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장상황

시장상황

OK저축은행, 오후 6시까지 영업시간 연장

OK저축은행, 오후 6시까지 영업시간 연장[ 2017.02.21 04:46 PM ]

지난 20일부터 OK저축은행이 전국 24개 영업점의 영업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2시간 연장했다. 또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도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로 4시간 늘렸다.

삼성 이재용 부회장

외국계 신평사 "총수구속, 삼성전자 신용 영향없어"[ 2017.02.17 06:39 PM ]

국제 신용평가사들이 17일 이재용 부회장 구속이 삼성전자[005930]의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잇따라 전망했다. 피치는 17일 "삼성전자는 사업부문별 전문 경영 체제로 운영되므로 오너의 부재가 업무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며 "다른 재벌그룹 역시 총수 구속 때마다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삼성전자의 신용 문제는 기초여건에 달려 있다"며 "부정적인 투자 심리는 회사의 견고한 실적 등 성과로 상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7일 서울 중구 KIC 본사에서 열린 ‘공공기관 해외투자협의회(해투협)’ 제17차 회의에 참석한 해투협 관계자들이 글로벌 투자환경 및 전략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17.2.17

블랙록 초청하여 해외투자 전략 논한 공공기관들[ 2017.02.17 03:04 PM ]

해외투자를 하는 공공기관들이 17일 세계적인 자산운용사 관계자를 불러 해외투자 전략을 논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투자공사는 17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투자공사 본사에서 공무원연금, 군인공제회 등 해외투자를 하고 있는 17개 공공기관 관계자들과 제17차 공공기관 해외투자협의회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공공기관들은 세계 최대 규모 자산운용사인 블랙록(BlackRock)을 초청하여 올해 금융시장 전망과 주요 경제 이슈들을 점검하고, 블랙록의 선진 해외 주식, 채권,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조세회피 지하경제

125조원부터 290조원까지...한국 지하경제 규모 천차만별[ 2017.02.17 10:47 AM ]

한국 내에서 과세 대상임에도 정부의 규제를 피해 이뤄지는 경제 활동인 지하경제의 규모는 얼마나 될까? 한국의 지하경제규모에 대해 연구소들 자료를 보면 최소 125조원 대에서 최대 290조원까지 추산되고 있다. 현재 직무가 정지된 박근혜 대통령 임기 초기 정부는 한국의 지하경제 규모를 2010년 기준 프리드리히 슈나이더(오스트리아) 교수의 연구 결과인 GDP 대비 24.7%, 290조원 규모다. 이처럼 한국경제에 대한 지하경제규모가 차이를 보이는 데에는 지하경제 특성상 정확한 규모를 측정하기 어려운데다 연구기관 및 모형별로 다양한 추정이 나오기 때문이다.

파이낸셜타임즈 ft

"일방적 시장개입 없었다"...정부, '환율조작국' 지적한 FT에 항의[ 2017.02.16 09:46 PM ]

아시아에서 환율을 조작하는 국가가 한국이라고 주장한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정부가 항의서한을 보냈다. 이는 4월 미국 환율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한국이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될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를 잠재우고 이와 함께 '4월 위기설'이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16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15일 공동명의로 FT 영국 본사와 일본 지사에 보도 내용이 사실과 다르니 신중을 기해달라는 내용의 항의서한을 보냈다. 기재부 국제금융 라인에서 외신에 항의서한을 보낸 것은 이례적이다. 이는 FT 보도 후 미국이 한국과 대만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할 수 있다는 관측이 힘을 얻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처로 풀이된다.

10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의 국내선 계류장에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Low Cost Carrier) 여객기가 착륙하고 있다.      이날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통계에 따르면 LCC가 처음 취항한 2005년 8월 이후 지난달까지 운임을 낸 누적 승객은 1억1천479만명을 기록했다.     진에어·제주항공·에어부산·이스타항공·티웨이항공 등 5곳이었던 국적 LCC는 오는 11일 에어서울의 취항으로 6년 만에 6곳으로 늘어난다. 2016.

훨훨 나는 항공기 금융…올해 4조원 '거뜬' 전망[ 2017.02.16 09:43 PM ]

지지부진한 증시와 저금리, 항공여객 수요 증가가 맞물리면서 항공기 금융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항공 운송 수요가 증가해 꾸준한 성장이 예상되는 데다 자산의 안정성과 중고가치 등도 높아 새로운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적으로 중산층 인구가 늘면서 항공수요가 향후 20년간 연평균 5%씩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여기에 저비용항공사가 증가해 항공기 구매보다 리스의 비중이 확대돼 투자의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4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신년 업무보고에 대한 공식 브리핑을 하고 있다.2017.1.5

임종룡 "삼성바이오로직스 관련 청와대 지시·압력 없었다[ 2017.02.16 09:30 PM ]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16일 삼성그룹 특혜와 관련한 각종 의혹을 부인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제일모직과 삼성물산[028260] 합병 과정에서 금융위가 관여하거나 어떤 영향력을 행사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특혜 상장 의혹에 대해서도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삼성바이오로직스 관련 청와대의 지시나 압력이 없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정무위원들의 질문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특혜 상장 의혹에 집중됐다.

