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오픈뱅킹

토스 등 96곳 '오픈뱅킹' 사전신청…10월부터 시범 실시[ 2019.09.03 03:27 PM ]

앱 하나로 모든 은행 계좌에 있는 돈을 출금·이체할 수 있는 '오픈뱅킹'에 토스를 비롯해 96개 기업이 신청했다고 금융결제원이 3일 밝혔다. 금융결제원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블루스퀘어에서 오픈뱅킹 밋업(Meet-up) 데이를 열고 은행과 핀테크 기업들을 대상으로 오픈뱅킹의 세부 사항과 개발 및 테스트 관련 내용을 설명했다.

마트

부동산 팔고, 자사주 사고…유통업계, 위기 탈출 자구책 동원[ 2019.09.03 09:54 AM ]

유통업체들이 위기 탈출을 위해 부동산 자산 매각과 자사주 매입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지만 실적 부진의 원인이 워낙 구조적인 문제여서 분위기 반전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 지주사인 롯데지주는 유통업 대표 자회사인 롯데쇼핑 주식 20만주(약 273억원 규모)를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장내 매수했다. 거래 후 롯데지주의 롯데쇼핑 지분율은 39.5%까지 상승했다.

삼성

삼성, 美 젊은층 선호 브랜드 6위…非미국 기업 중 '선두’[ 2019.09.02 09:52 AM ]

삼성전자가 미국 밀레니얼 세대를 대상으로 한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6위를 기록했다. 미국 외 기업 브랜드 중에서는 1위였으며, 구글과 코카콜라, 마이크로소프트(MS), 디즈니, 스타벅스 등을 모두 제치고 미국 젊은 층에서도 명실상부한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 잡은 것으로 평가됐다.

에너지효율

산업·건물·수송 효율 높여 에너지소비 2030년까지 14% 감축[ 2019.08.21 10:48 AM ]

정부가 산업·건물·수송 등 각 부문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2030년까지 에너지 소비를 현재보다 14% 이상 줄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승용차 평균 연비를 ℓ당 28.1km로 올리고,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시 가격의 10%를 환급해주며, 형광등을 시장에서 퇴출하는 등 전방위적인 에너지효율 방안이 실시된다.

반도체

글로벌 '메모리 빅3', 올 상반기 매출 30%대 동반 감소[ 2019.08.21 09:50 AM ]

올해 상반기 전세계 반도체 업계가 전반적인 부진에 시달린 가운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3대 메모리 업체' 모두 30% 이상의 매출 감소세를 보였다. 21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C인사이츠에 따르면 상반기 상위 15개 반도체 업체의 매출액 합계는 총 1천487억1천800만달러(179조8천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1천809억6천100만달러)보다 18%나 줄어들었다.

포트

日, 포토레지스트 2번째 수출 허가…"삼성전자 신청 물량“[ 2019.08.20 09:44 AM ]

일본 정부가 대(對)한국 수출규제 대상 품목으로 지정한 핵심소재 가운데 포토레지스트(PR)의 수출을 두번째로 허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업계와 정부부처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삼성전자로부터 최근 주문을 받은 자국 포토레지스트 생산업체의 수출 허가 신청을 받아들였다. 한국에 대한 반도체·디스플레이 3대 핵심소재 수출 규제를 발표한 이후 한달여 만인 이달초 포토레지스트 수출을 처음 허가한 데 이어 두번째로, 해당 물량은 약 6개월분인 것으로 전해졌다.

