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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표

어려워 졌다던 면허시험... 기능시험 합격률 다시 올라

어려워 졌다던 면허시험... 기능시험 합격률 다시 올라[ 2017.01.20 04:50 PM ]

물 면허 논란이 일어 전보다 한층 어려워진 것으로 알려진 운전면허시험이 시행 후 한 달 정도 지났지만 합격률이 지속해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경찰청에 따르면 작년 12월 22일 새 면허시험 제도 시행 후 장내 기능시험 합격률은 1주차 30.3%에서 2주차 46.0%, 3주차 50.9%, 4주차에는 53.8%까지 높아졌다. 한 달 만에 합격률이 23.5%포인트 뛰어오른 셈이다.

쌍용차 올해 16만1천대 이상 생산판매 에 도전장

쌍용차 올해 16만1천대 이상 생산판매 에 도전장[ 2017.01.20 04:40 PM ]

쌍용차가 올해 역대 최대 생산.판매에 도전한다. 쌍용차는 19일 2017년 생산본부 목표달성 결의대회를 열고 역대 최대인 16만1천대 이상의 목표와 올해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목표달성을 다짐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쌍용차는 2002년에 세운 역대 최대 생산기록인 16만1천16대를 넘어서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미국 지난해 12월 신규주택착공 11.3% 증가했다

미국 지난해 12월 신규주택착공 11.3% 증가했다[ 2017.01.20 03:42 PM ]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월간 신규 주택착공 건수가 큰 폭으로 늘어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12월 신규 주택착공 건수는 123만 건(연간 환산기준)으로 전월 대비 11.3% 증가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서울 아파트값 9주만에 상승했다... 급매물 팔려

서울 아파트값 9주만에 상승했다... 급매물 팔려[ 2017.01.20 02:40 PM ]

서울 아파트 값이 반등을 시작해 9주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20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에 비해 0.02% 올랐다. 지난해 11월18일 0.02%를 기록한 뒤 하락세를 보이다가 9주 만에 상승 전환한 것이다. 정부 부동산 대책과 정치·경제적 불안 요인 등으로 연초 주택 시장이 움츠러들어 있지만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급매물이 팔리고 일부 일반 아파트 저가 매물이 소화되면서 오름세로 돌아섰다.

햄버거 한세트 1만원... 대학생 하루 생활비와 비슷해

햄버거 한세트 1만원... 대학생 하루 생활비와 비슷해[ 2017.01.20 01:50 PM ]

세계 대부분의 도시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햄버거는 보편적 음식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주요 패스트푸드 업체들의 햄버거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다는 지적이 나왔다. 19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에 따르면 롯데리아, 맥도날드, 버거킹의 세트 메뉴 평균 가격은 각각 6천100원, 6천494원, 7천314원이었다.

"소비자 만족도 1위 우체국택배“ 집배원은 과로사... 일은 늘고 고용은 제자리

"소비자 만족도 1위 우체국택배“ 집배원은 과로사... 일은 늘고 고용은 제자리[ 2017.01.20 11:41 AM ]

지난해 우체국택배가 택배서비스 중 소비자 만족도 1위에 올랐다. 한국소비자원은 조사 시점(2016년 10월)으로부터 3개월 이내에 택배서비스를 이용한 1천 명을 대상으로 택배 시장 점유율 상위 5개 업체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우체국택배가 5점 만점에 3.97점으로 가장 높았다고 20일 밝혔다. 이어 CJ대한통운 3.86점, 로젠택배 3.83점, 롯데택배(구 현대택배) 3.76점, 한진택배 3.74점의 순이었으며 5개 업체의 종합만족도는 평균 3.83점이었다.

계란값 내려갔다... 한판 9천300원

계란값 내려갔다... 한판 9천300원[ 2017.01.20 10:44 AM ]

그동안 고공 행진 하던 계란값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정부의 외국산 계란 수입 조치 등의 영향으로 해석된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달 초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지속하던 계란 평균 소매가(30개들이 특란 기준)는 19일 9천357원까지 떨어지면서 아흐레 만에 다시 9천300원대로 하락했다. 계란 소비자가격은 13일 이후 하락과 반등을 반복하면서 추세적으로는 조금씩 떨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올해 설 연휴 직장인 평균 54만원 지출

올해 설 연휴 직장인 평균 54만원 지출[ 2017.01.20 10:19 AM ]

올해 설 연휴에는 지난해보다 지출비용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평생교육기업 휴넷은 직장인 792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올해 설 연휴 예상 지출 비용은 53만 5천인 것으로 예상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설 예상 비용(55만 8천원)보다는 2만3천원 줄었으나 지난해 추석(평균 52만6천원)에 비해서는 9천원 늘어났다.

