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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친 인도 자동차 시장... "격차 더 벌어질 것“

한국 제친 인도 자동차 시장... "격차 더 벌어질 것“[ 2017.04.26 09:38 AM ]

지난해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자동차 해외생산량이 국내생산량을 앞질렀다. 26일 코트라(KOTRA) 첸나이 무역관이 조사 전문기관 프로스트&설리번의 통계 등을 인용한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의 승용차 생산량은 오는 2023년이면 550만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인도는 지난해 승용차와 상용차를 합해 전년보다 8.8% 증가한 448만8천965대를 생산했다. 이 가운데 승용차 생산량이 369만대가량 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5년 내에 관련 시장이 50%가량 급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보고서는 특히 인도 내수시장이 앞으로 크게 팽창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350만대(승용차 280만대, 상용차 70만대) 규모이지만 2026년까지 3∼4배 더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인도 시장서 맞붙는 삼성 갤S8과 샤오미 미6

인도 시장서 맞붙는 삼성 갤S8과 샤오미 미6[ 2017.04.20 04:24 PM ]

삼성전자의 갤럭시S8 시리즈와 샤오미 미6의 인도 시장에서의 경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단 갤럭시S8이 한 발짝 앞서 인도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유리한 입지를 점한 형국이나 미6도 고사양과 낮은 가격을 무기로 조만간 거센 추격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인도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 가운데 성장 여력이 풍부한, 몇 안 남은 신흥 시장으로 꼽힌다. 삼성전자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현지 취재진 350여명을 초대해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 공개 행사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8 기본 모델의 인도 출고가를 5만7천900루피(102만4천원)로 정했다. 한국 출고가 93만5천원보다 비싸다. 삼성전자는 19일부터 인도에서 갤럭시S8 시리즈를 예약 판매하고, 다음 달 5일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롯데마트 중국 매장 강제 영업정지 74개, 자율휴업 13개…87개 문 닫아

롯데마트 중국 매장 강제 영업정지 74개, 자율휴업 13개…87개 문 닫아[ 2017.04.07 11:02 AM ]

중국의 보복성 규제에 따른 롯데 마트의 무더기 '휴점' 사태가 우려대로 두 달 이상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지금처럼 90%에 이르는 중국 롯데마트가 2개월간 문을 닫을 경우 롯데마트의 피해액은 최소 2천억 원까지 불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7일 한국과 중국 롯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1차 영업정지 기간이 끝난 점포는 48곳인데, 이 가운데 41곳의 경우 중국 당국이 아예 영업 재개를 위한 현장 점검을 나오지 않고 있다.

'문제없다' 정부 발표에도 브라질닭 파문 확산… 사용중단 조치 확대

'문제없다' 정부 발표에도 브라질닭 파문 확산… 사용중단 조치 확대[ 2017.03.23 05:10 PM ]

브라질산 '썩은 닭고기'가 국내에 수입되지 않았다는 발표에도 소비자 불안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KFC는 23일부터 전국 모든 매장에서 '치킨 불고기 버거'를 국내산 닭으로 100% 전량 교체한다고 밝혔다. KFC는 그동안 치킨 불고기 버거 패티를 국내산과 브라질산 닭고기를 섞어 만들었지만, 최근 소비자들의 불안한 심리를 해소하기 위해 닭고기 패티를 100% 국내산 닭으로만 만들어 판매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수입된 고등어 10마리중 9마리는 노르웨이산

지난해 수입된 고등어 10마리중 9마리는 노르웨이산[ 2017.03.23 01:48 PM ]

노르웨이산 수입고등어의 점유율이 10마리 중 9마리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는 시장조사 전문 연구기관인 '프로마'(Promar)가 발표한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노르웨이산의 한국 수입 고등어 시장점유율이 88%였다고 23일 밝혔다. 2011년까지만 해도 중국산이 수입 시장에서 1위(38%)를 차지했으나, 5년 만에 6%로 하락했다.

농식품부, 브라질 닭고기 유통중단 해제…검역·검사 강화조치는 유지

농식품부, 브라질 닭고기 유통중단 해제…검역·검사 강화조치는 유지[ 2017.03.21 02:12 PM ]

최근 브라질에서 발생한 축산물 부정유통과 관련해 문제가 된 업체의 닭고기를 한국에 수출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브라질 정부가 21일 밝혔다. 농식품부와 식약처가 주브라질 한국대사관에서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브라질 농축산식품공급부는 20일 축산물 부정유통으로 문제가 된 조사 대상 21개 작업장의 육류 수출대상국 현황을 발표했다. 브라질은 조사 대상 21개 작업장에서 닭발, 닭고기, 부산물, 칠면조 고기, 소고기, 꿀 등을 홍콩, 유럽연합(EU), 사우디아라비아 등 30여개 국가로 수출했으며, 한국은 수출대상국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사드보복 본격 대응 나서나… WTO 제소 가능성 등 검토할지 주목

정부, 사드보복 본격 대응 나서나… WTO 제소 가능성 등 검토할지 주목[ 2017.03.15 10:13 AM ]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에 정부가 가장 큰 피해를 본 롯데 계열사와 면세점, 여행·관광업체를 만나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달 들어 '사드 사태'가 본격적으로 불거진 뒤 정부가 개별 피해 업체들로부터 직접 상황을 듣겠다고 나선 것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3일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중국의 사드보복을)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려면 증거나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아직 '사드 때문에 이런 조처를 내린다'는 그런 게 없다"고 말한 만큼, 이번 간담회가 제소 등의 근거를 찾기 위한 작업인지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미FTA

'메이드 인 USA', 한국 수입시장 점유율 10년만에 최대[ 2017.03.09 07:40 PM ]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오는 15일로 발효 5주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지난해 미국의 한국 수입시장 점유율이 10년 만에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호무역주의를 주창하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으로 재협상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한미 FTA가 미국에도 도움이 됐다는 근거가 될 수 있다.

