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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쓰는 은행계좌 조회·해지·이전... 21일부터 앱 배포

안 쓰는 은행계좌 조회·해지·이전... 21일부터 앱 배포[ 2017.04.20 10:15 AM ]

앞으로는 스마트폰으로 은행창구에서처럼 인 계좌를 한눈에 조회하고 바로 계좌 해지와 잔고 이전이 가능한 계좌통합관리서비스(어카운트인포)를 이용할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19일 계좌통합관리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스마트폰에서 계좌통합관리서비스 애플리케이션(앱)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에서는 PC 인터넷 홈페이지와 같이 계좌 조회와 잔고 이전·해지, 자동이체 관리가 가능하다.

보금자리론, 두 달 새 한도 23% 소진… 올해 공급규모 19조원

보금자리론, 두 달 새 한도 23% 소진… 올해 공급규모 19조원[ 2017.04.10 11:05 AM ]

올해 들어서 보금자리론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문턱을 대폭 높였는데도 올해 들어 두 달 만에 연간 한도액의 23%에 해당하는 대출이 나갔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연초부터 시중금리가 오르자 상대적으로 저금리인 보금자리론으로 대출 수요가 몰린 영향이다. 10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올해 1∼2월 보금자리론(디딤돌 대출 포함) 신규 판매액은 4조3천445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1조4천932억원)보다 3배 가까이 늘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왼쪽 다섯번째)이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예탁결제원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크라우드펀딩 출범 1주년 기념식에서 기념 떡을 자르고 있다.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왼쪽부터), 신혜성 와디즈 대표, 고용기 오픈트레드 대표,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 임종룡 금융위원장, 김소영 SYJ 대표, 전태병 팜잇 대표, 이승오 CAC엔터 이사, 정지원 증권금융 사장. 2017.1.24

'십시일반' 크라우드펀딩 1년…성공률 46%·180억원 조달[ 2017.01.24 08:19 PM ]

개인 투자자들이 창업·중소기업에 소액을 '십시일반'하는 '크라우드펀딩'이 도입 첫해 펀딩 성공률 46%, 자금조달 180억원의 성과를 거뒀다. 금융위원회는 25일 출범 1주년을 맞은 크라우드펀딩으로 모두 121건이 자금조달에 성공해 180억원을 모집했다고 밝혔다. 성공 건은 펀딩에 시도에 나선 261건의 46.4% 수준이다. 미국이 제도 도입 초기 20%대의 성공률을 보인 것을 고려하면 상대적으로 높은 성과라고 금융위는 설명했다. 성공한 펀딩에는 모두 7천172명의 투자자가 참여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38건으로 가장 많았고 정보기술(IT)·모바일 34건, 문화 16건, 농식품 7건, 교육 7건 등 순으로 투자가 이뤄졌다.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갈아타기가 허용된 첫날인 18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고객이 창구직원과 상담을 하고 있다.     ISA 가입자는 이날부터 기존 세제혜택을 유지하면서 수수료가 저렴하거나 수익률이 높은 금융사로 ISA 계좌를 쉽게 옮길 수 있다. 2016.7.18

ISA 수익률 평균 0.01% 그쳐…수수료 빼면 마이너스[ 2017.01.24 08:17 PM ]

작년 3월 도입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중 6개월 이상 운용된 일임형 모델포트폴리오(MP)의 평균 수익률이 0.01%로 수수료율 0.89%를 크게 밑돌았다. 24일 자본시장연구원에 따르면 작년 11월 말 기준으로 6개월 이상 운용된 181개 MP의 평균 수수료율은 은행이 0.80%, 증권사는 0.93%로 나타났다. 반면 수익률은 은행이 -0.40%로 평가손실이 났고 증권사는 0.21%에 그쳤다. 김규림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은행의 일임형 ISA는 국내외 채권형 펀드와 머니마켓펀드(MMF) 중심으로 운용되고 있다"며 "최근 수익률 부진은 미국의 금리 인상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등으로 금리가 급등해 보유 채권에서 평가손실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미 연준

가팔라지는 미국 금리인상 속 달러화 강세, 국제유가 이틀째 하락세···WTI 50달러선 초반 추락[ 2016.12.16 10:59 AM ]

전날 미연방준비제도(연준)이 기준금리 인상을 한 가운데 내년 3차례 금리인상을 시사하면서 향후 금리인상 속도가 가팔라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또 다시 달러화 강세에 불이 붙었다. WTI는 최근 산유국 전반으로 감산 열풍이 불며 지난 13일 53달러선에 근접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상승세를 보였지만 금리인상이 결정된 전날 3.7% 급락하며 마감한데 이어 이날도 하락세를 이어가며 50달러선으로 추락했다.

OPEC

산유국 전반으로 퍼지는 감산 열풍···국제유가 연일 오름세, WTI 2.6% 오른 배럴당 52.83달러[ 2016.12.13 10:22 AM ]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 뿐만 아니라 비회원국들 사이에서도 감산이 확산되는 등 산유국 전반에 감산 바람이 불면서 국제유가는 상승 흐름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원유 감산 합의에 따라 향후 과잉 공급에 대한 우려가 지워지며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국제유가가 배럴당 최소 50달러~최대 70달러선 까지 이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국제유가

세계로 퍼지는 감산 바람···산유국들 실제 감산 이행 여부는 '불투명'[ 2016.12.12 02:23 PM ]

지난달 30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석유수출국기구(OPEC) 정례회의에서 원유 하루 최대 생산량을 3,250만 배럴로 한정하는 합의가 이뤄진 이후 OPEC 비회원국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러시아를 중심으로 비회원국들 사이에서도 감산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내년 1월 부터 시행되는 감산 합의가 결국에 지켜질 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산유국들이 지난 수십 년 간 감산 합의를 하고도 이를 지키지 않은 전례가 상당하기 때문이다.