취업

하반기 취업 '적신호'…대기업 채용 4.1%⋅중기는 48.6% 감소[ 2019.08.19 10:22 AM ]

올해 하반기 기업들의 대졸 신입사원 채용 규모가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줄어들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기업의 경우 지난해 채용규모가 4.1% 줄어들었으며 중소기업의 경우 21.1%, 중소기업은 48.6%나 급감해 고용침체가 우려된다. 19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최근 상장사 2천212곳을 대상으로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응답한 699개사 가운데 66.8%가 올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채용 계획이 없다는 상장사도 11.2%나 됐으며, 나머지 22.0%는 아직 확정하지 않은 상태라고 답했다. 예상 채용 규모는 총 4만4천821명으로, 지난해 조사 때(4만7천580명)보다 5.8%나 감소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 중장년 창업·기술 국산화 지원에 추경 722억원 투입[ 2019.08.16 10:57 AM ]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장년 창업 확대와 4차산업 및 소재·부품·장비 기술창업 지원 등에 올해 확보한 추가경정예산 722억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고용창출 성과가 높은 40세 이상 중장년의 기술창업을 돕기 위해 총 318억원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창업아이템 개발과 지적재산권 출원·등록, 마케팅 등이다.

자동차 수출

7월 車 생산·수출 올해 최대폭 증가...내수 판매는 저조[ 2019.08.16 10:00 AM ]

지난달 국내 자동차 생산과 수출이 모두 올해 들어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5일 발표한 지난달 국내 자동차 산업 실적을 분석에 따르면 생산은 전년동월 대비 17.4% 늘어난 35만9천554대(잠정집계)로 나타났다. 지난달 국내 자동차 생산은 올해 출시된 신차와 부분 변경 모델의 내수 판매가 늘고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면서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전

한전, 2분기 영업손실 2천986억원…상반기 적자 1조원 육박[ 2019.08.14 04:31 PM ]

한국전력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2천98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3천885억원 개선됐지만 3분기 연속 적자 구조를 이어갔다. 매출은 지난해 3분기보다 2.0%(2천662억원) 감소한 13조710억원, 당기순손실은 5천64억원 회복한 4천121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

올해 세계 반도체 시장 '역성장'에도 시스템 반도체 증가[ 2019.08.13 09:55 AM ]

올해 전세계 반도체 업계가 전반적으로 '마이너스 성장세'를 보이겠지만 시스템 반도체 시장은 높은 매출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시스템 반도체는 최근 삼성전자가 이른바 '반도체 비전 2030'을 선포하고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분야다.

수출규제

日 삼성 중국 시안 반도체 공장에 에칭가스 수출허가[ 2019.08.08 09:43 AM ]

일본 정부가 지난달부터 고순도 불화수소(에칭 가스) 등 일부 소재의 한국 수출 규제에 들어간 가운데 일본 정부가 최근 중국 내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을 대상으로는 에칭 가스 수출 허가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복수의 중국 현지 소식통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일본의 한 기업이 이달 5일께 일본 정부로부터 삼성전자 시안(西安) 공장에 에칭 가스를 수출할 수 있다는 허가를 획득했다. 이 기업은 지난 6월 중순 일본 정부에 수출 신청을 했고 이번에 승인을 받았다.

건설

7월 건설 체감경기 위축…5년 만에 최저[ 2019.08.01 04:38 PM ]

지난달 건설 체감경기가 7월 기준으로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달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전월 대비 3.6포인트 하락한 76.9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7월 지수로는 2014년 7월 62.1을 기록한 이후 올해가 가장 낮은 것이다.

키리

올해 보험업계 매출 0.7% 감소 예상…3년 연속 역성장[ 2019.08.01 01:55 PM ]

올해 보험업계의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0.7%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보험연구원은 1일 발간한 '2019년 수입보험료 수정 전망' 보고서에서 보험산업의 수입보험료는 2017년부터 3년 연속 역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원은 당초 0.8%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감소폭을 0.1%포인트 줄였다.

반도체

韓전자산업, 세계 3위…반도체 편중 심화 해결해야[ 2019.07.30 09:50 AM ]

한국이 지난해 전세계 전자업계에서 중국과 미국에 이어 3위 생산국의 지위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반도체 등 전자부품에 대한 지나친 '편중'은 극복해야 할 과제라는 지적도 나왔다. 30일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회장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가 발간한 '세계 전자산업 주요국 생산동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전자산업 생산액은 1천711억100만달러(약 202조7천억원)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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