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홍남기 기획재정부

정부, 우리 경제 5개월째 '부진'...'불확실성 확대 중'[ 2019.08.16 11:42 AM ]

정부가 최근 우리 경제에 관해 5개월째 '부진' 꼬리표를 달았다. 기획재정부는 16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8월호에서 올해 2분기 한국 경제에 대해 "대외적으로 글로벌 제조업 경기 등 세계 경제 성장세 둔화와 반도체 업황 부진이 지속하는 가운데 최근 일본 정부 수출규제 조치와 함께 미중 무역갈등 심화 등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 중장년 창업·기술 국산화 지원에 추경 722억원 투입[ 2019.08.16 10:57 AM ]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장년 창업 확대와 4차산업 및 소재·부품·장비 기술창업 지원 등에 올해 확보한 추가경정예산 722억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고용창출 성과가 높은 40세 이상 중장년의 기술창업을 돕기 위해 총 318억원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창업아이템 개발과 지적재산권 출원·등록, 마케팅 등이다.

자영업 소상공인

중기부·지역신보, 불황·일본 불매운동 피해 소상공인 지원 나선다[ 2019.08.16 10:17 AM ]

중소벤처기업부와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 규모의 특례보증으로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는 총 8천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이 지원되고, 일본 수출 규제로 피해가 발생한 기업에는 2천억원 규모의 보증 지원이 실시된다.

자동차 수출

7월 車 생산·수출 올해 최대폭 증가...내수 판매는 저조[ 2019.08.16 10:00 AM ]

지난달 국내 자동차 생산과 수출이 모두 올해 들어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5일 발표한 지난달 국내 자동차 산업 실적을 분석에 따르면 생산은 전년동월 대비 17.4% 늘어난 35만9천554대(잠정집계)로 나타났다. 지난달 국내 자동차 생산은 올해 출시된 신차와 부분 변경 모델의 내수 판매가 늘고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면서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홍남기

홍남기 "내년 예산안에 소재·부품산업 예산 2조원 이상 반영[ 2019.08.14 04:42 PM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해 내년도 예산안에 핵심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예산을 2조원 이상 반영하겠다고 14일 밝혔다. 홍 부총리는 국회에서 열린 일본 수출규제 대책 민관정 협의회를 마친 뒤 브리핑에서 "소재·부품 관련 예산 규모는 정부가 지난번 순증 1조원 이상 반영한다고 했는데 제가 기재부 장관으로서 말하면 총액으로 2조원 이상 반영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ㅇ리

日규제로 소재부품 조달 어려워…정부 예산·대책에 '속도전'[ 2019.08.14 01:37 PM ]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해 일부 업종은 생산 차질의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부는 수출규제 대응을 위한 예산을 속도감 있게 집행함으로써 국내 기업이 받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중장기적으로는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가겠다는 입장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 현안보고에서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해 포괄허가가 개별허가로 변경됨에 따라 기업별로 시간과 비용 부담이 늘고 공급망 안정성이 저해되는 등 불확실성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소

신산업 中企에 3년 이상 최대 20억원 지원…부품 국산화도 가속[ 2019.08.14 10:43 AM ]

내년부터 새로운 성장사업 창출을 위해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사업에 3년 이상 최대 20억원이 지원된다.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를 위해 각각 강소기업과 스타트업 100개사를 선정해 지원을 강화하고, 대학연구기관 보유기술을 중소기업에 이전해 상용화하는 지원 체계도 마련된다.

취업

7월 취업자 29만9천명↑…실업자⋅실업률 외환위기 후 최대[ 2019.08.14 10:26 AM ]

지난 7월 취업자와 고용률 지표가 크게 개선됐지만, 실업 관련 지표도 동시에 악화되는 기현상이 나타났다. 지난달 취업자 수가 증가해 30만명에 육박한 반면 실업자 수와 실업률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인 1999년 7월 이후 2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자리의 핵심인 제조업 취업자가 16개월 연속 감소세를 지속하고, 경제 활동의 허리역할을 하는 40대 취업자가 지속 감소하는 등 핵심 고용시장은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홍남기

홍남기 "하반기 중 16.5조 규모 SOC사업 신속 집행“[ 2019.08.14 09:53 AM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하반기 중 공공임대주택 건설 5조1천억원, 도로 5조9천억원, 철도 5조2천억원 등 총 16조5천억원 규모의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활력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밝히고 "아울러 3천600억원 규모의 스마트 건설기술 연구개발(R&D) 등을 추진해 2025년까지 건설산업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50% 높이겠다"고 제시했다.

반도체

7월 수출물가 하락…유가 상승에 수입물가 0.6%↑[ 2019.08.14 09:43 AM ]

지난달 수출물가가 하락한 반면 수입물가는 오름세로 돌아섰다 1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7월 수출입물가지수'를 보면 지난달 수출물가는 반도체 가격이 내려간 탓에 전월 대비 0.2%, 전년 동월 대비 5.3% 하락했다.

제조

고용률과 실업률 동반 상승...고용회복 vs 정부일자리영향[ 2019.08.13 02:58 PM ]

지난달 취업자가 1년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고 15~64세 고용률도 6월 기준 역대 최고로 늘어났다. 하지만 실업률 역시 20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고용률이 늘어난 데 대해 정부는 고용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판단한 반면 경제전문가들은 이는 정부 일자리 영향이 작용한 결과라며, 경기 상황이나 실업지표를 봤을 때 고용이 본격적으로 회복세에 접어들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경기

금융硏 "올해 성장률 2.1% 전망...대내외 여건 악재 겹쳐[ 2019.08.13 02:44 PM ]

미·중 무역분쟁 장기 양상과 일본 수출규제 등 대내외 여건이 악화하면서 올해 경제성장률이 2.1%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금융연구원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1%로 낮췄다. 지난 5월 2.6%에서 2.4%로 한 차례 하향 조정한 데 이어 3개월 만에 다시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낮춘 것이다.

분양경기실사지수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 발표에…분양경기 부정적 인식 늘어[ 2019.08.13 01:48 PM ]

휴가철 비수기인데다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 발표 등으로 주택사업자의 분양경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전국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8월 전국 분양경기실사지수(HSSI) 전망치가 69.9로, 지난달보다 1.2포인트 상승했으나 2개월째 60선을 지속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시중통화량

6월 시중 통화량 6.7% 증가…증가세 소폭 확대[ 2019.08.13 01:45 PM ]

정기 예·적금이 불어나고 채권형 펀드 자금이 늘면서 시중 통화량 증가세가 소폭 확대됐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2019년 6월 중 통화 및 유동성'을 보면 6월 통화량(M2)은 2천799조2천480억원(원계열 기준·평잔)으로 1년 전보다 6.7% 늘었다. M2란 현금, 요구불예금, 각종 저축성 예금, 머니마켓펀드(MMF), 만기 2년 미만의 정기 예·적금 등 넓은 의미의 통화 지표를 말한다. 유동성이 낮은 장기 금융상품은 제외된다.

대출

지난달 가계대출 6.2조원 증가...8개월 만에 최대폭↑[ 2019.08.13 01:43 PM ]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이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 7월 은행권 가계대출이 6조원 가까이 늘었다. 8개월 만에 최대폭이다. 13일 금융위원회·한국은행·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금융권 가계대출은 6조2천억원 늘었다. 증가폭은 전년 동월 대비 6천억원, 전월 대비 1조1천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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