국제유가

감산 합의에도 불구 아직도 어두운 향후 국제유가···"미국 셰일 업계 탓 50달러선에서 제동 걸릴 것"[ 2016.12.07 03:33 PM ]

지난달 말 석유수출국기구(OPEC)이 감산 합의를 최종 도출하며 내년 1월부터 하루 생산량을 최대 120만 배럴 감축하는 하루 평균 생산량 3,250만 배럴을 유지하기로 한 가운데 비회원국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러시아가 하루 30만 배럴 감축을 약속하는 등 감산 기류가 산유국 전반에 흐르고 있다. 특히 브라지엘 회장은 OPEC의 맹주 사우디아라비아가 미국 셰일 업계 탓에 골머리를 앓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유가

산유국 전반으로 확대되는 감산 움직임···국제유가 4거래일째 상승세, WTI 52달러 진입 눈앞[ 2016.12.06 11:40 AM ]

지난달 말 석유수출국기구(OPEC) 정례회의에서 최종 감산 합의가 타결된 이후 국제유가는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OPEC 비회원국들도 감산에 나서는 모습을 보이면서 더욱 힘을 실고 있다. 지난달 30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모인 OPEC 회원국들은 하루 생산량에서 최대 120만 배럴을 감축하는 3,250만 배럴을 일일 평균 생산량으로 제한하는 합의를 최종 도출했다. 이번 합의는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국제유가

국제유가 이틀째 올라, 감산합의로 상승 엔진 장착···WTI 3.3% 오르며 51달러선 진입[ 2016.12.02 09:49 AM ]

지난 30일(이하 현지시간) 석유수출국기구(OPEC)이 8년 만에 감산 합의를 최종 도출해 낸 가운데 국제유가는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간 세계적인 저유가 아래 올해 배럴당 20달러선까지 추락하는 등 국제유가는 좀처럼 저유가의 함정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모습을 이어갔다. 하지만 이번 합의를 통해 시장 전문가들은 향후 국제유가가 최저 50달러선에서 최대 70달러선까지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제유가

감산 합의 결정에 국제유가 날개 달까···WSJ "다수 전문가들, 향후 유가 배럴당 최대 70달러선 전망"[ 2016.12.01 10:50 AM ]

세계적인 저유가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돌파구를 찾던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8년 만에 감산 합의에 최종 결정을 내리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간 감산 합의에 예외 요구를 해온 이라크와 이란 그리고 OPEC의 맹주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번 감산 최종 합의에 키를 쥔 가운데 9시간에 걸친 회담 끝에 결국 감산이 결정됐다.

OPEC

진통 끝 8년만에 OPEC 산유량 감산 최종 합의···WTI 9%대 급등, 배럴당 49달러선 진입[ 2016.12.01 09:42 AM ]

살얼음길을 걷는 듯했던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합의가 지난 30일(이하 현지시간) 오스트리 빈에서 열린 정례회의에서 최종 결정됐다. 이런 가운데 국제유가는 급등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하지만 OPEC 회원국들은 결국 이날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정례회의에서 하루 최대 생산량을 3천250만배럴로 한정하기로 합의를 이끌어냈다.

OPEC

코 앞에 다가온 OPEC 정례회의···최종 감산 합의 결정할 열쇠 쥔 이란·이라크·러시아[ 2016.11.29 06:14 PM ]

세계적인 저유가 기조가 계속해서 이어지는 가운데 대책마련에 나선 석유수출국기구(OPEC)은 지난 9월 산유량 감산 합의를 도출해내며 향후 유가 상승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렇듯 OPEC 내에서 산유량 2위와 3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라크와 이란이 여전히 완강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OPEC 비회원국 중 가장 큰 규모를 기록하고 있는 러시아 등이 오는 계속해서 감산 합의에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비치지 않을 경우 사우디도 감산 합의에서 발을 뺄 가능성이 크다.

국제유가

OPEC 정례회의 앞두고 오르내리는 국제유가···사우디에 '울고', 러시아·이라크·이란 덕에 '웃었다', WTI 47달러선 회복[ 2016.11.29 09:39 AM ]

오는 30일(이하 현지시간) 열리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정례회의를 약 이틀을 앞둔 가운데 국제유가가 오르내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그간 감산 합의에 예외를 요구해온 이라크와 이란이 감산 합의에 동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분위기를 뒤집었다.

국제유가

국제유가 4%대 급락···감산 합의 기대감에 또 다시 찬물, WTI 46달러선 추락[ 2016.11.28 09:58 AM ]

최근 '트럼프 효과' 가운데 달러화 강세에 눌리며 좀처럼 날아오르지 못했던 국제유가는 또 다시 감산 합의 기대감 악화를 맞이하며 급락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OPEC 본부가 있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정례회의를 사흘 가량 앞둔 가운데 맹주로 불리는 사우디아라비아는 28일 열리는 OPEC 비회원국과의 회의에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며 감산 합의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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