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공항

입국장 면세점 도입 방안 추진…추석연휴 후 계획 발표[ 2018.09.21 01:20 PM ]

입국장 면세점 도입 방안이 추석 연휴 후에 발표될 전망이다. 정부는 추석 연휴가 끝난 후 입국장 면세점 도입을 위한 방안을 관계 장관 회의 등 논의를 거쳐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발표 시점은 정부 내 최종 논의 상황에 따라 다소 늦춰질 수는 있다.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8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에서 이런 계획을 밝히고서 일자리 창출 등에 도움이 되는 혁신성장 관련 정책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수출

1∼20일 수출 21.6%↑…반도체·석유제품 호조세[ 2018.09.21 11:13 AM ]

9월 수출이 반도체·석유제품을 중심으로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은 365억 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1.6% 증가했다. 조업일수(15.5일)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23억5천만 달러로 역시 21.6% 늘었다. 수출은 지난 7월부터 두 달째 증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5월부터 4개월 연속 500억달러를 돌파했으며, 1∼8월 누적은 3천998억 달러로 사상 최대였다. 1∼20일 수출을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35.7%), 석유제품(49.3%), 승용차(9.7%) 등은 증가했고 선박(-9.2%), 무선통신기기(-21.2%) 등은 감소했다.

김동연

김동연 "집값 오르는 상황 반영되도록 공시가격 인상 고려"[ 2018.09.21 11:09 AM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집값이 오르는 상황이 반영될 수 있도록 공시가격을 올려 현실화하겠다"고 말했다. 21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김 부총리는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외신과 한 인터뷰에서 "공시가격이 집값을 못 따라가고 있고, 이로 인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으로 보면 보유세가 근로소득세 등 다른 세금에 비해 낮은 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동연

김동연 "고용상황 바닥 지나는 中…하반기에도 지속될 것“[ 2018.09.21 10:21 AM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고용상황이 바닥을 지나고 있으며 이런 상황이 하반기에도 지속되리라고 본다"고 말했다. 21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김 부총리는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외신과 한 인터뷰에서 "지난달 고용을 견인했던 서비스가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은 정책적으로 주의해야 할 일이라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지난해 같은 달에 견줘 3천명 늘어나는 데 그쳤다. 고용률은 1년 전보다 0.3%포인트 하락한 60.9%를 기록했고, 실업률은 외환위기 여파에 시달렸던 2000년 이후 같은 달 기준으로 가장 높은 4.0%까지 올랐다.

시금치

8월 생산자물가지수 4년 만에 최고...폭염에 농산물가격 ‘고공행진’[ 2018.09.21 10:11 AM ]

폭염에 농산물 가격이 뛰면서 8월 생산자물가지수가 4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18년 8월 생산자물가지수'를 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05.43으로 한 달 전보다 0.5% 올랐다. 생산자물가지수 수준은 2014년 8월 105.57 이후 최고다. 전월 대비 증가율은 1월과 7월(이상 0.5%)에 이어 올 들어 최대 수준이다.

경제

OECD, 올해 韓 성장률 전망 3.0→2.7% 하향 조정[ 2018.09.21 10:03 AM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글로벌 통상 갈등과 신흥국 금융 불안을 세계 경제의 위험 요인으로 꼽으며 한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을 큰 폭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국은 대규모 재정정책을 통해 가계 소득과 소비를 뒷받침해야 한다는 권고도 내놨다. OECD는 20일 발표한 '중간 경제전망'(Interim Economic Outlook)에서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 성장률을 2.7%로 수정 전망했다. 이는 올해 5월 발표한 본 전망(3.0%)보다 0.3%포인트나 하향 조정한 것이다.

자영업

은퇴 베이비부머 자영업자 급증...사업체 5만2천개↑[ 2018.09.20 04:33 PM ]

60세 이상이 운영하는 사업체가 작년에 5만 개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은퇴한 고령자들이 소득을 확보하려 창업을 많이 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통계청이 20일 공개한 전국사업체조사 잠정결과 보고서를 보면 작년 말 기준 전국 사업체는 402만477개로 1년 전보다 7만285개(1.8%)가 늘었다. 이 가운데 대표자의 연령이 60세 이상인 사업체는 87만5천299개로 1년 사이에 5만1천998개(6.3%) 증가했다.

