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생산성

칼퇴근 가능할까? 일의 생산성을 올려주는 5가지 방법[ 2018.12.14 03:19 PM ]

왜 항상 내 업무는 줄어들기는 커녕 늘어나기만 하는 것일까요. 생산성을 높히면 야근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전화통화를 하면서 식사를 하고, 타이핑을 치면서 자료를 살피는 등 동시에 여러 작업을 할 수 있다고 믿지만 사실 자기 위로에 불과합니다. 실제로 한번에 하나의 작업에 집중해보면 더 빨리 일을 끝낼 수 있습니다.

취업

결혼 전에는 비슷했던 고용률...결혼 후 남녀 격차 28.5%p.[ 2018.12.14 02:37 PM ]

남녀의 고용률은 결혼 전에는 비슷하지만, 결혼 후에 격차가 크게 벌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14일 공개한 '2018 일·가정 양립 지표' 보고서를 보면 2017년 기준 남녀 고용률 차이는 미혼인 경우 1.6%포인트였으나 배우자가 있는 남녀의 경우 그 차이가 28.5%포인트에 달했다.

육아

육아휴직자 역대 최고 기록…'아빠 육아' 58% 급증[ 2018.12.14 02:26 PM ]

작년 육아휴직자 수와 이들의 고용유지율이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후 최고 수준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빠 육아'를 장려한 정부 정책에 따라 남성의 육아휴직은 큰 폭으로 늘어났지만, 여성의 육아휴직은 2년 연속 감소했다. '가족친화 인증제도'의 인센티브가 확대되면서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관련 인증을 받기 위한 노력이 강화됐고, 사회적 인식도 개선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최저임금

최저임금 인상, 저임금 근로자 임금 줄고·영세기업 생산성↓[ 2018.12.14 10:22 AM ]

최저임금 인상이 오히려 저임금 근로자의 임금을 더 줄이고 정규직과 비정규직간 임금격차는 늘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저임금 인상이 규모가 작거나 저임금 근로자 비율이 높은 업체에서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최저임금 속도조절론과 함께 업종별 구분적용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한국은행에서 최저임금 인상이 업종과 기업 규모별로 다른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남녀간 임금격차

"남녀임금 격차는 실체가 있는 것 같지만 존재하지 않는 것"-하버드 연구팀[ 2018.12.13 07:35 PM ]

최근 양성평등에 입각한 남녀임금격차에 대한 논의가 뜨겁습니다. 미국 여성정책연구소(IWPR)는 지난 11월 여성 노동자의 임금이 남성의 4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같은 달 하버드 대학에서 나온 남녀임금 격차에 대한 연구보고서에서는 IWPR와는 다른 결론이 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노인

은퇴가구 소득 월평균 152만원…64%는 이전소득[ 2018.12.13 06:50 PM ]

은퇴 가구의 소득은 월평균 152만원으로 경제활동가구의 3분의 1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은퇴 가구의 총소득 중 64%는 이전소득이며, 식비나 주거비, 의료비 등 생활비로 월 103만원을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 65세 이상 노년에 자녀와 동거하는 가구는 23.7%로 10년 전(27.6%)보다 3.9%포인트 떨어지면서 노년기의 주된 거주형태는 단독 또는 부부가구로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성적표

올해 구직자, 평균 12곳 지원…10명중 4명은 '전부 탈락’[ 2018.12.12 01:57 PM ]

올해 취업 준비생들은 평균 한 달에 한 번꼴로 입사 지원서를 냈으나 10명중 4명은 모두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알바콜에 따르면 최근 올해 입사 지원 경험이 있는 구직자 1천337명을 대상으로 공동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들의 지원 횟수는 평균 12회로 집계됐다.

