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문재인

로봇 산업 육성…장애인 돌봄 등 서비스로봇 1만대 보급[ 2019.03.22 01:59 PM ]

산업용 로봇을 근로환경이 열악한 주조·용접 등 뿌리산업이나 인력이 부족한 섬유산업 등에 집중 투입한다. 또 '사람을 위한 로봇산업'이라는 모토 하에 중증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돌보거나 물류, 의료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이 모두 1만대 보급된다. ▲로봇산업 육성...제조업 활성에 투입=정부는 22일 대구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로봇산업 산학연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의 '로봇산업 육성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이 자리에서 '로봇산업 선도도시' 추진방안도 발표했다.

철강

中, 韓·日·EU산 스테인리스강 제품 잠정 덤핑판정[ 2019.03.22 10:48 AM ]

중국이 한국, 일본, 유럽연합(EU) 등에서 수입되는 일부 스테인리스강 제품에 덤핑이 있다고 잠정 판정을 내렸다. 중국 상무부는 22일 낸 공고에서 한국, 일본, EU,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된 수입 스테인리스 강괴와 열연 판, 열연 롤 제품의 덤핑과 자국 산업의 손해 사이에 인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잠정 판정했다고 밝혔다.

카카오 택시

카카오 참여 '플랫폼 택시' 첫선...탄력 요금제·기사 완전월급제 도입[ 2019.03.20 02:32 PM ]

택시 측과 IT 업체가 손잡고 '승차거부 없는 콜택시'를 선보인다. 택시운송가맹사업자 타고솔루션즈는 20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맹 택시 서비스 '웨이고 블루' 시범 서비스 개시를 발표했다. 회사 측은 웨이고 블루에 대해 "택시 호출 시 목적지가 표시되지 않는 자동 배차 서비스가 가장 큰 특징"이라며 "승객이 호출하면 주변에 빈 차량이 있을 시 무조건 배차되는 형태"라고 설명했다.

주35

주52시간제 유통업계 근무환경에도 영향...‘단순업무는 로봇으로‘[ 2019.03.20 09:41 AM ]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인한 근무환경 변화의 바람이 유통업계에도 불어닥치고 있다. 짧아진 근무시간에 맞춰 일을 처리하기 위해 그간 사람이 해왔던 업무 중 정형화되고 단순한 반복 작업을 로봇에게 시키는 쪽으로 방향 전환을 하고 있다. '로봇프로세스 자동화(RPA)' 시스템의 활용을 가장 활발하게 논의하고 있는 곳은 주 52시간 근무제가 법적으로 시행되기 전인 지난해 1월 일찌감치 주 35시간 근무제를 자체 도입했던 신세계그룹이다.

엘피지

발전용 LNG 수입세 내달부터 84% 인하...LNG 제세부담금↓[ 2019.03.19 01:34 PM ]

정부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석탄화력발전보다 적은 액화천연가스(LNG)발전을 장려하기 위해 LNG에 대한 수입세를 인하한다. 석탄보다 깨끗하지만 세금을 더 많이 내는 LNG 발전의 세금을 줄여 석탄발전을 줄이고 LNG 발전을 늘리자는 취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발전용 LNG의 수입부과금을 인하하는 내용의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1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해 오는 4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발전용으로 수입하는 LNG의 수입부과금이 현행 1kg당 24.2원에서 내달부터 3.8원으로 84.2% 낮아지게 된다.

삼성

삼성·하이닉스 1분기 전망치 막판 하양…영업익 6조원 증발[ 2019.03.19 09:42 AM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치가 1분기를 열흘여 남겨둔 막판까지 가파르게 하향 조정되고 있다. 두 회사의 1분기 실적 부진 전망은 반도체 업황 비관론과 함께 지난해 연말부터 일찌감치 제기됐지만, 업계에선 '예상보다도 더 나쁘다'라는 분위기다.

반도체

중국發 반도체 공급과잉 우려...‘실적부진’ 메모리업계 추가 부담 불가피[ 2019.03.18 10:59 AM ]

최근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다운턴(하락국면)이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와 내년 300㎜ 웨이퍼 팹(반도체 생산라인)의 신규 가동이 집중적으로 이어지면서 과잉공급 우려가 심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특히 올해와 내년 가동이 예정된 15곳 가운데 대부분은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제품을 생산하는 시설이어서 최근 가격 급락세로 '실적 부진'에 시달리는 메모리 업계에 추가 부담이 불가피할 것으로 점쳐진다.

