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사이버한국외대, 16일까지 산업체·군 위탁 전형 신·편입생 모집[ 2018.08.09 10:21 AM ]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오는 16일까지 2018학년도 2학기 2차 입시에서 산업체 위탁과 군 위탁 전형의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9일 전했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일반전형 외 산업체 위탁, 군 위탁, 북한이탈 주민, 부모가 모두 외국인인 외국인, 농어촌 학생 등의 특별전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직장인에게는 지속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여러 기업, 기관과 산업체 위탁 협약을 맺었으며, 군 위탁을 통해 직업 군인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면세점

면세점 특허요건 대폭완화...中企 시장진입 쉬워진다[ 2018.07.30 03:55 PM ]

대기업 특혜 시비가 끊이지 않았던 면세점 특허 요건이 대폭 완화되 면세점 진입장벽을 낮춘다. 특히 중소·중견기업은 최대 15년까지 특허를 유지할 수 있게 되고 매출액·관광객 여건과 무관하게 항상 특허 신청이 가능해지는 등 대기업보다 진입장벽이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30일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8년 세법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안은 지난 5월 면세점 제도개선 태스크포스(TF)가 권고한 안을 토대로 마련됐다.

전력

원전 없어도 전력 충분한가…원전 24기 中 17기 가동[ 2018.07.24 01:43 PM ]

정부가 올여름 전력수요 피크에 맞춰 일부 원자력발전소 재가동을 서두르면서 탈(脫)원전을 해도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느냐는 의문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정부는 원전을 점진적으로 줄여나가는 동안에는 있는 원전을 최대한 활용하는 게 당연하다는 입장이지만, 탈원전 반대 진영에서는 정부가 결국 원전에 의존하는 게 아니냐고 주장하고 나섰다.

저축은행

저축銀 신용대출 금리 줄줄이 인하...금융당극 압박 영향[ 2018.07.24 10:08 AM ]

올해 들어 시중 금리가 상승하는 가운데 저축은행들이 이례적으로 가계신용대출 금리를 일제히 낮췄다. 금융당국이 대출원가 공개를 예고하며 압박하고 나서자 저축은행들이 움직인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저축은행 자산 1위(작년 말 기준)인 SBI저축은행은 올해 6월 가계신용대출 평균금리가 연 21.14%로, 작년 12월(연 21.61%)보다 0.47%포인트(p) 낮다. 2위인 OK저축은행은 지난해 12월 연 25.87%에서 올해 6월 연 21.68%로 4.19%포인트 낮췄다. 자산 기준 10위 안에 있는 저축은행들이 모두 6월 기준 가계 신용대출 금리가 6개월 전보다 최소 0.11%포인트에서 최대 4.75%포인트 내려갔다.

백운규

백운규 산업장관 1년…재생에너지 늘었지만, 산업정책 성과는...[ 2018.07.23 09:53 AM ]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오는 24일 취임 1주년을 맞는다. 신재생에너지 전문가로 문재인 정부의 에너지정책 공약을 만드는 데 기여한 백 장관은 우리나라 에너지 구조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자동차와 조선 등 주력산업 부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산업정책에서 눈에 띌만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다. △ 원자력·석탄을 깨끗한 신재생에너지로…에너지 전환 첫발

국민연금

국민연금 지분 10% 이상인 기업, 1년 새 22%↑[ 2018.07.23 09:43 AM ]

국민연금이 지분 10% 이상을 보유한 기업이 1년 새 20%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운용 자산 규모가 600조원인 국민연금이 이달 말 스튜어드십 코드를 시행하기로 공식화하면서 이들 기업에 대한 주주권 행사 강화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2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9일 현재 국민연금이 지분 10% 이상 가진 상장 기업은 106곳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 87곳보다 21.84% 늘어난 수준이다. 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가 같은 기간 78개사에서 98개사로 20곳 늘었다. 코스닥 기업은 9개사에서 8개사로 1곳이 오히려 줄었다. 이들 기업에 대한 국민연금의 보유 주식 평가액은 지난 19일 종가 기준으로 35조4천412억 원으로, 1년 전(31조2천910억 원) 대비 13.26% 증가했다.