보이스피싱 피해 현황 [금융감독원 제공=연합뉴스]

'대출빙자' 보이스피싱 70%...'기관사칭'은 한물갔다[ 2017.02.16 09:27 PM ]

과거 보이스피싱이 검찰이나 금융감독원 등 정부기관을 사칭하는 수법이 주류였다면 최근에는 대출 광고전화로 가장하는 수법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보이스피싱의 피해규모는 1천919억원으로 전년에 견줘 21.5% 감소했다. 사기 유형별로 대출빙자형의 피해금액이 1천340억원으로 전체 피해금액의 69.8%를 차지했다. 대출빙자형의 비중은 전년과 비교해 27.1%포인트 급증했다. 대출빙자형은 금융회사로 사칭해 돈을 빌려주겠다고 속인 뒤 수수료나 보증서 발급 등의 명목으로 피해자로부터 돈을 받는 유형이다.

 재건아파트의 높은 이주비대출금리... 이주비 대출 포기 속출

재건아파트의 높은 이주비대출금리... 이주비 대출 포기 속출[ 2017.02.16 11:08 AM ]

재건축아파트의 이주비대출금리가 4%에 가까워 이주비 대출을 포기하는 가구가 속출하고 있다. 금융당국과 금융기관의 집단대출 옥죄기가 중도금 대출에 이어 이주비 대출로 번지면서 이주비 받기를 포기하는 조합원들이 늘고 있다. 대출 이자가 일반 다른 대출에 비해 턱없이 높아 오히려 이주비를 받는 게 부담이 된다는 것이다.

옐런, "앞으로 금리인상 검토""…3월 추가 금리인상 시사 (워싱턴DC AF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의 상반기 통화정책 청문회에 출석한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재닛 옐런 의장. 그는 이날 "앞으로 있을 (통화정책) 회의에서 고용과 물가상승이 예상대로 진전될 경우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의 추가 조정이 적절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금리인상 시점이나 인상 기준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금융시장에서는 이르면 오

옐런 "인플레 2% 향해"…이르면 3월 추가 금리인상 시사[ 2017.02.15 06:45 PM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에서 앞으로 개최할 통화정책회의를 통해 기준금리의 추가 인상을 검토할 것이라고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이 밝혔다. 옐런 의장이 구체적인 금리인상 시점이나 인상 기준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금융시장에서는 이르면 오는 3월에도 금리 인상이 가능함을 내비쳤다고 해석했다. 옐런 의장은 1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의 상반기 통화정책 청문회에 출석해 "앞으로 있을 (통화정책) 회의에서 고용과 물가상승이 예상대로 진전될 경우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의 추가 조정이 적절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저축은행

위기의 가계·중소기업...은행 대출잔액·대기업 대출만 줄었다[ 2017.02.15 03:52 PM ]

2금융권의 가계대출 규모가 금융안전망을 위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금융권이 대출을 조이는 사이에 2금융권을 중심으로 차주들의 대출규모가 늘어난 것이다. 2금융권 가계대출이 신용등급이 낮을수록 역마진을 보고있다는 연구결과도 나오고 있어 2금융권 가계대출을 두고 금융안전망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여기에 중소기업 대출 규모도 대기업 대출 규모 감소세와 달리 가계대출과 동반 상승세를 보여 금융비용으로 인한 부담이 우려되고 있다.

국민연금의 양극화…6년 새 조기노령연금 2.35배·연기연금 14.6배↑

국민연금의 양극화…6년 새 조기노령연금 2.35배·연기연금 14.6배↑[ 2017.02.14 10:06 AM ]

경기악화와 조기 퇴직자 증가의 영향이 국민연금의 양극화를 가져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손해를 보더라도 앞당겨 타거나 수령시기를 늦춰 더 많이 받아가는 사례를 통해 국민연금의 양극화를 설명하고 있다. 14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조기노령연금 수급자와 연기연금 신청자가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금융위원회 청사

P2P 연계 대부업체 금융당국 감독권 안으로[ 2017.02.08 08:56 PM ]

금융당국이 대출을 받으려는 사람과 돈을 빌려줄 사람을 직접 연결해주는 금융 시스템인 P2P대출과 연계한 대부업체에 대해서도 감독을 받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금융위원회는 8일 ‘P2P대출 가이드라인 제정 방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밝히며 이는 P2P 대출을 하는 대부업자에 대한 감독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입법 예고는 법제심사와 국무회의를 거쳐 올해 2분기 안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검찰이 23일 오전 지난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찬성한 전북 전주시 완산구 국민연금공단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사진은 이날 국민연금공단 모습. 2016.11.23

