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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별도기준 8년만에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 2017.02.22 05:31 PM ]

대한전선[001440](대표집행임원 최진용)은 22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를 제외한 별도 기준으로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00억6천500만원으로 8년 만에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또 영업이익은 18.5% 늘어난 437억1천600만원이었고, 매출액은 11.7% 감소한 1조2천12억원이었다. 하지만 자회사 실적을 포함한 연결기준으로는 지난해에 2015년보다 73.4% 늘어난 486억7천900만원의 영업이익을 거두고도 당기순이익은 158억8천300만원의 적자를 냈다.

버라이즌 해킹피해 입은 야후 4천억 원 삭감후 인수

버라이즌 해킹피해 입은 야후 4천억 원 삭감후 인수[ 2017.02.22 03:42 PM ]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이 21일 (현지시간) 야후 측과의 재협상 끝에 최종 인수가격을 44억8천만 달러에 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의 인수 합병은 지난해 드러난 두 번의 대규모 야후 계정 해킹 사건 이후 사실상 중단됐다. 한때는 버라이즌이 인수 계약을 아예 취소할 것이라는 관측까지 나돌기도 했으나 두 회사는 지난달부터 인수가격 조정 협상을 벌여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우울한 풍년…쌀 예상 생산량, 평년보다 6% 많아

WTO제한 넘은 쌀 변동직불금...마지노선 넘어가는 농업현실[ 2017.02.21 08:38 PM ]

농업에 대한 개편이 시급한 모양일까. 잇따라 농업관련 지표가 마지노선을 넘고 있다. 통계청은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산지 쌀값은 12만8천496원을 기록해 관련 통계를 시작한 이래 21년만에 심리적 마지노선인 13만원 대가 붕괴했다. 농가교역조건지수도 하락세를 보이며 농가구입가격지수 상승속에 농가판매가격지수가 하락하며 하락하는 상황을 맞았다. 판매가격지수하락은 일반미가 11.7% 하락한 것을 비롯 찹쌀이 5.8% 내려 곡물 가격 하락 영향으로 9.4% 감소세를 보였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1일 법무법인 세종과 함께 '최근 주요 노동판결 및 기업의 대응전략 설명회'를 가졌다. 17.2.21

근로시간·노무도급 法판결 부담스러운 경제계, "입법 해결 우선되야"[ 2017.02.21 07:43 PM ]

경제계가 근로시간을 두고 통상임금과 마찮가지고 대규모 소송이 번지지 않을까를 우려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21일 대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노동판례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그간 합법적으로 인식된 관행을 뒤엎는 판결들로 인해 불안감이 심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법조계에서도 “최근 노동현안과 노사관계 문제에 대해 노사가 자율적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법원에 의존하는 경향이 높다”며 “노동사건에 대한 법원의 판결동향을 파악하는 것이 인사관리의 중요한 요소”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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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 안전지원하는 원청기업, 하청 산재비율 줄었다[ 2017.02.21 04:46 PM ]

협력업체에 대한 안전지원에 나서는 모기업의 비율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러한 모기업의 움직임은 산업재해 비율 또한 낮추는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안전보건공단 분석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와 공단이 모기업이 영세 협력업체의 안전 및 보건 관리체계를 지원하는 '안전보건 공색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한 합력업체들의 재해율이 매년 12%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의 자율주행차 시제품. [네이버 제공, 자료사진]

시험주행 들어간 네이버 자율주행차...국토부 임시 승인[ 2017.02.20 03:46 PM ]

네이버가 만든 자율주행자동차가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로 부터 임시승인을 받고 시험 주행에 들어간다. 국토부는 20일 기술연구개발 별도법인인 자회사 '네이버랩스'의 자율주행차의 임시운행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해 3월 현대자동차를 시작으로 서울대, 한양대, 현대모비스, 교통안전공단, 카이스트의 자율주행자동차 임시운행 허가를 내준 바 있으며 네이버는 IT업계 중 최초로 임시운행 허가를 주었다.