코스피

상반기 코스피 수익률 5년 만에 최저…하반기도 큰 악재 예상[ 2018.07.23 09:39 AM ]

올해 상반기 코스피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5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초에 코스피에 투자했다면 원금마저 까먹은 셈이다. 그러나 현재 진행 중인 미중 무역전쟁과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자본유출 우려를 고려하면 하반기 증시 전망도 그다지 낙관적이지 않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현재 코스피는 2,326.13으로 작년 말(2,467.49)보다 5.7% 하락했다. 올해 상반기 코스피 수익률은 유럽 재정위기가 발생한 2013년 상반기(-6.7%) 이후 상반기 기준으로는 5년 만에 최악이다.

철강

철강업계, 양보 없는 후판가 협상…통상압박 속 내수까지 ’흔들‘[ 2018.07.23 09:23 AM ]

국내 철강업계가 선박을 만드는 데 쓰이는 후판 가격 인상을 유보해달라는 조선업계의 요구에 난색을 보이고 있다. 최근 미국·유럽연합(EU) 등이 연이어 통상압박으로 수출 숨통을 조이는 마당에, 조선사들과의 하반기 후판 가격 협상까지 밀린다면 내수시장에서조차 살길을 찾기 어렵다는 절박감에서다. 국내에서 후판을 만들어 판매하는 곳은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이다. 이들 철강사는 매년 상·하반기에 조선사들과 개별적으로 후판 가격 협상을 진행하는데, 23일 현재 업계에서는 하반기 후판 가격 협상이 진행 중이다.

차

6월 자동차 내수·수출·생산 모두 감소…수입차 판매만 ↑[ 2018.07.20 01:47 PM ]

지난달 자동차 내수와 수출, 생산 모두 부진한 가운데 수입차 판매만 늘었다. 2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6월 자동차 내수 판매는 작년 동기 대비 5.5% 감소한 15만5천724대로 집계됐다. 국산차는 7.0% 감소한 12만9천82대, 수입차는 3.0% 증가한 2만6천642대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일부 신차효과에도 판매가 각각 3.8%, 2.2% 줄었다. 한국GM은 정부와 GM의 경영 정상화 합의 이후 판매가 일부 회복했지만, 작년 동기 대비로는 16.8%나 감소해 여전히 부진했다.

단기수자산액

단기 부동자금 MMF 순자산액 근 1년 만에 130조 ↑[ 2018.07.19 10:40 AM ]

대표적인 단기 부동자금인 머니마켓펀드(MMF)의 순자산액이 근 1년 만에 130조원을 돌파했다. 올해 들어 불투명한 금융시장 상황 때문에 자금을 단기로 운용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는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MMF 순자산액은 전날보다 1조5천417억 원 증가한 130조1천375억 원으로 집계됐다. MMF 순자산액이 130조억 원을 넘기는 지난해 8월 23일(131조2천274억 원) 이후 11개월 만에 처음이다.

유럽

EU 철강 잠정 세이프가드…美와 달리 글로벌 쿼터 적용[ 2018.07.19 10:04 AM ]

유럽연합(EU)의 철강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잠정조치는 미국의 수출 쿼터(할당)와 달리 국가별이 아닌 글로벌 쿼터를 적용했다. 무관세로 수출하는 물량을 국가별로 배정한 게 아니라 전체 물량만 정하고 누구든지 물량을 소진하면 그때부터 관세를 부과하는 것이다. 19일 EU 집행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EU는 최근 3년간(2015∼2017년) EU로 수입된 평균 물량의 100%까지는 지금처럼 무관세로 수입하고 이를 넘는 물량에 25% 관세를 부과한다. 이 물량은 먼저 수출하는 순서대로 배정할 계획이다.

농수산물

‘사상최대’ 상반기 농식품 수출 35억弗…中·동남아 상승세[ 2018.07.17 01:56 PM ]

올해 상반기 농식품 수출이 중국과 동남아에서 호조를 보이며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상반기 농식품 수출이 35억5천2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26억 달러)에 비해 7.9%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반기 기준 농식품 수출액으로는 사상 최대치로, 국가 전체 수출 증가율인 6.6%를 상회한 것이다. 신선 농식품 수출은 6억700만 달러로 27.5% 증가했고, 이 중 인삼류(9천300만 달러, 39.7%↑), 과일(1억2천300만 달러, 24.8%↑), 채소(1억5천100만 달러, 12.8%↑) 수출이 많이 증가했다.