노후대비에 각광받는 국민연금, 임의가입자·반납신청 건수 최대[ 2017.02.08 05:10 PM ]

국민연금 일시금을 탄 사람들이 다시 일시금을 되갚는 일명 반납신청이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직장인이 아님에도 자발적으로 국민연금에 가입한 임의가입자 규모도 커지고 있어 노후대비에 국민연금을 이용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8일 국민연금에 따르면 일시금 반납신청자가 지난해 13만1천400명으로 1998년 국민연금 시행 이후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통상 국민연금 가입자는 60세까지 보험료를 최소 120개월(10년) 이상 내야만 평생 연금형태로 받을 수 있다.

아파트 중도금 대출 연5%대 이자폭탄에 입주 포기 우려도

'중도금 대출 비상'…年 5% '이자폭탄'·납입일 연기 속출[ 2017.02.07 07:55 PM ]

현대건설[000720]은 경기도 광주시에서 지난해 10월 분양한 경기도 광주시 태전2차 아파트의 1차 중도금 납부 기일이 이달 15일로 코앞에 닥쳤지만 아직 중도금 대출 은행을 구하지 못했다. 1천가구가 넘는 대단지이면서 대형 건설사가 분양한 브랜드 아파트지만 대출 요청에 은행들이 모두 손사래를 치고 있는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7일 "아직 30% 정도 미계약이 남아 있다는 이유로 은행들이 중도금 대출을 거부하고 있다"며 "미분양 판매를 촉진하면서 은행들과도 계속 접촉하고 있는데 아직 진전이 없다"고 말했다.

[특집] 연말정산더보기

허위 기부금 영수증 발급 사찰 주지에 징역 3년 선고

허위 기부금 영수증 발급 사찰 주지에 징역 3년 선고

연말정산 과정에서 가짜 기부금 영수증 수백장을 발급해 부당하게 세액을 공제받도

연말정산

13월의 보너스 제대로 받으려면?...카드 사용액 꼼꼼히 챙기세요

연말정산 시즌이 돌아왔다. 세금 폭탄은 피하고 13월의 보너스를 챙기려면 자신에게

15일부터 시작하는 연말정산서비스... 13월의 보너스 VS 폭탄

15일부터 시작하는 연말정산서비스... 13월의 보너스 VS 폭탄

취순실 국정농단과 고병원성 조류독감 에 어수선하고 급등하는 물가로 인해 침울 했

포토 / 연예 / 스포츠 / 영화 / TV

이효리,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눈길'

컴백을 앞두고 있는 가수 이효리의 뷰티 화보가 공개되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無피처링&정오 공개" 태연 첫 정규가 갖는 의미

태연은 28일 정오 새 앨범 'My Voice'(마이 보이스) 발매를 앞두고 트랙리스트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봉준호감독 夏시장 평정? 600억 '옥자' 6월 개봉설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영화 '옥자(봉준호 감독)'의 연내 공개가 결정된 가운데, 6월 극장에서도...

정치·사회더보기

17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때 상임위 불참을 선언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자리가 빈자리로 남아 있다. 2017.2.17

법사위·직권상정·黃권한대행…'첩첩산중' 특검 연장법안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활동 기한을 연장하는 법안을 두고 여야가 '강 대 강' 대치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오른쪽)와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성공회대학교 성미가엘성당에서 열린 故 신영복 선생 1주기 추모식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17.1.15

대연정논쟁 2라운드…文 "분노 빠졌다" 安 "소신대로 말하겠다"

안희정 충남지사의 '대연정 발언'으로 분출됐던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두 '적자'간 논쟁이 당 대선후보 경

바른정당 대선주자인 유승민 의원(오른쪽)이 20일 오전 서울 구로구에 있는 '실버택배' 사업단을 방문, 1일 택배 체험을 하고 있다. 2017.2.20

"차별화로 승부"…범여주자들, 공약 따라 '맞춤형' 현장행보

범여권 대선주자들이 20일 저마다 차별화된 정책화두를 띄우고 그에 걸맞은 '맞춤형 현장행보'에 일제히 나섰다

 3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KEB하나은행 ATM 앞에 금융거래 일시중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옛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정보기술(IT) 시스템을 통합하는 작업으로 인해 4일 0시부터 7일 6시까지 모든 금융거래 및 일부카드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www.hanacard.co.kr)와 고객센터(☎1800-1111)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6.3

'단 3분만에' ATM서 현금 2억3천만원 털어 달아난 도둑

경기 용인의 한 대형마트에 설치된 은행 현금지급기(ATM)에서 억대의 현금이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창고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