명절 지난 2월 전국에 1만2천여가구 분양 예정

명절 지난 2월 전국에 1만2천여가구 분양 예정[ 2017.01.19 01:21 PM ]

설 연휴가 일찍 찾아온 올해 2월에는 1만2천여가구의 분양물량이 몰리며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2월 전국에서 분양에 나서는 단지는 12곳, 1만1천996가구(임대 제외. 일반분양 가구 기준)다.

올해부터 생산가능 인구 감소...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따라가나

올해부터 생산가능 인구 감소...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따라가나[ 2017.01.19 11:44 AM ]

지난해 국내 출생 아동이 역대 최저인 40만 6000명까지 떨어졌다. 여기에 지난해 결혼 건수 또한 역대 최저 수준이어서 올해 신생아수가 40만명 밑으로 떨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생산가능 인구 감소 의 영향은 백화점 에도 미치고 있다. 국내 유통업계의 '맏형'이라고 할 수 있는 백화점들의 업황이 최근 수년간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청탁금지법에 매출증가하는 부산어묵... 보령김 주문도 늘어

청탁금지법에 매출증가하는 부산어묵... 보령김 주문도 늘어[ 2017.01.19 11:24 AM ]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처음 맞는 설을 앞두고 소비심리마저 얼어붙어 힘든 명절을 준비하고 있지만 저가 지역특산품이 설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고가 상품 판매가 크게 줄었지만 5만원 이하 상품군 판매는 급증하는 등 법 시행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백화점 등 대형 유통매장에서도 수십만원대 고급 한우세트보다는 2만∼3만원대 통조림 세트가 설 선물용으로 인기를 끄는 등 지난해와는 확연히 다른 구매 패턴을 보인다.

1인 가구 증가 영향... '나 홀로 명절'族 위한 도시락 인기 많아

1인 가구 증가 영향... '나 홀로 명절'族 위한 도시락 인기 많아[ 2017.01.19 10:45 AM ]

점점 고령화되는 사회와 청년들의 취업과 혼인율의 하락으로 인해 증가한 1인가구의 증가의 영향으로 설 명절을 혼자 보내는 나홀로 명절 族 이 늘어가고 있다. 이에 편의점들이 연휴 기간 이들의 먹거리를 두고 경쟁에 나섰다. GS25는 설을 앞두고 20~31일 전국 점포에서 '명절도시락'을 선보인다. 이 도시락은 흑미밥에 돼지고기불고기찜, 동그랑땡, 오색전, 잡채, 명태초무침, 콩나물볶음, 볶음김치 등 열 가지 반찬을 곁들인 프리미엄급 간편식 제품이다. 가격은 6천원.

밀려오는 수입계란... 품질확인 어렵다

밀려오는 수입계란... 품질확인 어렵다[ 2017.01.19 10:14 AM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인해 외국산 계란이 이번 주말부터 시중 마트에 진열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계란의 품질 관리가 사실상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상황에서 외국산 급하게 들여온 외국산 계란의 품질 관리도 사실상 어려운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9일 축산물 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산 식용 계란 가운데 등급판정을 받은 계란은 전체 계란 생산량의 7.5%로 추정된다.

청탁금지법 후 출하 줄어든 화훼시장... 중국산에 밀려 가격까지 폭락

청탁금지법 후 출하 줄어든 화훼시장... 중국산에 밀려 가격까지 폭락[ 2017.01.19 09:44 AM ]

연중 대목중 하나인 졸업철을 맞았지만 화훼시장에는 한숨만 가득하다. 영남지역 화훼 집산지인 경남 김해시 영남화훼원예농협 공판장은 이맘 때면 활기로 가득했던 화훼 시장은 가정의 달인 5월과 졸업철에는 특수를 기대했지만 이젠 그마저 옛말이 됐다. 18일 싱싱한 꽃들로 가득해야 할 공판장 경매대 곳곳은 비어 있었다.