현대重 노사갈등…노조, 또다시 '전조합원 파업'

韓조선업, 수주 가뭄에도 수주잔량 글로벌 상위권이지만...정부힘입어 치솟는 中·日[ 2017.02.20 03:03 PM ]

한국 조선업계가 글로벌 조선업 부진으로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있음에도 수주잔량 기준 순위에서 여전히 상위권인 것으로 조사됐다. 수주잔량은 남은 일감을 뜻하는 것으로 불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글로벌 조선업에서 한국 조선업계의 생존 가능성에 호재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자국 선사 발주로 지원받는 중국과 일본 조선사의 추격은 여전히 변수다. 20일 영국의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 리서치가 발간한 '세계 조선소 모니터' 2월호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의 수주잔량은 1월말 기준 638만4천CGT(표준화물선 환산t수, 91척)로 전 세계 조선소 가운데 가장 많았다.

정부가 법정관리에 들어가게 된 한진해운의 우량자산을 현대상선이 인수하도록 하는 계획이 발표된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현대상선 본사에서 직원들이 로비를 지나고 있다.

한진해운 떠난 빈자리, 어깨 무거운 현대상선[ 2017.02.18 07:36 PM ]

한진해운[117930]이 파산과 함께 끝내 역사 속으로 사라지면서 국내 제1 선사로 한국 해운업계를 이끌게 된 현대상선[011200]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국내 1위, 세계 7위 선사로 한진해운이 40년간 일궈온 최고 국적 선사의 타이틀을 감당하기에는 아직 현대상선이 넘어야 할 산이 많고 해운업계 상황도 녹록지 않기 때문이다. 정부는 한진해운의 자산을 인수한 현대상선을 세계 5위의 해운사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해운업 장기불황이 계속되고 현대상선은 여전히 경영정상화를 향해 고군분투 중이라 한진해운을 대신해 해운업계를 끌어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LG하우시스, 슬로바키아 車부품기업 'c2i' 지분 인수[ 2017.02.17 06:36 PM ]

LG하우시스[108670]는 슬로바키아의 자동차 부품 기업 'c2i'(Composite Innovation International)의 지분을 인수한다고 17일 공시했다. LG하우시스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탄소섬유 자동차 경량화 부품 기업인 c2i의 지분 50.1%를 인수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인수금액은 486억원이다. LG하우시스는 이달 중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3월까지 거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2005년 설립된 c2i는 자동차의 연비를 향상할 수 있는 경량화 소재로 주목받는 탄소섬유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다.

이베이 변광윤 대표 사장

한국온라인쇼핑협회 신임 회장에 변광윤 이베이 사장[ 2017.02.17 04:54 PM ]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쇼핑협회는 17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제18기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변광윤 이베이 사장을 선임했다. 이날 총회는 향후 2년간 협회를 이끌 제9기 임원진 선임을 비롯해 지난해 주요사업 실적 및 감사보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을 가졌다. 총회는 신임 회장을 비롯 부회장에 김형준 롯데닷컴 대표와 이상규 인터파크 사장을 선임했다. 협회 관계자는 "국내 온라인쇼핑 시장규모는 지난해 기준 65조원이 예상되며 국내 소매업종별 시장규모 중 가장 큰 유통채널이 되었다"며 "9시 임원진은 온라인 쇼핑 성장과 더불어 업계의 현안을 개선하고 발전을 도모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3일 부산항신항 한진해운 컨테이너터미널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법원이 한진해운의 회생 절차를 폐지하면서 한진해운에 대해 오는 17일 파산선고가 내려질 예정이다. 2017.2.3

바람처럼 스러진 세계7위 한진해운...해운업 불황은 현재진행형[ 2017.02.17 11:33 AM ]

