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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 전체회의에서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2017.2.16

진웅섭 “IFRS17 도입, 미룰수 없는 과제”...보험업계 리스크관리 강조[ 2017.02.17 05:17 PM ]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새로운 국제회계기준인 IFRS17가 보험업계에 잘 적용되기 위한 연착륙 방안을 상반기중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진 원장은 17일 명보험협회장, 손해보험협회장, 11개 보험사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보험업계가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책임준비금 적정성 평가제도, 지급여력비율(RBC)제도 개선 등 IFRS17 연착륙 방안을 상반기 중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진 원장은 "IFRS17 시행은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보험사는 이익의 내부유보와 증자 등 다양한 자본확충방안을 통해 자본잠식 방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진

'지진 또 올까' 걱정에…풍수해보험 5개월간 10만건 가입[ 2017.02.16 09:40 PM ]

국민안전처는 지난해 9월 12일 경주 지진 이후 5개월간 풍수해보험 가입이 10만건에 이르렀다고 16일 밝혔다. 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9월 12일부터 올해 2월 13일까지 풍수해보험 가입 건수는 9만9천961건으로 집계됐다. 15일께에는 10만 건을 돌파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안전처는 설명했다. 9월 1일부터 올해 1월 말까지를 기준으로 보면 주택 가입건수가 11만6천314건으로 1년 전 같은 기간(8만8천642건)보다 31% 증가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뒤따라가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보험금 등 3천만원을 챙긴 혐의(사기)로 장모(50)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장씨는 주로 평택과 천안 일대 유흥주점에서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차량을 범행 대상으로 삼아 2010년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본인 차량이나 렌터카를 이용해 9차례에 걸쳐 교통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뒤따라가 일부러 접촉 사고를 내는 장씨 차량. 2015.12.2 <<평택경찰서>>

금감원, 보험사기 레이더망에 걸린 35명 수사 통보[ 2017.02.13 05:37 PM ]

금융감독원은 고의적인 자동차 사고로 15억여원의 보험금을 받아 챙긴 보험사기 혐의자 35명을 적발해 경찰에 통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해 5월 도입한 '보험사기 예방 3중 레이더망'을 통해 자동차 고의 사고 다발자, 허위·과다 입원환자, 허위·과다 입원 조장병원 등 3개 유형에 대해 상시감시 지표 43개를 마련해 보험사기에 연루될 가능성이 큰 고위험군을 선별했다. 이 중 자동차 고의 사고 다발 유형의 '위험' 등급에 해당하는 146명을 대상으로 보험사기인지시스템(IFSA)을 활용, 2012년 1월∼2016년 6월 보험계약과 사고 정보 등을 분석해 보험사기 혐의자를 적발했다.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맛집 이야기

"26일엔 안전운전하세요"…설연휴 전날 車사고 가장 많아[ 2017.01.24 08:36 PM ]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날인 26일 귀성길에 오르는 운전자는 안전운전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통계를 보면 설 연휴 전날에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24일 손해보험협회와 보험개발원이 2014∼2016년 설 연휴 전날과 다음날을 포함한 연휴 전후 기간 자동차보험 대인사고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교통사고는 연휴 전날에 3천325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설 연휴 전날 사고 건수는 평상시와 비교하면 19.3%나 많았다. 이후 사고 건수는 연휴 기간이나 연휴 다음날에는 평상시보다 작았다. 단, 부상자는 설 당일에 6천291명으로 평상시보다 49.2%나 급증했다. 연휴 전후 기간을 통틀어 가장 많다.

마이라이프 세이프투게더

한화손해보험, '마이라이프 세이프투게더' 보장보험 출시[ 2017.01.03 06:26 PM ]

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 박윤식)이 일상생활은 물론 사회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들을 보장하고 필요에 따라 주택위험, 여가활동 중 위험, 상해 집중 케어까지 연계 가능한 생활밀착형 보장상품인 '무배당 마이라이프 세이프투게더보장보험'을 개발해 2일부터 시판에 들어간다.

[인사] 동부화재[ 2017.01.02 11:33 AM ]

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정남)는 2일 임원, 부서장 총 76명에 대한 승진 및 인사 이동을 아래와 같이 단행했다고 밝혔다. ◇임원 승진 상무 ▲금융연구소 김남호 ▲강북사업본부 유주현 ▲다이렉트사업본부 홍명우 ▲영업교육팀 이대진 ▲경인사업본부 이득수 ▲장기업무팀 윤석준 ▲보상기획팀 이존하 ▲신채널사업본부 강경준 ▲법인마케팅팀 이창수

금융위원회 청사

온라인 전용보험 내일부터 사업비 공개한다[ 2016.12.28 02:28 PM ]

보험사들이 온라인 전용보험을 출시할 때 보험료 외에도 사업비를 공개할 수 있게 됐다. 가입자들은 설계사 수당, 인건비, 보험계약 유지 비용 등 보험영업 과정에서 들어가는 비용까지 꼼꼼하게 따져보고 어떤 보험에 가입할지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이 같은 내용의 보험업 감독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이달 29일부터 시행된다.

