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제일반

경제일반

1dls

지난해 1인 가구 561만↑…청년 1인 가구 임시·일용직 비율 24.3%[ 2018.06.21 02:14 PM ]

20대 후반을 중심으로 1인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취업자 1인 가구의 임시·일용직 비율은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전체 취업자와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였다. 21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1인 가구는 561만3천 가구로 1년 전보다 17만9천 가구(3.3%) 늘었다. 1인 가구가 전체 가구보다 더 빠른 속도로 증가하면서 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8.1%에서 28.7%로 늘어났다. 취업자인 1인 가구를 연령별로 보면 중장년층인 50∼64세가 26.5%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30∼39세(23.7%), 40∼49세(21.0%), 15∼29세(18.8%), 65세 이상(10.1%) 등이 뒤를 이었다.

대출

은행 대출금리 ‘금리 산정 내역서’ 제공...부당 이자 환급 조치[ 2018.06.21 01:43 PM ]

금융당국이 소비자들에게 금리 산정 내역서를 제공해 대출 금리의 투명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부당하게 부과한 높은 이자는 돌려준다. 앞으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소비자들은 우대금리 상세명세서를 창구 직원에게 제공받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소비자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합리하게 우대금리를 적용받지 못하는 사례를 미연에 방지할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은 21일 은행 대출금리 산정체계 잠정 점검 결과와 함께 향후 감독방향을 발표했다.

수출

수출, 조업일수 감소 영향에 1~20일 4.8% 하락[ 2018.06.21 09:51 AM ]

이달 1∼20일 수출이 조업일수 감소와 기저효과에 따라 감소세로 돌아섰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까지 수출은 303억 달러로 1년 전보다 4.8% 줄어들었다. 6월 수출은 10일까지는 2.0% 늘어나며 가까스로 증가세를 유지했지만, 20일까지의 속보치에서는 감소세로 전환하고 말았다. 조업일수 감소와 선박수출에 따른 기저효과가 주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달 조업일수는 전날까지 13.5일로 1년 전(14.5일)보다 하루 적었다. 또, 1년 전 73억7천만 달러 상당의 해양플랜트 3척 등 선박 수출이 집중된 데에 따른 기저효과도 증가세를 막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기름값

기름값 고공행진에 연비향상용품 판매 최대 2배 증가[ 2018.06.21 09:34 AM ]

기름값이 연일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자동차 유지비 절약을 위해 연비를 높일 수 있는 '셀프 관리'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 21일 오픈마켓 옥션에 따르면 최근 한 달(5월 18일∼6월 17일)간 엔진 수명을 연장해 출력을 높여주는 연비 향상 용품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가량(19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철 엔진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혀주는 냉각수(71%)도 두 자릿수 신장률을 보였다. 자동차의 부드러운 주행을 돕는 변속기 오일(135%)과 엔진 내 부품 간의 마찰을 줄여주는 엔진오일(15%) 판매도 늘었다.

취업

저학력자‧고령 고용‧실업률 역대‘최악’...1분기 일용직‧임시직 5만7천명 ↓[ 2018.06.21 09:31 AM ]

저학력자의 고용한파가 더욱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당수가 고령 노인인 초등학교 졸업 이하 계층의 실업률과 고용률은 1분기 역대 최악의 기록을 갈아치웠고, 중졸 실업률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역대 최악의 수준을 기록했다. 21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초졸 이하 계층의 실업률은 6.7%로 1년 전(5.3%)보다 1.4%포인트나 상승했다. 초졸 이하 실업률이 6%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관련 통계가 집계된 199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생산자물가

생산자물가 상승률 최고...석유제품 5.3%·치킨 2.4%↑[ 2018.06.21 09:14 AM ]

국제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생산자물가가 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으며, 석탄 및 석유제품 가격 상승 폭 역시 1년 4개월 만에 가장 컸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18년 5월 생산자물가지수'를 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04.40으로 한 달 전보다 0.2% 올랐다.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1월 0.5%, 2월 0.4%에서 3월 0%, 4월 0.1%로 축소했으나 지난달 확대했다. 생산자물가 지수 수준 자체는 2014년 10월(104.45) 이후 3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주52

재계, 근로시간 단축 '6개월 계도'에 반색...“현실적 대안 마련해야”[ 2018.06.20 05:07 PM ]