법원이 한진해운에 대한 파산을 선고함으로써 세계 7위 해운사가 갑자기 스러진 것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또한 한진해운이 없어진 한국 해운업계에 있어 미래가 어떻게 될지를 두고 셈법은 복잡하다. 서울중앙지법 파산6부(정준영 수석부장판사)는 17일 한진해운에 대한 회생절차 폐지에 대한 2주간의 항고기간 동안 적법한 항고가 제기되지 않아 최종 파산 선고를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법원은 김진한 변호사를 파산 관재인으로 선임해 한진해운에 대한 본격적인 파산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1월 명절 영향으로 차 생산 전년보다 14% 줄어

1월 명절 영향으로 차 생산 전년보다 14% 줄어[ 2017.02.17 10:58 AM ]

지난달 자동차 생산과 수출이 설 연휴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감소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내놓은 '2017년 1월 자동차 산업 동향'에서 지난달 자동차 생산은 29만8천41대로 전년 같은 달보다 14.2% 줄었다고 밝혔다. 설 연휴가 끼면서 조업일수가 줄었기 때문이다.

 국립수목원 야생화 산업화 자문단이 유용식물증식센터내 대량 증식 실험 온실을 둘러보고 있다.

야생화 시장·생물주권 살리기 나선 정부[ 2017.02.17 10:57 AM ]

정부는 국내 주요 야생화에 대한 산업화 기반을 구축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65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국립수목원은 17일 야생화를 연구해 품종, 재배 기술, 개화 조절 기술 등을 개발하고 산업화 기반을 마련, 사계절 내내 국내 야생화를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국립수목원에 따르면 최근 정원 산업이 활성화하고 있으나 정원 식물 대부분이 외국에서 수입된 품종이다. 정원 식물로 이용되는 국내 품종은 10% 미만이다.

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 中업체 제기 'LNG기술 특허분쟁 소송'서 이겨[ 2017.02.16 09:15 PM ]

대우조선해양[042660]이 차세대 선박으로 각광받는 천연가스연료 추진선박의 핵심 기술과 관련해 중국에서 진행된 특허분쟁 소송에서 승소했다. 대우조선은 2013년 3월 중국에 특허 등록한 '선박용 천연가스 연료공급시스템(HiVAR-FGSS)'에 대해 중국 기자재 업체가 제기한 특허 무효심판을 중국특허청(SIPO)이 최근 기각했다고 16일 밝혔다. 소송을 제기한 중국 기자재 업체는 '대우조선이 등록한 선박용 천연가스 연료공급 시스템 특허는 진보성과 특허성이 없다'며 등록이 무효라고 주장해 왔으나, 중국 특허청이 대우조선 기술의 특허성을 인정함에 따라 중국에서도 해당 기술이 보호받을 수 있게 됐다.

한진해운 법정관리로 빚어진 수송 차질을 해소하기 위해 투입된 현대상선의 유럽노선 대체선박 캐더 피호(5만3천481t)가 29일 부산신항 현대부산신항만터미널에 접안해 유럽으로 가는 화물을 선적하고 있다. 2016.9.29

현대상선, 한진 소유 터미널 4곳 확보하며 항만 네트워크 확대[ 2017.02.16 08:15 PM ]

현대상선이 파산을 앞두고 있는 한진해운 소유 터미널의 지분을 확보하며 항만 네트워크 확대에 나서고 있다. 현대상선은 16일 이사회를 열고 한진해운의 터미널 운영 자회사인 한진퍼시픽의 지분을 인수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현대상선의 총 인수금액은 약 150억원으로 60%를 보유한 한진해운의 지분 뿐 아니라 나머지 40%를 보유한 마린터미널투자(MTIL) 지분까지 합한 금액이다. 이로써 현대상선은 한진해운이 운영했던 터미널 중 롱비치터미널(TTI) 지분 20%, 알헤시라스 지분 100%(진행중), 한진퍼시픽 지분 100% 등 터미널 4곳을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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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의 한 대형마트에 설치된 은행 현금지급기(ATM)에서 억대의 현금이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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