베이징의 안방보험그룹 건물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차이나머니 대표주자 안방보험, 알리안츠·동양생명 대주주 승인받아[ 2016.12.28 01:19 PM ]

글로벌 인수합병(M&A)에서 공격적 행보로 차이나머니의 대표 주자로 꼽히고 있는 중국 안방보험이 알리안츠생명과 동양생명의 대주주 승인을 받았다. 28일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를 열고 중국 안방집단공고유한공사가 이들 기업에 대한 대주주 승인을 했다고 밝혔다. 안방보험은 지난 4월 300만달러(약 35억원)에 알리안츠 한국법인을 인수하기로 하고 독일 알리안츠그룹과 주식매매계약을 맺었고, 지난 8월 금융위에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신청했다.

보험

올 하반기 LPG 차량 보험료 인상한 보험사들, 금감원 권고에 다시 보험료 내린다[ 2016.11.04 09:31 AM ]

올 하반기 들어 액화석유가스(LPG) 차량 자동차보험료를 보험사들이 잇따라 인상한 것을 두고 금융감독원이 보험료 할증 중단 권고를 하면서 출고한 지 5년이 안 된 차량에 대해서는 보험료가 다시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보험

귀찮은 보험금 수령 절차 간소화된다···불필요한 청구 서류 폐지[ 2016.11.03 02:37 PM ]

그간 소비자들을 번거롭게해 온 보험금 수령 절차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간소화에 나선다. 불필요한 보험금 청구 서류는 없애고, 보험사별 서류 사본 인정 기준도 완화된다. 금감원은 3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보험소비자 편의성 제고를 위한 보험금 청구절차 간소화 방안'을 발표했다.

보험

올 들어 잇따라 인상된 'LPG車 보험료' 곧 인하 될 듯···전체 차량 보험료 내려가나[ 2016.10.31 10:13 AM ]

올해 잇따라 인상됐던 LPG 차량의 보험료가 금융감독원의 권고 속에 곧 인하될 전망이다. 금감원은 올해 들어 손해보험사들이 LPG 차량의 보험료를 인상한 것을 두고 'LPG 차량을 주로 이용하는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의 소지가 있다'는 비판 아래 보험료 인하 권고를 검토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국민연금 보험료 인상, 아무런 계획 없다···향후 계획도 無"[ 2016.10.24 02:28 PM ]

보건복지부는 최근 정부가 국민연금 보험료 인상 작업에 착수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아무런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24일 보건복지부는 해명보도를 통해 "정부는 국민연금 보험료 인상과 관련하여 어떠한 사전작업에도 착수한 바 없으며, 향후 계획도 없다"고 말했다.

보험

보험사 불완전판매에 소비자 민원 빗발···설계사 수수료 더 챙기기 위해 고객 속여[ 2016.10.11 02:06 PM ]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종신보험 상품과 관련해 접수된 민원 4천265건 가운데 연금보험이나 저축보험으로 오인해 가입했다는 민원이 절반 수준을 넘긴 2천274건(53.3%)이나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보험설계사가 모집수당을 더 챙기기위해 연금보험이나 연금저축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연금전환특약이 있는 종신보험을 권유한 탓이다.

금감원

대법원 판결에도 굳건한 금감원 "자살보험금 지급은 고객과 약속 반드시 지켜야"[ 2016.09.30 03:05 PM ]

30일 소멸시효가 지난 자살보험금에 대해서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온 것과 관련해 금융감독원은 "자살보험금 지급은 고객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기존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이번 대법원의 판결으로 금감원은 앞으로 보험사들에 자살보험금 지급을 강제할 수 없게 됐다. 그러나 대법원 판결과는 별개로 약관에 따라 자살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은 보험사들을 보험업법 위반으로 제재하기로 했다.

보험

보험사 손들어 준 대법원 "소멸시효 지난 자살보험금, 지급 안해도 된다"[ 2016.09.30 02:45 PM ]

자살보험금 지급 특약을 체결했더라도 수익자가 소멸시효가 지나도록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은 경우에는 더 이상 지급 주장을 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와 주목받고 있다. 대법원 3부(주심 박병대 대법관)는 30일 교보생명보험이 고객 A씨를 상대로 낸 채무부존재 확인소송 상고심에서 "A씨의 자살보험금 청구권은 소멸시효 기간이 완성돼 존재하지 않는다"고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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