물가

치킨·커피·과자·햄버거 등 식품·외식 물가 연이어 인상[ 2018.12.12 01:50 PM ]

치킨과 커피를 필두로 과자와 햄버거에 이르기까지 식품·외식 물가가 연이어 오르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 '가격 인상 도미노'의 첫 신호탄은 우유업계로 시작됐다. 업계 1위인 서울우유는 올해 8월 2013년 이후 5년 만에 흰 우유 1ℓ 제품의 가격을 3.6% 올렸다. 생산 비용 증가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남양우유가 10월 우유 제품 가격을 4.5% 인상했고, 1ℓ 제품의 용량은 900㎖로 줄여 사실상 10%나 가격을 올리는 효과를 냈다.

부동산

11월 가계대출, 규제막차 수요에 8조 증가[ 2018.12.12 01:35 PM ]

지난달 가계대출이 8조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9·13 대책이 시행되긴 했지만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에 앞선 선(先) 수요, 전세대출 증가 등 상황이 반영됐다. 은행권의 가계대출이 큰 폭으로 늘어나는 동안 제2금융권은 증가세가 둔화하는 등 업권별 차등 현상도 나타났다.

취업

11월 취업자 16만5천명 증가…실업률,금융위기 이후 최대[ 2018.12.12 09:42 AM ]

11월 취업자가 전년동월 대비 16만5000명 증가하며 반짝 회복세를 보였다. 하지만 최근 수년간의 추세에 비춰보면 증가 폭 자체가 평년 수준에 미달했으며 실업률은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 됐다. ▲11월 취업자 16만5천명 증가...공공부문 취업자 늘어나=통계청이 12일 공개한 '2018년 11월 고용동향' 보고서를 보면 지난달 취업자는 2천718만4천명으로 작년 11월보다 16만5천명 늘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한 취업자 증가 폭은 5개월 만에 10만명대를 회복했다.

홍남기

홍남기 "최저임금 속도조절…내년 1분기에 결정구조개편안 마련“[ 2018.12.11 05:01 PM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내년 1분기까지 최저임금 결정구조 개편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한 후 기자간담회에서 "최저임금이 시장에서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인상돼 부담을 주고 시장의 우려가 있는 것과 관련해서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홍남기

홍남기 "韓경제, 잠재성장경로 하회…정책변화 필요"[ 2018.12.11 04:59 PM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우리 경제가 잠재성장 경로로 보면 약간 밑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내년에도 몇 가지 지표를 짚어보면 쉽게 나아질 것 같지 않은 분야가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결혼

신혼부부 38%, 자녀 없다…맞벌이·무주택자 무자녀 비중 높다[ 2018.12.11 02:22 PM ]

결혼 5년 이내 신혼부부 중 아이가 없는 경우가 늘고 있다. 맞벌이거나 집이 없는 경우 무자녀 비중이 높았다. 통계청이 11일 발표한 '2017년 기준 신혼부부통계 결과'에 따르면 작년 11월 1일 기준으로 혼인 신고를 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초혼 신혼부부 110만3천 쌍 가운데 현재 자녀를 출산하지 않은 부부는 37.5%인 41만4천쌍에 달했다.

대출

10월 은행 대출연체율 상승…작년 대비로도 인상[ 2018.12.11 10:44 AM ]

금융감독원은 10월 말 국내 은행들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을 갚지 못한 비율)이 0.58%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한 달 전보다 0.03%포인트 높다. 10월 말 기준 연체율로 보면 2015년 0.70%, 2016년에 0.81%로 오르고 지난해 0.48%로 하락했다가 올해 다시 0.10%포인트 높아졌다. 10월 중 신규 연체가 1조5천억원 발생, 연체채권 정리 규모(8천억원)를 웃돌면서 연체채권 잔액이 8조6천억원으로 늘어나 연체율이 상승했다.

수출

KDI, ”내수부진·수출증가세 완만“…두 달째 경기둔화 진단[ 2018.12.10 01:46 PM ]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경기가 둔화하고 있다는 진단을 두 달 연속으로 내놨다. KDI는 10일 발표한 'KDI 경제동향' 12월호에서 "우리 경제는 내수가 부진한 가운데 수출증가세도 완만해지면서 경기가 점진적으로 둔화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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