불황에 짧은 연휴... 청탁금지법 이후 택배물량 20% 늘어

불황에 짧은 연휴... 청탁금지법 이후 택배물량 20% 늘어[ 2017.01.18 01:38 PM ]

지난해 최순실 국정농단과 고병원성 조류독감(AI)에 이은 물가상승에 도미노처럼 이어진 경기 침체로 소비심리가 전반적으로 꽁꽁 얼어붙어버린데 이어 금품수수 금지법(일명 김영란법) 의 여파까지 더해 설 특수가 사라졌다. 설 특수가 사라져 우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택배 업계만큼은 설을 앞두고 배달 물량이 증가해 설 특수 에 예외 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명절 선물이 감소할 것으로 봤던 택배업체들은 최근 접수한 배달 물량을 토대로 작년 설보다 오히려 10∼20% 증가할 것으로 판단, 특별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동네빵집이 달라지고 있다... 입소문에 백화점 잇딴 입점

동네빵집이 달라지고 있다... 입소문에 백화점 잇딴 입점[ 2017.01.18 11:37 AM ]

몇 년전만 해도 대형 프랜차이즈 제과점에 밀려 하나둘 문을 닫았던 동네빵집이 변하고 있다. 전국에서 맛있다고 입소문이 난 동네빵집을 대형 백화점들이 파격적인 조건으로 유치하는 사례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고, 동네에서 벗어나 전국구 스타로 성장해 몸집을 키우는 동네빵집도 하나둘씩 생겨나고 있다. 대전의 동네빵집인 '하레하레'는 지역 최대 백화점인 갤러리아 타임월드 지하 식품관에 입점했다. 이 빵집은 18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들어간다.

계란 소비자가 두차례 하락... “계란 수입되자 농가 물량 풀리기 시작”

계란 소비자가 두차례 하락... “계란 수입되자 농가 물량 풀리기 시작”[ 2017.01.18 09:58 AM ]

지난해 고병원성 조류독감(AI)으로 인한 한달넘게 이어지던 계란값 상승세가 꺽일 조심을 보이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정부가 사상 처음으로 미국산 계란까지 수입하면서 수급 조절에 나선 데다 설 명절 기간에 계란 3천600만개를 집중 공급하는 등 설 물가 관리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1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달 초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지속하던 계란 소비자가(30개들이 특란 기준)는 지난 13일 37일 만에 처음으로 9천491원으로 하락했다가 16일 9천518원으로 반등했으나 17일 다시 9천490원으로 떨어졌다.

‘비싼 계란값’ 올해도 계속... 내년에도 불안하다

‘비싼 계란값’ 올해도 계속... 내년에도 불안하다[ 2017.01.17 02:02 PM ]

새해가 밝은지 얼마 안 된 상황에서 설은 다가오는데, 소득은 줄어들고 장바구니 물가는 치솟고 있다. 빠르게 오르고 있는 가계 물가 상승의 원인 중 하나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계란 산지 가격이 올해 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전망되어 가계 물가에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하 연구원)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17 농업전망대회' 주요 지표를 발표했다.

전기차 1만대 돌파했다... 국민 2.37명당 자동차 1대 보유

전기차 1만대 돌파했다... 국민 2.37명당 자동차 1대 보유[ 2017.01.17 11:58 AM ]

국내 전기차 등록대수가 5년만에 1만대를 돌파했다. 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전기차 등록대수는 총 1만855대로 2011년 344대의 31배 수준으로 집계됐다. 전기차 보유자는 특히 제주도에 많이 몰려 전체 차량의 절반(5천629대)이 이 지역에서 등록됐다. 전기차의 보급 확대에 힘입어 전체 등록차량 중 친환경차의 비중은 1%(24만4천158대)를 넘어섰다.

8만호 가까운 서울시내 빈집... 강남구에 가장 많아

8만호 가까운 서울시내 빈집... 강남구에 가장 많아[ 2017.01.17 11:32 AM ]

서울시내 빈집이 8만호에 가깝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강남구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서울연구원 인포그래픽스에 따르면 2015년 11월 기준 서울 시내 빈집은 7만 9천49호로 집계됐다. 1995년 3만 9천806호를 기록한 이래 2000년 5만 6천642호로 늘어나는 등 증가세를 보였다. 이후 2005년 7만 9천800호, 2010년 7만 8천702호 등 10년 넘게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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