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문재인

文정부 2년, 금융경쟁력 강화...디지털 전환 대비해야[ 2019.04.22 04:22 PM ]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금융시스템 안정성이 커졌지만, 금융업 자체의 경쟁력은 더 강화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디지털화된 금융산업 환경 변화에 대한 금융당국과 금융회사, 학계를 아우르는 큰 그림이 제시돼 있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왔다. 가계부채 대책과 혁신형 중소·벤처기업 자금 지원, 규제 샌드박스 도입 등으로 일부 성과를 거뒀지만, 앞으로 금융산업의 낮은 수익성과 시장평가 등에 대처하기 위해 당국과 업계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제언이다.

원유

정유·유화업계, 이란원유 수입 제재에 가격 상승 우려[ 2019.04.22 04:14 PM ]

미국이 이란산 원유 제재와 관련해 한국을 비롯한 8개국에 대해 인정했던 한시적 예외 조 연장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정유·석유화학업계가 우려를 나타났다. 국내 업체들의 수입의존도가 높은 이란산 초경질유(콘덴세이트) 수입이 어려워지면 생산성과 수익성이 떨어지는 등 단기적인 충격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수출

3월 ICT수출 158억5천만 달러...작년 比 16.3%↓[ 2019.04.22 01:37 PM ]

지난 3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158억5천만달러로 작년 동기에 비해 16.3% 줄어들면서 5개월째 감소세가 이어졌다.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정보통신기술 수출은 반도체·디스플레이·휴대전화 등 3대 주력품목 부진 영향으로 작년 3월보다 16.3% 줄어든 158억5천만달러로 잠정 집계됐다.

일자리

노동부, 청년고용지표 개선...실업률 소폭 하락[ 2019.04.22 01:32 PM ]

제조업 업황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취업자 수가 늘어나면서 청년고용 지표가 개선되고 있다고 고용부는 밝혔다. 2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3월 기준 청년고용률(경제활동인구조사)은 42.9%로 지난해 3월보다 0.9%포인트 상승했고, 실업률은 10.8%로 0.8%포인트 하락했다.

바이오

"바이오가 혁신성장 이끈다"…올해 투자규모 3조원[ 2019.04.22 10:21 AM ]

바이오기술(BT)과 정보통신기술(ICT)의 결합이 고령화·감염병·안전한 먹거리·기후변화 대응 등에 혁신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되면서 관련 산업 육성에 정부와 업계의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정부는 바이오기술 산업을 '혁신성장'을 이끌 핵심 엔진 중 하나로 보고 이 분야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강화하고, 대기업과 제약·바이오업계도 이에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있다.

수출

4월 1~20일 수출 전년比 8.7%↓...반도체 부진 영향이 커[ 2019.04.22 10:04 AM ]

수출이 5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낼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4월 수출이 반도체 부진 등의 영향으로 지난 20일까지 감소세를 나타냈다. 22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은 297억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8.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18억달러로 작년에 비해 11.5% 줄었다. 올해 4월 1~20일 조업일수는 16.5일로 작년(16일)에 비해 0.5일 많다.

세금

지난해 세금 378조… 조세부담률 21% ‘역대 최고’[ 2019.04.22 09:59 AM ]

지난해 세수 호황으로 ‘조세부담률’이 2017년에 이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세와 지방세 징수 실적은 378조원에 달했다. 21일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지난해 총 조세수입은 377조9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2조1000억원(9.3%) 늘어난 것으로 추산된다.

수출

韓경기전망 먹구름...연구기관, 성장률 전망치 낮춰[ 2019.04.22 09:35 AM ]

국내 주요 경제·금융 연구기관들이 올해 우리 경제의 성장률 전망치를 낮췄다. 한국경제 저성장이 올해뿐 아니라 내년 이후에도 이어질 수 있어 우려된다. 올해부터 국내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앞지르면서 소비층도 얇아지고 이에 따른 내수 부진도 예상된다. 게다가 조선·철강·자동차·반도체 등 기존의 주력산업이 흔들리는 데다 신기술 첨단산업에서도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등에 밀리고 있다는 우려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LG경제연구원은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2.5%에서 2.3%로 내렸다. 미국-중국 무역갈등에 따른 세계교역 위축, 반도체 경기 부진, 주택경기 내리막길, 심각한 저출산 등을 성장률 하락의 이유로 지목했다.

