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일본

수출규제

日, ICJ 제소 미루며 '백색국가 제외' 등 경제보복 계속할 듯[ 2019.07.18 09:57 AM ]

일본이 한국에 제안한 '제3국 중재위원회'의 설치 시한인 18일 일본 언론들은 한국이 제안에 응하지 않더라도 일본 정부가 곧바로 국제사법재판소(ICJ) 제소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요미우리신문은 중재위 설치 기한인 18일까지 한국이 응하지 않더라도 일본 정부는 한국에 긍정적인 대응을 계속 요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미중

WSJ "미중 협상 '정체'…中, 화웨이에 대한 美조치 지켜봐“[ 2019.07.18 09:42 AM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말 일본 오사카 정상회담에서 추가 관세부과 중단과 협상 재개에 합의한 이후 미중이 전화접촉에 나섰지만, 협상이 '정체'(standstill) 상황이라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WSJ은 중국은 협상과 관련한 약속을 하기 전에 미국의 화웨이에 대한 조치를 지켜보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미중

"미중갈등 장기화 대비…'한국은 中우회수출지' 美인식 바꿔야“[ 2019.07.17 03:12 PM ]

미중 무역분쟁은 중국의 경제 특성을 미국이 계속 문제로 삼아 장기화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이를 상수(常數)로 두고 통상전략을 짜야 한다고 한국무역협회가 17일 제언했다. 무협은 이날 발표한 32쪽 분량의 '통상전략 2020' 보고서에서 "미중간에 일정 수준의 합의가 되더라도 갈등은 장기화할 것"이라면서 "미국의 문제 제기에도 공산당 주도로 국가경제 전체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중국주식회사' 구조가 단기간에 바뀔 수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미중

中, WTO 상계관세 분쟁서 7년 만에 美에 사실상 승소[ 2019.07.17 10:41 AM ]

중국이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 미국과 시작한 세계무역기구(WTO) 상계관세 분쟁에서 사실상 승소하면서 보복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근거를 갖게 됐다. WTO 상소기구는 16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에서 미국이 WTO 규정을 완전히 준수하지 않았으며, WTO 규정을 어긴 관세를 철회하지 않는다면 중국이 보복 조치를 할 수 있다고 판정했다.

중국

中 2분기 경제성장률 6.2%로 하락…통계 후 최저[ 2019.07.15 12:35 PM ]

미중 갈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중국의 분기별 경제성장률이 다시 하락 추세로 돌아섰다. 15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중국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6.2%로 잠정 집계됐다. 2분기 경제성장률은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6.2%에 부합했다. 그러나 중국의 분기별 경제성장률은 다시 하향 추세에 접어들었다.

wto

WTO 일반이사회에 日수출규제 정식의제 상정[ 2019.07.15 09:21 AM ]

세계무역기구(WTO)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WTO 일반의사회에 일본의 수출 규제 문제가 정식 의제로 올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 측 요청에 따라 오는 23∼2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WTO 일반이사회에서 일본 수출규제 조치가 정식 의제로 논의될 예정이라고 14일 이같이 밝혔다.

일본

日, '수출규제 철회·양국 협의' 文대통령 요구 거부[ 2019.07.09 03:17 PM ]

일본 정부가 9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의 대(對)한국 수출 규제 강화 문제를 놓고 양국 간에 성의있는 협의를 하자는 문재인 대통령의 요구를 사실상 거부했다. 세코 히로시게(世耕弘成) 일본 경제산업상은 이날 국무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 강화에 대해 "협의의 대상이 아니다"라며 문 대통령의 제안에 부정적으로 반응했다. 세코 경제산업상은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 강화는 "수출관리를 적절히 시행하기 위한 국내 운용의 재검토"라며 "철회도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화웨이

美정부, '화웨이 장비사용금지는 위헌' 소송 기각 요청[ 2019.07.05 01:25 PM ]