대출

자영업자 대출 지난해 比 41.5조 증가...건전성 관리 필요[ 2018.09.20 04:15 PM ]

자영업자 대출 건전성은 아직 탄탄한 편으로 평가되지만, 자산, 소득과 견준 부채 규모는 확대하고 있고 부채 구조의 취약성도 커지고 있어 건전성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은행이 20일 금융통화위원회에 보고한 금융안정상황(2018년 9월) 자료에 따르면 2분기 말 현재 자영업자 대출은 590조7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말(549조2천억원)보다 41조5천억원 늘었다.

자영업

자영업 대출, 600조 육박…부동산규제 ‘풍선효과’[ 2018.09.20 04:10 PM ]

부동산업을 중심으로 자영업자 대출이 빠르게 늘며 600조원 문턱까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0일 금융통화위원회에 보고한 금융안정상황(2018년 9월) 자료에 따르면 2분기 말 현재 자영업자 대출은 590조7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말(549조2천억원)보다 41조5천억원 늘었다. 부동산 관련 규제가 느슨해진 2015년부터 부동산업 자영업자 대출은 매년 20% 가까이 증가했다.

대출

저소득‧저신용 ‘취약차주’ 대출 규모 85조원...금리 인상시 부실 우려[ 2018.09.20 03:26 PM ]

여러 곳의 금융 기관에 돈을 빌리는 취약차주의 부채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금리 상승시 취약차주의 채무상환 부담이 커질 수 있어 이들에 대한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한국은행이 20일 금융통화위원회에 보고한 금융안정상황(2018년 9월) 자료를 보면 저소득(하위 30%)이거나 저신용(7∼10등급)인 '취약차주'의 대출 규모는 85조원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공부문 부채

韓 가계부채 증가속도, OECD 평균의 7.8배...경제성장 제약 우려[ 2018.09.20 03:14 PM ]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한국의 가계부채 증가속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의 7.8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 부채 증가율이 소득 증가율을 계속 넘어설 경우 한국 경제 성장을 제약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한국 수출 이미지

LG硏, 반도체효과 추진력 둔화…내년 성장률 2.5% 전망[ 2018.09.20 02:30 PM ]

한국 경제가 올해부터 중기적 하향 흐름으로 돌아서면서 성장률이 내년에 2.5%로 떨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LG경제연구원은 20일 발표한 '2019년 국내외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국내 경기는 세계 경기보다 뚜렷한 둔화추세"라며 "성장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고용증가세가 거의 멈추며 체감경기가 크게 악화됐다"고 진단했다.

김동연

김동연 "여건 조성되면 남북경협 속도 낼 것"[ 2018.09.19 03:11 PM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여건이 조성된다면 남북 경제협력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군산 고용·복지 플러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남북경협은 늘 천명한 것처럼 차분하고 질서 있게 준비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의 발언은 이날 남북 평양공동선언에 포함된 철도·도로 연결 현대화 사업 등 경제 안건에 대해 경제 총괄 책임자로서 강한 추진 의지를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취업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목표의 70%...2년간 2만7천276개[ 2018.09.19 10:20 AM ]

정부가 2022년까지 공공부문에서 사회서비스 일자리 34만개를 만들겠다는 목표와 달리 지금까지의 실적이 부진한 데다 양질의 일자리도 아니라는 지적이 나왔다.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연(자유한국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현 정부 출범 이후 현재까지 창출된 사회서비스 일자리는 2만7천276개다. 정부는 보육, 요양, 장애인복지, 보건의료, 환경·문화 등 사회서비스 분야에서 2022년까지 2단계 사업을 통해 각각 17만개씩 총 34만개의 일자리를 만든다는 계획을 세운 바 있다.

무

41개 수입 농축수산물값 상승…무 143%·낙지 57%↑[ 2018.09.19 09:45 AM ]

추석을 앞두고 주요 수입 농·축·수산물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관세청은 추석을 맞아 장바구니 물가 안정 지원을 위해 66개 품목 수입가격 변동상황을 19일 공개했다. 관세청은 추석 1∼3주 전인 작년 9월 6∼26일과 올해 8월 27일∼9월 16일 주요 수입 품목 가격을 비교·분석했다. 주요 농축수산물 66개 품목 중 41개 품목은 가격이 뛰었고, 22개는 떨어졌다. 배추·호박·배 등 3개 품목은 분석 기간에 수입량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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