양파

양파·마늘 가격하락에 재배면적 감소…"기저효과 영향도“[ 2019.04.19 12:40 PM ]

지난해 양파와 마늘 생산량이 늘면서 가격이 떨어지자 올해 양파·마늘 재배면적이 줄어들었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019년 마늘·양파 재배면적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양파 재배면적은 2만1천756㏊로, 지난해(2만6천425㏊)보다 17.7% 감소했다. 줄어든 폭은 2015년(-24.7%) 이후 4년 만에 가장 컸다. 이는 지난해 양파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급증했고 이에 따라 양파 가격이 하락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최종구

밤·주말에 여는 은행점포 확대…개설 20일내 새 계좌 허용[ 2019.04.19 10:31 AM ]

앞으로 밤이나 주말에 문을 여는 은행 점포가 늘어난다. 계좌개설 후 20영업일 이내에 새로운 계좌를 개설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또한, 주민센터를 통해 휴면재산 찾기 서비스를 신청할 수도 있게 된다.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최고경영자(CEO)가 진다.

wotoddpsjwl

2040년 재생에너지 비중 30∼35% 확대...전기요금 인상 우려[ 2019.04.19 10:08 AM ]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현재 7∼8% 수준에서 2040년 30∼35%로 대폭 늘리기로 했다. 미세먼지와 온실가스의 '주범'인 석탄 발전은 과감하게 감축한다. 일부 전문가들은 원자력보다 비싼 재생에너지를 급격히 늘리면 전기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안)'을 공개했다.

대기업

한경연 "대기업 비중 OECD 최하위권"…"시장 영향력 따져야“[ 2019.04.18 01:50 PM ]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우리나라가 종사자 300명 이상을 기준으로 한 대기업 비중이 0.09%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하위권이라고 밝혔다. 한국 경제가 대기업 중심이 아니라는 주장이지만 대기업의 전체 매출 비중이나 시장 영향력 등은 외면한 조사결과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주열

한은, 韓성장세 하향조정…KDI도 “경기인식 부진“판단[ 2019.04.18 01:33 PM ]

한국은행이 18일 올해 경제성장이 당초 전망한 2.6%에서 2.5%로 전망치를 하향했다. 이는 지난해 말부터 뚜렷해진 경기 악화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최근 한국 경기가 부진해지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우려의 수위를 한 단계 더 높였다. KDI는 지난 7일 'KDI 경제동향' 보고서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대내외 수요가 위축되면서 경기가 점차 부진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작년 11월 이후 경기 진단에 '둔화'라는 표현을 썼지만, '부진'으로 표현 수위를 높여 최근 상황이 더 악화했음을 반영했다.

이주열

이주열 "금리 인하 검토 안해…디플레 가능성 낮다“[ 2019.04.18 01:20 PM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8일 수출과 투자의 부진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것과 관련, "금리 인하를 검토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을 1.1%로 낮췄지만 디플레이션 가능성은 작다고 판단했다. 이 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금융통화위원회 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처럼 말했다.

수출

한은, 올해 성장률 전망 2.6→2.5%로 하향[ 2019.04.18 11:00 AM ]

한국은행이 올해 국내경제 성장 흐름을 두고 당초 1월에 내놨던 전망치보다 소폭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은은 내수 여건이 좋지 않은 데다 수출 증가세 둔화가 이어짐에 따라 성장세가 다소 완만해질 것으로 판단했다. ▲한은, 韓경제성장 전망치보다 소폭 하향=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8일 기준금리를 현 수준(1.75%)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한 뒤 낸 통화정책방향 의결문에서 "금년중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1월 전망치(2.6%)를 소폭 하회하는 2%대 중반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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