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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살리기 부산시민비상대책위원회는 17일 부산 마린센터에서 법원의 한진해운 파산 선고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의 책임을 성토하고 있다. 2017.2.17

파산한 한진해운 23일부터 정리매매...3월7일 상장폐지 수순 시작[ 2017.02.22 05:19 PM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지난 17일 파산선고를 받은 한진해운[117930]에 대해 오는 23일부터 정리매매에 들어간다며 투자 유의가 필요하다고 23일 공시했다. 거래소에 따르면 "한진해운은 지난 17일부터 파산관재인이 선임되고 채권을 신고받는 등 파산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회사 채무를 완전 변제하지 않으면 주주들은 회사 재산을 분배받지 못하므로 투자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증시 코스피 코스닥 주식

[한국증시] 불확실성에 주춤했던 증시...반등 일등공신 외국인[ 2017.02.20 09:00 PM ]

외국인의 장매수세에 코스피가 사흘만에 반등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소폭 상승했고 외환시장에서도 달러화 강세 가능성에 달러가치가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81포인트(0.18%) 오른 2,084.39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3.38포인트(0.17%) 오른 2,084.16으로 출발했다가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로 하락 반전해 한때 2,070선대로 물러서기도 했다.

도쿄 증시 닛케이 토픽스

[亞증시] 도시바 경영난에서도 치솟은 日증시...달러강세 가능성 亞증시에 단비[ 2017.02.20 08:48 PM ]

20일 아시아 내 주요 주가지수가 달러화 강세에 일제시 상승세를 보였다. 일본 증시는 도시바의 경영난 악재가 있었음에도 미국발 달러 호재에 영향받지 않은 모습이다. 이날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 평균 주가지수는 전장 대비 1.03% 상승한 19,437.98에 마감했고 토픽스 지수도 0.95% 오른 1,553.69로 거래를 마쳤다. 엔화 약세 등은 수출기업에 호재로 작용해 증시를 끌어올리는 원동력이 됐다.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

[유럽증시] 20일 상승 출발…유니레버, M&A 무산에 장중 8%↓[ 2017.02.20 08:32 PM ]

20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는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런 가운데 유럽 소비재 대표 기업인 '유니레버' 인수합병 무산이 유럽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여전하다.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오후 5시 5분(한국시간) 현재 0.40% 오른 7,329.29에 거래되고 있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5시 20분 현재 0.57% 상승한 4,895.25를 기록하고 있으며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는 0.63% 오른 11,831.10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

코스피 박스권 머물지만...돌파후 추가상승 가능성은 있다[ 2017.02.20 05:25 PM ]

박스권에 머물며 투자 매력을 잃어가고 있는 코스피에 대해 돌파 후 추가상승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안타증권 정인지 연구원은 20일 "지난 8일 코스피는 43일 만에 장중에 30일 이동평균선을 밑돌아 중기 조정 국면 가능성이 부각되는 상황에서 단기간에 상승해 장중 고가 기준 신고가를 경신했다"며 점진적 상승을 통해 추가 상승을 이어간다는 것이 분석의 주제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중기 조정 과정에서 신고가 경신은 매수세가 매우 강할 때 나타나는 모습으로 기간 조정 과정에서 60일 이동평균선을 웃돌아 만나게 되면 상승 추세가 다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코스피 증시

코스피 박스권에 주목받는 코스닥...시장회전율 17.5%[ 2017.02.20 04:50 PM ]

코스피가 박스권에 갇히면서 투자 매력이 줄어드는 가운데 코스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시장회전율도 10%대 상승세를 기록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상장주식 회전율은 코스피가 247.15%, 코스닥은 539.55%로 각각 집계됐다. 주식 회전율은 일정 기간의 거래량을 상장주식 수로 나눈 값으로 회전율이 높을수록 주주가 빈번하게 바뀌었음을 뜻하는데 회전율이 1천%라면 주당 10차례의 손바뀜이 있었다는 의미다.

에프앤가이드 전망치 하회 상장사 17.2.20

상장사 절반, 작년 4분기 '실적 충격'[ 2017.02.20 04:44 PM ]

작년 4분기(10∼12월) 실적을 발표한 상장사 중 절반이 전망치에 못 미쳐 '실적충격'에 빠졌다. 2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지난 16일까지 실적을 발표한 상장사 중 증권사 3곳 이상의 3개월 내 실적 추정치가 있는 195개사의 4분기 잠정 영업이익을 집계한 결과 67.7%인 132곳이 시장 평균 전망치보다 낮은 영업이익을 냈다. 그중 흑자가 예상됐음에도 적자를 냈거나 전망치보다 10% 이상 실적이 낮은 기업 수가 50.2%에 해당하는 98곳이나 됐다. 주요 기업 중에는 한진칼이 추정치(209억원)보다 92.0% 낮은 17억원의 영업이익을 내 괴리율이 높았다.

주식 차트

주식 투자자도 고령화...청년층 주식시장 유입세 급감[ 2017.02.20 04:31 PM ]

주식 투자자들의 고령화를 두고 청년층 주식시장 유입세가 급감한 탓이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실업으로 여윳돈이 부족한 청년층으로써는 주식 투자가 부담스러운데다 코스피가 박스권에 갇히면서 투자 매력이 없는 것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20일 한국예탁결제원의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 투자한 20대 미만과 20~30대 등 젊은층 주주 비중이 최근 10년 사이 크게 줄었다. 대신 60대, 70대, 80대 이상 고령층 비중만 늘었다.

