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일본

화웨이

中화웨이, 美견제 속 1분기 매출 39% 급증[ 2019.04.22 01:46 PM ]

화웨이(華爲)가 올해 1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화웨이는 22일 1분기 매출액이 작년 동기보다 39% 증가한 1천797억 위안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약 8%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다소 높아졌다. 화웨이는 올해 세계 여러 나라가 5세대 이동통신(5G) 구축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중계기 공급도 비교적 순항 중이라고 설명했다.

중국

中 3월 수출 14.2% 급증…'2월 충격' 딛고 증가세[ 2019.04.12 04:18 PM ]

중국의 3월 월간 수출액이 전월의 충격적 부진을 딛고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12일 중국 해관총서(관세청)에 따르면 미국 달러 기준 3월 중국의 수출액은 작년 같은 달보다 14.2% 증가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6.5%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중국의 2월 수출 증가율은 시장 예상을 깬 저조한 수치인 -20.8%를 기록했는데 한 달 만에 수출이 다시 가파른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

미중무협

미중 무역협상 막판 진전…합의 이행점검기구 만들기로[ 2019.04.11 10:27 AM ]

미국과 중국이 향후 도출될 무역합의의 이행을 점검하기 위한 기구를 만들기로 합의했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10일(현지시간) 미국 CNBC방송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행 메커니즘에서 매우 많은 합의를 이뤄냈다"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므누신 장관은 "(무역합의에 대한) 강제이행장치를 두고 미국과 중국이 거의 모두 합의했다"며 "미국과 중국이 앞으로 진행되는 문제들에 대처하기 위한 이행 사무소들을 설치하는 데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美관리 "EU와 대중국 대응 협력…미중 협상은 아직 만족 못 해“[ 2019.04.09 10:02 AM ]

미중 무역협상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은 미국 통상 참모가 협상에 여전히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클리트 윌렘스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부위원장은 상공회의소 행사에 참여해 "여러 면에서 진전을 이뤄냈지만, 여전히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중국 상하이

中증시, 1년전 수준 회복...경기회복 기대감 반영[ 2019.04.05 02:51 PM ]

미중 무역 전쟁과 급속한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 작년 크게 휘청거린 중국 증시가 올해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무역 전쟁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미중 양국 정부가 무역 전쟁 출구를 모색 중인 가운데 중국의 일부 경제 지표가 호전되는 기미도 보이면서 일련의 기대감이 미리 주가에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4일 중국 증시의 벤치마크인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4% 오른 3,246.57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작년 3월 22일 이후 1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미중

트럼프 "美中 무역협상 4주내 마무리 가능성…타결시 정상회담“[ 2019.04.05 10:11 AM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중국과의 무역협상이 4주 내에 마무리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협상이 타결된다면 미 워싱턴DC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미·중 정상회담을 개최하겠다고 언급, 이르면 이달 내 미·중 정상이 만나 협상 타결을 선언할 수 있게 될지 주목된다.

미중

미중 잠정 합의안 윤곽…"2025년까지 합의사항 이행“[ 2019.04.04 03:20 PM ]

미국과 중국이 워싱턴DC에서 무역협상의 막판 조율에 나선 가운데 미중이 강제성 있는 무역 합의사항의 이행 기한을 2025년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 통신은 3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이 2025년까지 미국산 상품 수입을 확대하고 중국에서 사업하는 미국 기업들의 독자법인 설립을 허용키로 했다고 전했다.

미중협상

미중, 워싱턴서 고위급협상 재개…커들로 "합의에 더 근접 희망“[ 2019.04.04 09:55 AM ]

미국과 중국이 3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고위급 무역협상을 재개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미측 대표단을 이끄는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이날 오전 워싱턴DC의 USTR 건물에 도착한 류허 부총리 등 중국 측 대표단을 맞이했다고 전했다. 미중은 지난주 베이징에서의 고위급회담에 이어 장소를 워싱턴DC로 옮겨 협상 타결에 전념하고 있다.

중국

中무역전쟁 속 아시아 신흥국 투자 3배로 확대[ 2019.04.03 03:58 PM ]

중국이 미국과 무역전쟁을 벌이는 와중에 아시아 신흥국에 대한 공장 신설 등 직접투자를 3배로 늘린 것으로 조사됐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은 3일 발표한 전망 보고서에서 지난해 아시아 신흥국들에 대한 중국의 그린필드(공장설립형) 외국인 직접투자(FDI)가 198% 급증한 것으로 집계했다.

미중

미중 무역협상 중대 분수령"…고위급회담 워싱턴서 재개[ 2019.04.03 01:29 PM ]

이번 한주가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에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 AP통신 등에 따르면 류허 중국 부총리가 이끄는 중국 협상단은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3일부터 미국 측과 무역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는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부 장관이 이끄는 미국 협상단이 지난주 중국을 방문한 데 이은 고위급회담이다.

5g

中 상하이 "5G 고화질 화상통화망 개통…5G 선두 도시 부상“[ 2019.04.01 10:05 AM ]

미국 등 서방국가의 견제 속에서도 중국이 미래 기술 패권을 좌우할 차세대 이동통신망인 5세대(5G)망 구축에서 박차를 가하고 있다. 31일 중국 신화통신과 홍콩 명보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시 정부는 전날 훙커우(虹口) 축구장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상하이 훙커우 구가 세계 최초로 2기가바이트급 광대역 고화질 5G 화상통화 망을 구축한 행정구가 됐다고 밝혔다.

화웨이

中화웨이, 美압박에도 매출 약진…작년 20% ↑[ 2019.03.29 01:57 PM ]

미국의 강력한 견제와 압박을 받으며 미국과 중국 간 '기술 전쟁'의 상징으로 떠오른 중국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가 지난해 1천억 달러(114조 원) 매출 고지를 밟으며 최고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화웨이는 29일 발표한 연간 보고서에서 작년 매출액이 7천212억 위안(약 1천71억 달러)로 전년보다 19.5% 증가했다고 밝혔다.

래리 커틀로

美, 對中관세 '투트랙 조치' 시사…커들로 "합의되면 일부 철회“[ 2019.03.29 11:26 AM ]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28일(현지시간) 미·중 무역협상과 관련, 합의가 이뤄지면 기존 대중(對中) 관세를 일부 철회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로이터와 블룸버그 통신 등이 전했다. 중국의 합의이행을 강제할 수 있는 지렛대로서 나머지 관세는 남겨두는 식으로 투트랙으로 대응하겠다는 의미다.

미중 무역협상

中정부 "美와 무역협상 진전 있지만 많은 일 남아“...종전까지 진통 예고[ 2019.03.28 05:46 PM ]

중국 정부가 미국과 무역협상에서 일부 진전이 있었지만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고 밝혀 무역전쟁 종전선언까지 진통을 예고했다. 28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가오펑(高峰)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과 미국이 여러 차례의 전화 통화를 통해 일부 진전을 이뤄냈지만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중국

中 1∼2월 공업기업 이익 14%↓…급속한 경기둔화 반영[ 2019.03.27 11:26 AM ]

중국의 경기둔화 국면 속에서 공업기업의 이익이 급속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2월 중국 공업기업 이익은 총 7천80억 위안(약 119조6천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4.0% 줄어들었다. 직전 발표된 작년 12월 공업기업 이익 증가율은 -1.9%였는데 감소 폭이 크게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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