재계는 20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다음 달부터 실시되는 근로시간 단축과 관련해 '6개월 계도기간'을 두기로 한 데 대해 안도의 뜻을 내비치면서도 유예기간에 산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현실적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경총 관계자는 "우리의 건의에 정부가 긍정적인 입장을 곧바로 내놓음에 따라 근로시간 단축이 성공적으로 조속하게 안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긍정 평가했다. 그러면서 "특히 이번 조치를 계기로 산업 현장에서는 일하는 방식과 기업문화를 개선하고, 궁극적으로 근로시간 단축이 일자리 창출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대출

소득‧자산으로 빚 못 갚는 고위험가구, 3만4천 가구 ↑[ 2018.06.20 04:49 PM ]

소득이나 보유 자산으로 빚을 갚기 힘든 고위험가구가 1년 만에 3만4천 가구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보유한 부채는 1조원 증가했다. 부채가 자산보다 많은 고위험가구는 소득의 40% 이상을 부채 원리금 상환에 쓰는 가계부채 취약계층을 말한다. 즉, 소득이나 자산매각으로 부채를 상환하기 버겁다는 의미다. 금리가 상승하면 중·저소득층에 해당하는 소득 2∼3분위가 타격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은행이 20일 국회에 제출한 금융안정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3월 말 고위험가구는 34만6천가구로 부채를 진 전체 가구 대비 3.1%였다. 2016년 3월 말(31만2천가구)보다 3만4천가구 늘었다.

원자재

미중 무역전쟁에 원자재 가격 급락세…대두값 10년래 최저[ 2018.06.20 04:28 PM ]

미중 무역전쟁이 가열되면서 농산물과 금속을 비롯한 원자재 가격이 19일(현지시간) 급락세를 보였다. 로이터 통신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천억 달러 상당의 중국산 상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위협하면서 이날 거의 모든 원자재 시장이 출렁거렸고 특히 대두(콩)를 비롯한 농산물에 미친 충격이 컸다. 미국 시카고 선물시장에서 거래되는 7월 인도분 콩 가격은 장중 한때 2008년 12월 이후 약 10년 만에 최저 수준인 부셸당 8.41∼8.50달러까지 내려갔다.

건보료

7월부터 저소득 589만 세대 건보료 평균 21% 인하[ 2018.06.20 03:50 PM ]

7월부터 소득과 재산이 적은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589만 세대의 건강보험료가 월평균 2만2천원 줄어든다. 소득 상위 1% 직장인 등 84만 세대는 보험료가 오르거나 안내던 보험료를 내게 된다. 한 해 수입이 1천만 원도 되지 않는 지역가입자에게는 월 1만3천100원의 '최저보험료'가 일괄 적용되고 재산과 자동차에 부과되던 보험료도 크게 줄어든다. 가족에 기대 보험료를 한 푼도 내지 않았던 피부양자 중 30만 세대는 지역가입자로 전환돼 보험료가 부과되고, 월급 이외의 소득이 연간 3천400만 원 이상인 직장인도 추가로 보험료를 내야 한다.

윤대희 신보 신임 이사장

신용보증기금 신임 이사장에 임명된 윤대희 전 국무조정실장.."포용적 금융정책 주도해야"[ 2018.06.20 03:34 PM ]

신용보증기금 신임 이사장에 윤대희 전 국무조정실장이 임명됐다. 지난 달 30일, 금융위원회는 윤 전 실장을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수출

수출 시장 다변화 시급...5개국에 쏠림 현상 심각[ 2018.06.20 03:33 PM ]

국내 수출이 특정 국가에 편중돼 있어 통상압력과 수입 규제 등 글로벌 리스크에 취약할 수밖에 없어 시장 다변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0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의 '우리나라 수출시장 다변화 비교분석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에서 중국, 미국, 베트남, 홍콩, 일본 등 상위 5개국이 차지한 비중은 56.5%로 툭정국에 쏠림 현상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08년 47.9%보다 8.6%포인트나 늘어난 수치다. 여기에 호주, 인도, 대만, 싱가포르, 멕시코를 더한 10대 수출시장 비중은 2008년 59.7%에서 지난해 69.2%로 확대됐다.