예금

1∼5월 정기예금 39조 증가…은행에 뭉칫돈 몰려[ 2018.07.17 10:36 AM ]

올해 5월까지 은행 정기예금 증가 규모가 이미 작년, 재작년 연간 증가액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기예금 금리가 낮은 상황임에도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대표 안전자산인 정기예금에 돈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1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예금은행 정기예금 잔액은 5월 말 기준 656조5천132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617조4천699억 원)보다 39조433억 원 늘어난 수준이다. 1∼5월 누적 기준으론 2010년(69조174억 원) 이후 가장 빠른 증가 속도다.

suv

車 수출 부진 속 SUV만 선전…올해 최고기록 경신 예상[ 2018.07.02 10:00 AM ]

올해 자동차 수출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수출만큼은 역대 최고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완성차업계는 글로벌 SUV 시장 확대에 발맞춰 모델 다변화를 통해 부정적인 대외 변수에 대응하고 수익성 방어에 힘쓰고 있다. 2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올해 1∼5월 국내 완성차 5개사의 SUV 수출량은 작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56만772대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자동차 전체 수출물량이 100만3천654대로 1년 전보다 7.4% 줄어든 것과 대조적이다. SUV 수출량은 지난 2000년 기준 19만6천111대에 불과했으나 이후 꾸준히 늘어 2013년(101만7천232대) 처음으로 100만대를 넘어섰다. 2013년부터는 5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면서 작년 수출 물량(129만9천762대)이 130만대에 육박했다.

항공

5월 국제선 항공여객 18% 증가...해외여향 수요↑[ 2018.06.29 04:31 PM ]

지난 달 전체 항공여객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8%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화 강세로 해외 여행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중국 노선 여객은 작년보다는 많이 늘었지만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논란 이전인 2016년과 비교하면 회복세가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5월 항공여객은 작년 동기 대비 11.6% 증가한 975만 을 기록했다. 국제여객이 작년보다 17.8% 증가했지만 국내여객은 0.7% 감소했다. 항공화물은 작년보다 6.0% 늘어났다.

가상화폐·블록체인더보기

비트코인

가상화폐 취급업소 대부분 지갑관리 보안 개선 미흡

가상화폐(암호화폐) 취급업소 대부분이 가상화폐 지갑관리 보안을 개선하라는 권고를 충실히 이행하지 않은

암호화폐

벤처서 빠진 가상화폐 업계 반발…"종기 아프다고 다리 베는 격"

중소벤처기업부가 벤처기업 분류에서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업종을 제외하기로 하면서 업계가 강력히

비트박스 트론

라인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박스, 첫 코인 '트론' 상장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은 싱가포르 소재 자사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박스'가 첫 코인 '트론'(TRX)을

포토 / 연예 / 스포츠 / 영화 / TV

월드투어 대장정 나서는 방탄소년단…16개 도시 33회 공연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이달 말부터 국내외 약 80만 명의 팬들과 만나는 월드투어...

엑소 백현·로꼬, 31일 듀엣곡 '영' 공개

엑소 백현과 래퍼 로꼬가 듀엣곡을 선보인다.

송지효-장윤주, 라이프타임 예능 '파자마 프렌즈' 출연

라이프타임은 배우 송지효와 모델 장윤주,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 우주소녀 성소가 새 예능...

이슈·특집[2018년세법개정]더보기

의료비

의료비 공제 변화…산후조리원 비용 넣고 실손보험금 뺀다

내년부터 실손의료보험금으로 보전받은 금액을 의료비로 세액공제 받는 길이 원천적으로 차단된다. 연간 총급여

맥주

맥주 종량세 과세 ‘그대로’…금융종합과세 확대방안 빠져

수입 맥주와 국산 맥주 간 차별적 과세표준 산정 요소를 없애기 위해 제안됐던 맥주 종량세 체계 도입안이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