을 드러내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6주 전 시작된 모술탈환작전으로 말미암아 나날이 민간인 사상자가 늘어나고 작전은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며 작전을 바꿔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질랜드 강진

또다시 6.8 여진의 강진 일어난 뉴질랜드...또다시 주목받는 ’불의고리‘[ 2016.11.14 11:50 AM ]

14일(현지시간) 새벽 규모 7.8 강진을 겪은 뉴질랜드에서 규모 6.8의 여진이 발생해 뉴질랜드 전역이 다시금 공포에 떨었다.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34분 (현지시간) 뉴질랜드 남섬 캔터베리 카이코우라에서 남서쪽으로 39㎞ 지점에서 여진이 발생했다. 이 지점은 본진이 발생한 크라이스트처치 북동쪽으로 91㎞ 떨어진 지점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이다. 뉴질랜드의 해안 관광지 카이코우라는 첫 지진 당시 2m 높이의 파도를 앞세운 쓰나미가 몰려온 지역으로 사망자가 1명 나온 곳이다.

‘불의 고리’ 뉴질랜드 지진...진도 7.8 강진에 쓰나미까지[ 2016.11.14 07:50 AM ]

뉴질랜드 남섬의 크라이스트처치 인근에서 14일(현지시간) 오전 0시 2분께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미 지질조사국(USGS)은 지진의 진앙이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북동쪽으로 91㎞,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으로부터 200㎞ 떨어진 지점이라고 밝혔다.

리우 주 정부가 사실상 파산 상태에 빠졌다.[출처:브라질 일간지 폴랴 지 상파울루]

올림픽 치른 리우주(州) 사실상 파산...올림픽 비용도 계속 갚아야하는 상황[ 2016.11.08 04:37 PM ]

2016년 리우올림픽을 치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이하 리우) 주정부가 사실상 파산했다. 리우 주정부는 연방정부에 대한 부채를 상환하지 못하고 공무원 월급 지급도 제때 이뤄지지 못하면서 파산에 준하는 상태까지 이른 것이다. 리우 주지사는 올해 재정적자 규모가 175억 헤알에 달할 것이라면서 자구책 외에 대안이 없는 상태라고 밝힌 상태다. 7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브라질 연방정부는 리우 주 정부의 계좌 1억7천만 헤알(약 600억 원)을 동결했다. 리우 주 정부는 지난 4일 퇴직 공무원 연금 삭감과 증세, 공무원 감축 등 자구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모술 탈환전에 참가한 시아파 민병대[AFP=연합뉴스자료사진]

모술주민들이 증언한 IS...참혹함 그 자체[ 2016.11.01 04:41 PM ]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에 대한 연합군의 진격이 항복권고 수준까지 나왔다. 이런 가운데 IS 치하에서 해방된 주민들의 증언을 통해 IS의 잔혹한 통치가 주목받고 있다. 3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정부군은 탈환한 마을로 들어왔을 때 굶고 있는 주민들의 몰골을 보고 망연자실했다고 전했다. 생존 주민들은 IS가 벌금을 부과하고, 아이들에게 부모를 밀고하도록 하고 필수품을 IS에 의존하도록 만드는 방법으로 마을 사람들을 쥐어짰다고 전했다.

성 베네딕토 성당 붕괴 전후의 모습 [AP=연합뉴스]

강진에 무너진 교회와 문화재들...경악한 이탈리아[ 2016.10.31 04:20 PM ]

이탈리아 중부 지역을 강타한 지진으로 주요 문화재를 잃은 이탈리아가 충격에 빠졌다. 30일(현지시간) 36년만에 강력한 지진이 강타했지만 나흘전 발생한 지진으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고대 로마 성벽, 고딕·바로크 양식의 성당들, 수백 년 된 미술 작품들이 무너져 내리거나 그 잔해에 깔리면서 '이탈리아의 정체성'이 타격을 받았다고 이날 AP 통신은 전했다. 지진이 발생한 아펜니노 산맥 지역은 유라시아판과 아프리카판이 맞물려 유럽에서 지진 위험이 가장 큰 곳이다. 이탈리아에서는 예술적 유산이 풍부한 곳이기도 하다.

바티칸 교황청 찾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왼쪽두번째)[AFP=연합뉴스]

베네수엘라 막힌 정국에 협상 물꼬터준 교황[ 2016.10.28 02:58 PM ]

베네수엘라 정국이 저유가로 인한 경제위기와 야권의 정국장악 시도로 정치ㆍ사회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프란체스코 교황이 베네수엘라 정국의 변수로 떠오르며 그를 통한 갈등 중재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석유 생산량 감축을 지원하기 위한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순방길에 교황청을 깜짝 방문했다. 교황청을 방문한 마두로 대통령은 프란체스코 교황을 사적 만남이라는 전제 하에 접견했다.

'파나마 페이퍼스' 파문을 일으킨 모섹 폰세카 [AP=연합뉴스 자료사진]

각광받던 조세피난처 파나마의 조세회피 협정 가입[ 2016.10.28 11:09 AM ]

중남미 최대 금융허브이자 각광받던 조세피난처인 파나마가 국제 조세회피 방지협정에 가입했다고 외신들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상 최대 규모의 탈세 의혹이 폭로된 '파나마 페이퍼스' 파문으로 곤혹을 치른 파나마의 이번 조치로 금융권에서의 파나마 입지가 좁아질 것으로 보인다. 파나마는 이번 협정으로 다른 나라 정부와 외국인 납세자에 대한 세부 정보를 협정에 가입한 104개 나라와 공유하게 된다. 또한 협정국가가 파나마에 페이너 컴퍼니 정보나 역외계좌를 소유한 개인의 신원 조회를 요청하면 적극 협력하여야 한다.

폭격 맞은 학교 교실 [AFP=연합뉴스]

휴전 중에 폭격 맞은 시리아 학교...러시아는 개입 부인[ 2016.10.27 04:28 PM ]

알레포에 대한 러시아와 시리아 정부군의 휴전 선포 중인 26일(현지시간), 시리아 반군 점령 지역인 이들리브의 학교가 폭격을 맞았다. 어린이와 선생님 등 최소 28명이 사망한 했다. 알레포 공세를 멈춘 러시아가 다른 반군 지역을 폭격한 것으로 국제사회는 의심하고 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앤서니 레이크 유니세프(UNICEF) 총재는 이날 성명을 내 학교에서 어린이 22명이 사망했다고 전하면서 "비극이며 잔인무도한 일이다. (공습이) 고의적이라면 전쟁범죄"라고 규탄했다.

이라크의 새로운 실향민들이 모술 동쪽 카이야라에 있는 검문소에 앉아 있다. 이라크 정부군이 이슬람국가(IS)의 거점 모술 탈환전이 속도를 내기 시작하면서 모술을 빠져나가는 피난민이 급증하고 있다. / 2016년 10월 26일, 이라크 카이야라

급격히 늘어난 모술 피난민...바빠지는 구호단체[ 2016.10.27 04:26 PM ]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마지막 거점 모술에 대한 탈환전이 거세질수록 모술을 빠져나가는 피난민은 늘어가고 있다. 최근 탈환전이 속도를 내자 피난민 수도 급증세다. 26일(현지시간) AFP통신등 외신에 따르면 유엔 인도주의조정관은 성명을 내고 현재 1만500명 이상이 집을 잃었으며, 인도주의적 지원이 있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모술 탈환전 개시 열흘째인 이날 1만여명이 모술을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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