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파월

美기준금리 인상에 예금이자도 인상 조짐…온라인 기반 은행 주도[ 2018.08.14 09:27 AM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지속적인 기준금리 인상에 미 은행들이 고객에 지급하는 예금이자도 꿈틀대기 시작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예금자들이 예금이자를 거의 받지 못했던 '우울한 10년'이 끝나고 있다"며 "연준이 2015년 12월부터 점진적인 기준금리 인상을 시작한 후 은행들이 예금이자 인상에 더뎠지만 최근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트럼프

美 전문가, ”미국경제 올해 3%·내년 2.4% 성장“ 전망[ 2018.08.10 02:39 PM ]

미국경제가 올해 높은 성장세를 보인 뒤 내년부터는 둔화할 것이란 전문가들의 관측이 나왔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민간 이코노미스트들을 상대로 진행한 7월 설문조사 결과 올해 미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 평균이 3%로 나타났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매월 이뤄지는 이 조사에서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지난달 2.9%였고 1년 전에는 2.4%였다.

미중

美, 160억 달러 中제품 23일부터 관세 25% 부과[ 2018.08.08 09:36 AM ]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오는 23일부터 160억 달러(약 18조 원)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한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관세부과를 예고한 중국산 제품 500억 달러 가운데 340억 달러어치 에 25% 관세를 부과한 바 있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7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 기술과 지식재산권을 침해한 중국의 불공정 무역관행에 대한 대응조치"라면서 이런 방침을 밝혔다.

애플

美 상장회사 최초, 애플 '꿈의 시총' 1조달러 첫 돌파[ 2018.08.03 10:14 AM ]

애플 주가가 2일(현지시간) 미 뉴욕증시에서 '꿈의 시총(시가총액)'인 1조 달러(1천129조 원) 고지에 올랐다. 애플 주가는 전날 5.9%에 이어 이날 2.92%의 상승세를 기록하며 207.3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미 경제매체인 CNBC에 따르면 애플의 시총은 이날 종가 기준으로 1조17억 달러(약 1천131조4천201억 원)를 기록했다. 시총 1조 달러 고지로 가기 위한 관문이었던 207.04달러를 돌파하며 '꿈의 시총' 깃발을 꽂은 것이다.

미중

美 "2천억불 中제품 관세율 25%로 상향검토"…對中 압박[ 2018.08.02 01:26 PM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2천억 달러(약 223조9천억 원)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와 관련, 관세율을 당초 계획한 10%에서 25%로 올리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의 고위 관리는 이날 기자들과의 컨퍼런스 콜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무역대표부(USTR)에 관세율 인상을 지시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율을 25%로 상향 조정하면 2천억 달러 상당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와 관련한 의견 청취 기간은 당초 이번 달 30일에서 9월 5일까지 연장된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파월

美연준, 기준금리 동결…점진적 긴축기조 재확인[ 2018.08.02 10:47 AM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일(현지시간)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다만 미국 경제에 대해서는 낙관적 시각을 강화했다. 다음 달 금리 인상 전망에 한층 힘을 실은 것으로 해석된다. 연준은 이날까지 이틀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 1.75~2.00%로 유지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도 이번 FOMC에서 금리 동결을 예상했다.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에 반영된 금리 동결 확률은 97.0%에 달했다.

애플

애플, 호실적에 5.9% 급등…꿈의 시총 1조 달러 코앞[ 2018.08.02 10:02 AM ]

애플이 실적을 등에 업고 '꿈의 시총(시가총액)' 1조 달러(1천119조 원)에 성큼 다가섰다. 애플의 주가는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5.89% 급등한 201.5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마켓워치와 CNBC 등에 따르면 이날 종가 기준으로 애플의 시가총액은 9천732억 달러(약 1천89조4천974억 원)를 기록했다. 이날 애플의 주가 총수 조정을 반영한 시가총액이다. 당초 주가가 203.45달러를 웃돌면 시총 1조 달러 돌파가 예상됐지만, 애플이 이날 주가 총수를 48억2천992만6천 주로 조정하면서 '주당 207.05달러'가 1조 달러 달성을 위한 새로운 관문이 됐다.