지난 3월 화웨이가 미국 정부의 화웨이 제품 사용 금지는 위헌이라며 제기한 소송에 대해 미국 정부가 법원에 기각을 요청했다. 5일 미국매체 CNN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 측 변호인은 3일(현지시간) "해당 법안은 위헌적 처벌이 아니다"면서 "미국을 보호하고 중국이 미국 네트워크에 전략적 기반을 확보하는 것을 막기 위한 논리적인 단계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alwnd

미중 내주 베이징서 무역협상…화웨이 제재완화 관건[ 2019.07.05 10:53 AM ]

미국과 중국이 내주 베이징에서 고위급 무역협상을 재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국 측이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 제재를 실질적으로 완화할 것인지가 양국 협상에 큰 영향을 끼칠 전망이라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5일 보도했다. 신문은 익명의 양국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대표단이 내주 베이징을 방문해 중국 대표단과 무역협상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화웨이

골드만삭스 "中, 2025년까지 5G망에 175조원 투자“[ 2019.07.02 04:51 PM ]

중국이 2025년까지 5세대 이동통신(5G)망 확대에 1천500억 달러(약 175조200억원) 이상을 투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의 앨런 창 연구원은 1일(현지시간) 고객들에게 발송한 메모에서 "중국의 5G 네트워크 투자액은 중국이 2013∼2018년 4G에 투자한 1천억 달러보다 많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국 반도체

中 칭화유니, D램 사업 진출 선언…글로벌 판도 영향에 주목[ 2019.07.02 04:39 PM ]

중국 반도체 기업인 칭화유니그룹(淸華紫光)이 D램 사업 진출을 공식 선언하면서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 미칠 영향에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2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D램익스체인지 등에 따르면 칭화유니는 지난달 30일 자체 D램 사업군을 새로 구성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출범한 D램 사업군의 회장에는 댜오스징(刁石京) 전 중국 공업정보화부 정보처장이, 최고경영자(CEO)에는 가오치취안(高啓全) 전 대만 이노테라 회장이 각각 임명됐다.

수출규제

日정부,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5월에 결정…비자 제한도 고려[ 2019.07.02 10:44 AM ]

일본 정부가 전날 발표한 반도체 소재 3개 품목의 한국 수출 규제 조치는 이미 지난 5월 결정된 최종안에 따른 수순이라는 일본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요미우리신문은 2일 일본 정부가 그동안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손해배상 판결과 관련해 다양한 대항 조치를 검토해 지난 5월 중 최종안이 거의 굳어졌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대항 조치로 어떤 품목을 대상으로 할지는 극히 일부 정부 관계자들이 정했다고 덧붙였다.

수출규제

日, 반도체 소재 등 3개 품목 對韓 수출규제 발표[ 2019.07.01 10:54 AM ]

일본 정부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한국대법원의 첫 배상 판결이 나온 지 8개월여 만에 반도체 제조 등에 필요한 핵심 소재 등의 수출 규제 조치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보복에 나섰다. 그러나 외교 문제를 경제 문제로 엮은 이 같은 대응은 일본 정부가 지난달 28~29일 오사카(大阪)에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개최하면서 주창했던 '자유롭고 공정하며 무차별적인 무역원칙'에 배치되는 것이어서 국제사회의 비판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미중

미·중 G20 앞두고 추가관세 중단 '휴전' 잠정합의[ 2019.06.27 01:52 PM ]

미국과 중국이 이미 추가관세 부과를 자제하는 등 무역전쟁 '휴전'에 잠정 합의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 정부의 소식통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이런 내용을 담은 보도자료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알리바바

알리바바, 홍콩 2차 상장으로 100억 달러 조달 추진[ 2019.06.27 11:07 AM ]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가 홍콩 증시 2차 상장을 통해 100억 달러(약 11조5천600억원)를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중국 경제지 차이신(財新)이 27일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앞서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은 알리바바가 홍콩증권거래소에 2차 상장 신청을 했다면서 알리바바가 약 200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려 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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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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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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