르노삼성 국내 부품  협력업체 올해 수출 1조원 돌파 전망

르노삼성 국내 부품 협력업체 올해 수출 1조원 돌파 전망[ 2017.02.28 11:09 AM ]

르노삼성자동차 부품 협력업체들의 르노닛산으로 수출한 금액이 올해 1조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르노삼성은 지난 27일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232개 협력업체 대표와 박동훈 사장,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구매담당 총괄기구인 RNPO의 베로니크 살랏데포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 협력업체 컨벤션'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중국 현지 매출 3조원 안팎 롯데·이랜드 '긴장'

중국 현지 매출 3조원 안팎 롯데·이랜드 '긴장'[ 2017.02.23 10:22 AM ]

최근 중국 언론들이 연일 "사드가 배치되면 한국 기업이 큰 피해를 볼 것"이라는 식의 협박성 보도를 쏟아내면서 중국 사업이 활발한 업체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특히 '사드 부지 제공' 당사자인 롯데의 경우, 중국 현지에서 연 3조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고 수 조 원대의 대형 복합몰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 가장 큰 피해가 우려된다. 중국인 매출 의존도가 80%에 이르는 면세점업계나 약 20년 동안 중국에서 대대적 사업을 벌여온 이랜드 등도 속이 타기는 마찬가지다.

'계란대란'의 파급력…수입량은 예년의 3배, 수입허용 품목은 확대

'계란대란'의 파급력…수입량은 예년의 3배, 수입허용 품목은 확대[ 2017.02.17 09:32 AM ]

고병원성 조류독감(AI)으로 인한 ‘계랸 대란’이 벌어지면서 외국산 신선 계란과 가공품이 1천300t 이상 수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류인플루엔자(AI) 사태가 끝날 때까지 한시적으로 수입이 허용되는 외국산 알가공품의 품목도 늘어나고 있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2월 15일까지 외국산 신선 계란과 알가공품 수입량은 각각 638t, 703t으로 합계량이 1천331t에 달한다.

횡성축협한우 홍콩 상표등록... 현재까지 10t 홍콩시장에 수출

횡성축협한우 홍콩 상표등록... 현재까지 10t 홍콩시장에 수출[ 2017.02.16 11:32 AM ]

홍콩에서 횡성축협한우를 고급판매점과 유명 식당에서 볼수 있게 됬다. 횡성축협은 15일 횡성축협한우 홍콩 상표등록이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등록상표는 현지특성을 고려해 영문과 중문을 혼용했으며, 영문명은 지리적표시제 등록내용과 동일하다.

 LNG설비 'FSRU' 잇따라 수주한 조선3사... "FSRU 시장 '빅3'가 장악"

LNG설비 'FSRU' 잇따라 수주한 조선3사... "FSRU 시장 '빅3'가 장악"[ 2017.02.10 11:00 AM ]

조선3사(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의 FSRU(Floating Storage and Regasification Unit,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 재기화 설비) 수주가 잇따르고 있다. 10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최근 터키 건설사와 국영벤처 파트너십으로부터 FSRU 최대 2척(옵션 1척 포함)을 수주했다. 계약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시가로 봤을 때 FSRU 1척당 약 2억3천만달러(한화 약 2천636억원) 정도로 추정된다.

조선, 새해 수주경쟁... 1월 수주 점유율 한국 55.5%·중국 18.3%·일본 4.1%

조선, 새해 수주경쟁... 1월 수주 점유율 한국 55.5%·중국 18.3%·일본 4.1%[ 2017.02.07 10:31 AM ]

우리나라 조선소가 새해 첫달 수주실적이 중국과 일본을 앞섰다는 결과가 나왔다. 7일 영국의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에 따르면 올해 1월 한 달간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60만CGT(표준화물 환산톤수, 31척)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1월의 56만CGT(44척)와 유사한 규모다. 한국의 수주실적은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 재기화 설비(FSRU) 2척,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 석유제품운반선 3척 등 7척으로 약 33만CGT다. 전년 동기 2만CGT(1척)나 전월 13만CGT(3척)에서 많이 증가한 수치다.

배타고 온 미국산 신선계란... 가격 안정 효과 ↑↑ 유통기한 ↓↓

배타고 온 미국산 신선계란... 가격 안정 효과 ↑↑ 유통기한 ↓↓[ 2017.02.02 03:14 PM ]

미국산 신선 계란이 국내에 처음 배를 통해 운송 되어 왔지만 긴 운송기간 에 유톻ㅇ기한도 짧아질것으로 보인다. 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미국산 수입 계란 19t(약 31만7천 개)이 선박에 실려 부산항에 도착했다. 물량 자체는 많지 않지만, 신선 계란 수입 물량이 배로 운송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선박 운송은 계란 가공품에 한해서만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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