애플

애플, 작년대비 순익 40%·매출 17%↑[ 2018.08.01 10:00 AM ]

애플이 올해 2분기(미 회계연도 3분기) 순익 115억 달러(약 12조8천600억 원), 주당 순이익(EPS) 2.34달러를 기록했다고 3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분기(1.67달러)와 비교하면 무려 40.1% 증가한 호실적이라고 미언론은 평가했다. 톰슨로이터 컨센서스(전망치 평균)인 주당 순익 2.18달러보다 7.3% 높았다. 애플은 분기 매출 533억 달러(약 59조6천억 원)를 신고했다. 이 역시 월가 예상인 523억 달러를 상회하는 수치다. 작년 동기(454억 달러)보다는 17.4% 증가했다.

중국

美, 2천억 달러 中수입품 관세율 10→25% 인상 계획[ 2018.08.01 09:48 AM ]

미국이 2천억 달러(약 224조 원)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추가 부과할 관세의 세율을 애초 계획했던 10%에서 25%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들은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이를 제안할 예정이며 며칠 내에 발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 대표에게 관세율을 25%로 올리도록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미 트럼프 행정부의 이런 움직임은 관세율 인상 가능성을 시사함으로써 향후 중국과의 협상에서 양보를 얻어내려는 압박 조치로 풀이된다.

트럼프

트럼프-융커 'EU 관세장벽 낮추기' 합의…무역갈등 완화 기대[ 2018.07.26 10:25 AM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장클로드 융커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25일(현지시간) EU의 대미 무역장벽 완화에 합의했다. EU는 미국산 콩(대두)과 액화천연가스(LNG) 수입을 확대하고 관세 인하에 힘쓰기로 했다. 이 같은 돌파구가 마련됨에 따라 '자동차 관세' 문제로 일촉즉발로 치닫던 미-EU 무역분쟁, 이른바 '대서양 무역전쟁' 위기가 한층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과 융커 위원장은 이날 백악관에서 무역분쟁 해결을 위한 양자회담을 한 후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파월

美日 긴축우려에 채권값 ↓…미 10년 국채금리 3% 재위협[ 2018.07.24 03:30 PM ]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더해 일본이 통화완화 정책을 변경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전 세계 국채 가격이 급락하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23일(현지시간) 장중 한때 6주일 만에 가장 높은 연 2.96%까지 올라 3% 선을 위협했다. 채권 금리 상승은 가격 하락을 뜻한다.

빨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내년 7월까지 '플라스틱 빨대' 퇴출[ 2018.07.20 01:43 PM ]

세계 최대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30개 브랜드 6천500 개가 넘는 호텔에서 플라스틱 빨대와 커피스틱 사용을 전면 금지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연간 10억개 이상의 플라스틱 빨대와 2억 5천개 이상의 스틱에 달하는 양이다. 2019년 7월까지 전 세계 매니지먼트 및 프랜차이즈 호텔에서 모든 플라스틱 빨대를 퇴출한다. 기존 플라스틱 빨대의 재고물량을 모두 폐기 처리하고 고객 서비스 지속 강화를 위해 직원 대상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대체 빨대는 고객 요청 시에 제공한다.

중국

중국기업 디폴트 우려…인민은행, 자금공급 확대 창구지도[ 2018.07.19 02:49 PM ]

경기 성장 둔화, 미중 무역갈등의 여파 속에서 중국 기업들의 채무불이행(디폴트) 우려가 커지자 중국 중앙은행이 자금 경색에 빠진 기업들에 유동성이 직접 공급될 수 있도록 사실상의 개입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중국 제일재경(第一財經)에 따르면 전날 인민은행은 창구지도 형식으로 중기유동성지원창구(MFL)로 투입된 자금을 활용해 대출 및 회사채 투자를 확대하라고 시중은행에 지시했다. 특히 인민은행은 신용 등급이 'AA+' 이하인 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에도 투자하라고 요구했다.