수출

"韓 수출엔진 식고 있다“…한경연, ‘5가지 징후‘ 지적[ 2018.06.20 03:22 PM ]

한국 경제의 수출 엔진이 식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미국발 보호무역주의, 원화가치 상승, 반도체 편중이 심화된 산업 구조 등 대내외적인 여건이 악화되면서 수출이 크게 둔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지적이다. 한국경제연구원은 20일 '수출 엔진이 식어가는 5가지 징후' 보고서에서 "최근 대외 여건이 악화하면서 수출이 크게 둔화할 가능성에 직면해 있다"며 5가지를 근거로 들었다. 우선 2015년 이후 13대 수출 주력업종 내 한계기업 수주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꼽았으며, 이어 반도체 시장성장 전망 불투명, 원화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수출가격 경쟁력 약화, 미국발 보호무역주의 확산, 세계 경제성장률 둔화와 신흥국발 금융위기 확산 가능성 등이 수출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출

전세대출 72조원...전세가격 20%↓, 임대가구 21% 은행 대출 불가피[ 2018.06.20 02:35 PM ]

은행 전세자금 대출이 3년여 만에 2배 이상 급증한 가운데 전세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어 주택시장이 위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 주택담보대출 72조원...전세가격 20%↓, 7.1%는 신용대출 받아 보증금 내줘야 전세가격이 20% 급락하며 주택시장이 위축될 경우, 임대가구 100가구 중 7가구(7.1%)는 신용대출을 받아서 전세보증금을 내줘야 하는 상태로 추산된다. 한국은행이 20일 국회에 제출한 금융안정보고서를 보면 은행 전세대출은 아파트 신규입주와 전세가격 상승, 금융기관 영업 등의 영향으로 2014년 말 35조원에서 지난 3월 말 72조2천억 원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우체국

우체국 소포요금 기준 변경, 저중량·타지역↓, 고중량·동일지역↑[ 2018.06.20 01:59 PM ]

우체국이 다음 달부터 소포요금 체계를 세분화해 이용량이 많은 저중량, 타지역 소포 요금을 낮추고 고중량, 동일지역 소포의 요금은 올린다. 현 소포 요금기준이 불합리하다는 의견이 많아 요금 기준을 합리화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는 다음달 1일부터 국내 소포의 우편요금 기준을 종전 5가지에서 9가지로 세분화하기로 했다. 우체국이 소포 우편요금 기준을 변경하는 것은 1995년 이후 23년 만에 처음이다.

가상화폐·블록체인더보기

되풀이되는 가상화폐 거래소 사고…예방책은 여전히 '미흡'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레일 해킹으로 부실한 거래소 관리 문제가 재차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애플, 아이폰·아이패드서 가상화폐 채굴 금지

애플이 지난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8)'에서 아이폰·아이패드

일본 기업들, 가상화폐 확산에 채굴 관련사업 잇따라 착수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이용이 확산함에 따라 일본 정보기술(IT) 기업들이 거래 데이터를 인터넷상에 기록하는

포토 / 연예 / 스포츠 / 영화 / TV

에이핑크 완전체 티저 공개, 몽환 그리고 성숙美 'ONE&SIX'

에이핑크가 몽환적이고 사랑스러운 티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골든차일드, 7월4일 컴백…최보민·봉재현 티저

보이그룹 골든 차일드(Golden Child)가 컴백을 예고해 눈길을 모았다.

하니의 와일드한 변신…"시크 혹은 섹시"

걸그룹 EXID 하니가 와일드한 변신에 나섰다. 하니는 20일 공개된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 7월호 화보...

이슈·특집[미‧중 무역갈등]더보기

트럼프

트럼프 "中 관세보복 하면 4배로 추가 보복"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이 만일 예고한 대로 50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25%의 보복관세를 매기면

중국

中상무부, 트럼프 추가관세 경고에 "강력한 반격 조치할 것" 반발

중국 상무부는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천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추가 보복관세를 부과하겠다

트럼프

트럼프 "2천억달러 규모 中제품에 10% 추가 관세 검토 지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대규모 추가 관세 부과 가능성을 거론했다. 트럼프 대통령

차

수입차 관세 낮추겠다던 中, 미국차에 관세율 40% 적용

자동차 수입관세를 완화하기로 했던 중국이 7월 6일부터 미국산 수입차에 대해 무려 40%의 관세를 매기게 된다.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