[연합인포맥스 제공]

코스피 2,080선 턱걸이,환율 1,146.3원에 마감…삼성그룹주 동반 하락[ 2017.02.17 06:28 PM ]

코스피가 미국의 금리인상 및 환율조작국 지정 우려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 등 대내외 불안요인에 17일 소폭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26포인트(0.06%) 내린 2,080.58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9.27포인트(0.45%) 하락한 2,072.57로 출발한 뒤 약세 흐름을 지속했다. 미국의 3월 금리인상과 환율 조작국 지정, 보호무역주의 강화 우려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 소식에 '대장주' 삼성전자가 하락한 것도 지수에 부담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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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롯데쇼핑 지분 대량 매각 추진…지주사 전환 대비하나[ 2017.02.17 05:57 PM ]

동생 신동빈 롯데 회장과 그룹 경영권을 놓고 다툼 중인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한국 롯데의 핵심 계열사인 롯데쇼핑 지분을 대량 매각할 것으로 알려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투자은행(IB)업계와 재계 등에 따르면 신동주 전 부회장은 롯데쇼핑 지분 5.5%를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신 전 부회장의 총 롯데쇼핑 지분율은 13.45%인데, 이번에 매각되는 5.5%는 지난달 아버지 신격호 총괄회장의 증여세 납부 등을 위해 담보로 잡힌 지분을 제외한 거의 전부다.

지난 16일 홍콩 그랜드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파이낸스아시아 주최 ‘2016 Achievement Awards’ 시상식에서 한국투자증권이 'Best Equity Deal', 'Best IPO', 'Best Korea Deal'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가운데), 김성환 경영기획총괄 부사장(왼쪽), 김영근 홍콩법인장(오른쪽). 17.2.17

한국투자증권 '아시아 최우수 IB 금융기관' 선정[ 2017.02.17 05:45 PM ]

한국투자증권은 홍콩의 금융전문지인 파이낸스아시아가 주최한 '2016 Achievement Awards'에서 'Best Equity Deal', 'Best IPO, 'Best Korea Deal'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파이낸스아시아는 매년 중국, 싱가포르, 한국 등 아시아 금융기관 가운데 우수한 성과를 기록한 회사를 선정해 시상한다. 특히 'Best Equity Deal'과 'Best IPO'는 가장 뛰어난 기업금융(IB) 거래 성과를 낸 회사에 주는 상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작년 11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를 대표 주관한 실적이 높게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뉴욕증권거래소 뉴욕증시

[뉴욕·유럽증시] '트럼프 낙관론'속 美증시 사상최고행진 마감...유럽증시 일제 하락[ 2017.02.17 09:18 AM ]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3대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주식시장이 몇십 년 만에 사장 긴 상승세를 보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세금 계획이 발표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자신감과 낙관론이 높은 수준이다"고 말한 가운데 사상 최고가 행진을 마감하면서 에너지주 하락세에 주저 앉았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거의 마무리된 상황에서 실적 개선은 시장 가격에 이미 반영됐다며 트럼프의 정책이 주가 수준을 정당화할 수 있을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유럽 내 주요 증시 또한 그동안의 차익 실현 매물과 대형주 배당락에 따라 일제히 내렸다.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금투협회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이틀째 다시 자금 순유출[ 2017.02.16 09:49 PM ]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이틀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426억원이 순유출됐다. 3565억원이 새로 들어오고 991억원이 환매로 이탈하며 순유출 규모는 전날(307억원)보다 소폭 늘었다. 코스피가 2,070선에 계속 머무르자 박스권 돌파에 대한 기대감이 약해지면서 차익을 실현하려는 투자자들의 펀드 환매가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도 39억원이 순유출됐다. 수시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는 5천996억원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액은 129조2천761억원, 순자산은 130조666억원으로 각각 늘었다.

조세회피처 국내주식투자 1위 케이만군도…9조원 넘어[ 2017.02.16 09:42 PM ]

대표적인 조세회피처들 중에서 케이만군도가 국내 주식에 가장 많은 자금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리브해에 위치한 섬나라 케이만군도에서 국내 주식에 9조3천억원에 가까운 자금을 투자했다. 비밀계좌로 유명한 스위스에서도 국내 주식에 투자한 금액이 7조2천억원이 넘었다. 국내채권에 투자한 것까지 합하면 20조원 이상으로 추산됐다. 이런 조세회피처의 투자자 중 일부는 세금 회피 등을 위해 현지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뒤 다시 자금을 국내로 들여오는 이른바 '검은머리 외국인'이라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코스피 17.2.16

코스피, 조금 내린 2,081.84…미금리인상 우려 글로벌증시 훈풍 잠재워[ 2017.02.16 09:25 PM ]

코스피가 16일 글로벌증시 훈풍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으나 미국 금리인상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바람에 소폭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02포인트(0.10%) 내린 2,081.84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4.23포인트(0.20%) 오른 2,088.09로 출발해 상승 폭을 키우며 장 초반 한때 2,092.59까지 오르기도 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경제지표 호조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정책 기대감에 주요 지수가 5거래일 연속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유럽 주요 증시도 뉴욕증시 상승에 힘입어 일제히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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