자동차

오늘 미국 車관세 공청회…비상 걸린 수출국 참석[ 2018.07.19 10:01 AM ]

수입 자동차에 대한 관세 등을 검토 중인 미국 상무부가 19일 공청회를 열어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한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주요 자동차 수출국 모두 공청회에 총출동해 자동차 수입을 규제해서는 안 되는 이유를 호소할 전망이다. 미 상무부는 이날 오전 8시 30분(현지시간) 워싱턴 D.C. 상무부 강당에서 수입 자동차와 자동차부품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 조사 공청회를 진행한다. 당초 20일까지 이틀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19일 하루로 단축했다. 상무부에 따르면 공청회에는 자동차와 자동차부품 기업, 경제단체, 정부 관계자 등 45명이 발언할 예정이다. 국가로는 유럽연합(EU), 멕시코, 캐나다, 터키, 일본, 말레이시아, 남아공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트위터

트위터 '가짜 계정' 청소, 유명인 팔로워 감소폭 ↑[ 2018.07.13 02:22 PM ]

트위터의 '가짜 계정' 단속 여파로 '명사(셀럽)'들의 팔로워가 눈에 띄게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NYT)는 13일 "지난 이틀 동안 트위터가 의심스러운 계정에 대한 '팔로워 청소'를 하면서 정치인과 유명 연예인, 체육 선수 등 명사들의 팔로워 숫자가 크게 줄었다"고 보도했다. 트위터를 개인 미디어로 사용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4만 명의 팔로워를 잃어 현재 5천300만 명으로 줄었고,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300만 명이 떨어져 나가 1억100만 명이 됐다. 앞서 12일 NYT는 트럼프 대통령이 10만 명, 오바마 전 대통령은 40만 명을 잃게 될 것으로 전망했지만, 하루 만에 훨씬 더 많은 숫자가 빠져나간 것이다.

가상화폐·블록체인더보기

암호화폐

"암호화폐 시세조작단 수십 개 활동중…투자자 피해"

암호화폐 시세를 조작하는 수십 개 그룹이 지난 6개월간 8억2천500만 달러(약 9천억원) 규모의 거래를 유도해 다른

스타벅스

스타벅스, 암호화폐 시장 진출 본격화?

세계 최대 커피 브랜드인 스타벅스가 암호 화폐 시장 진출을 적극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 CNN 방송은

"급여 디지털화폐 지급허용"…도쿄도 규제완화 제안 파문

매달 받는 급여를 현금이 아닌 다른 결제수단으로 받으면 어떨까. 급속히 보급되고 있는 '디지털 화폐'로 급여를

포토 / 연예 / 스포츠 / 영화 / TV

유재석+tvN 첫만남, ‘유 퀴즈 온 더 블럭’ 29일 첫방 확정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김민석 이은경)이 29일 첫 방송된다.

방탄소년단, '페이크 러브' 美 레코드산업협회 골드 인증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로부터 세 번째...

유니티, 9월 마지막 앨범 발매…용감한형제 신곡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유닛'으로 결성된 걸그룹 유니티가 다음 달 마지막 앨범을 낸다.

이슈·특집[2018년세법개정]더보기

의료비

의료비 공제 변화…산후조리원 비용 넣고 실손보험금 뺀다

내년부터 실손의료보험금으로 보전받은 금액을 의료비로 세액공제 받는 길이 원천적으로 차단된다. 연간 총급여

맥주

맥주 종량세 과세 ‘그대로’…금융종합과세 확대방안 빠져

수입 맥주와 국산 맥주 간 차별적 과세표준 산정 요소를 없애기 위해 제안됐던 맥주 종량세 체계 도입안이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