스마트

스마트화 자금지원 中企 84% "스마트공장 늘리겠다“[ 2019.03.13 03:03 PM ]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제조현장 스마트화 자금을 지원받은 기업 5곳 중 4곳 이상이 스마트 생산 시설을 확대할 의사가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진공은 최근 제조현장스마트화자금을 지원해준 기업 290개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스마트공장 또는 스마트 생산설비 확대 계획과 관련, 응답 기업의 84.4%가 '확대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지난해 중소기업 수출, 1천87억달러…전년 比 2.5%↑[ 2019.03.12 01:15 PM ]

지난해 국내 중소기업들의 수출액은 전년보다 2.5% 증가한 1천87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고치이다. 수출 중소기업 수도 9만4천285개사로 역시 역대 최다의 기록을 세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2018년 중소기업 수출통계 확정치를 발표했다. 확정치는 지난 1월 발표된 잠정치인 수출액 1천146억달러·수출기업수 9만4천589개사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중곡업

'매머드 조선사' 탄생 본궤도…한국 조선 재도약 시동[ 2019.03.08 04:26 PM ]

현대중공업그룹이 8일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확정 지으면서 독보적인 세계 1위의 '매머드급' 조선사 탄생이 본궤도에 올랐다. 업황 부진 속에 수년간 출혈 경쟁을 겪으며 어려운 시기를 보내온 한국 조선업은 '1강 1중' 체제를 통해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포드

美 승용차 판매 5만대 넘었다…무관세·인식개선 영향[ 2019.03.08 01:34 PM ]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지난해 미국에서 수입한 승용차의 국내 판매가 사상 처음으로 5만대를 넘는 등 시장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다며 미국이 한국 자동차에 수입제한 조치를 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8일 밝혔다. 미국계 브랜드의 높은 성장세는 GM의 볼트와 테슬라의 모델S 등 전기차 수입이 늘었고 포드의 익스플로러 등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인기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제로페이

'제로페이' 한 달 결제총액 2억원 미달…카드의 0.0003%[ 2019.03.06 09:22 AM ]

서울시가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부담 경감을 위해 야심 차게 추진한 '제로페이'의 월 결제금액이 2억원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종석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1월 제로페이 결제실적은 8천633건, 결제금액은 약 1억9천949만원으로 집계됐다.

스마트

지난해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사상 첫 감소…5.1% 감소[ 2019.03.05 10:35 AM ]

지난해 글로벌시장에서 스마트폰 출하량이 사상 처음으로 감소했다. 5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작년 세계적으로 스마트폰 출하량은 14억3천160만대로 전년보다 5.1% 줄어들었다. 2017년에는 1.3% 증가했지만 작년에는 처음으로 역성장했다. 이는 기술 상향 평준화에 따른 제품간 차별화 희석과 혁신적인 신규 모델 부재, 불황 장기화 등이 겹쳤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수출

한국, 대인도 수출 6개월 연속 증가…전체 수출은 감소세[ 2019.03.04 01:36 PM ]

한국의 전체 수출이 최근 3개월 연속 감소한 가운데 대(對)인도 수출은 6개월 연속 증가하며 호조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 뉴델리무역관 등에 따르면 지난 2월 한국의 대인도 수출액(잠정치)은 12억2천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7% 증가했다. 이로써 한국의 대인도 수출은 지난해 9월(11.5%↑) 이후 6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디렘

전세계 D램 73.4%·낸드플래시 절반이 '삼성·SK 브랜드’[ 2019.03.04 10:30 AM ]

지난해 전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이른바 '반도체 코리아 연합군'이 아성을 굳건히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두 업체의 D램 시장 합계 점유율은 무려 73.4%에 달했다. 전세계 D램 매출의 약 4분의 3을 두 한국 업체가 차지했다. 4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D램 시장 매출은 총 996억5천500만달러(약 112조원)로, 전년(717억2천만달러)보다 39.0%나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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