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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통 블랙박스 불만 폭발... 녹화·화질 불량에 소비자 불만↑

먹통 블랙박스 불만 폭발... 녹화·화질 불량에 소비자 불만↑[ 2017.04.27 09:52 AM ]

차량용 블랙박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폭발하고 있다. 차량의 돌발 사고를 영상으로 찍어 저장해 시시비비를 가릴 증거자료로 활용하고자 하는 블랙박스 본연의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 것이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5년(2012~2016년) 동안 접수된 차량용 블랙박스 관련 피해구제 신청 총 967건 중 '제품 불량'이 59.3%(573건)로 가장 많았다고 27일 밝혔다. 제품 불량 관련 피해구제 신청 중 구체적인 피해유형이 확인된 381건을 분석했더니 블랙박스의 핵심 기능인 녹화가 되지 않거나 화질이 불량한 경우가 247건(64.8%)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은 전원 불량(86건, 22.6%), 블랙박스 장착에 따른 차량 배터리 방전(40건, 10.5%)의 순이었다.

현대차 1분기 영업이익 1조2천508억원…전년대비 6.8%↓

현대차 1분기 영업이익 1조2천508억원…전년대비 6.8%↓[ 2017.04.26 05:12 PM ]

중국의 사드보복 과 신차 양산을 위한 일부 공장 가동중단으로 인해 현대자동차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는 26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2017년 1분기 경영실적 콘퍼런스콜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5% 늘어난 23조3천660억원으로 집계됐고, 당기순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0.5%나 하락한 1조4천57억원을 기록했다.

한국 제친 인도 자동차 시장... "격차 더 벌어질 것“

한국 제친 인도 자동차 시장... "격차 더 벌어질 것“[ 2017.04.26 09:38 AM ]

지난해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자동차 해외생산량이 국내생산량을 앞질렀다. 26일 코트라(KOTRA) 첸나이 무역관이 조사 전문기관 프로스트&설리번의 통계 등을 인용한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의 승용차 생산량은 오는 2023년이면 550만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인도는 지난해 승용차와 상용차를 합해 전년보다 8.8% 증가한 448만8천965대를 생산했다. 이 가운데 승용차 생산량이 369만대가량 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5년 내에 관련 시장이 50%가량 급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보고서는 특히 인도 내수시장이 앞으로 크게 팽창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350만대(승용차 280만대, 상용차 70만대) 규모이지만 2026년까지 3∼4배 더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테슬라, 연내 급속충전기 설치 지역 제주 포함 14곳 공개

테슬라, 연내 급속충전기 설치 지역 제주 포함 14곳 공개[ 2017.04.25 06:07 PM ]

테슬라가 올해 안에 국내에 설치할 예정인 슈퍼차저(급속충전기) 설치지역 14곳을 홈페이지를 통해 25일 공개했다. 테슬라 홈페이지에 나온 슈퍼차저 설치 예정 지역을 보면 16곳 중 서울이 5곳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은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 종로 그랑서울, 여의도, 이태원, 압구정에 각각 슈퍼차저가 설치된다. 경기는 분당에 1곳이 설치될 예정이다. 또 지방에는 천안 테딘리조트, 논산, 원주, 동해, 부산, 대구, 광주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7개 지역에 슈퍼차저가 설치된다.

버스·화물차, '차로 이탈 경고장치'... 7월부터 의무화

버스·화물차, '차로 이탈 경고장치'... 7월부터 의무화[ 2017.04.24 11:25 AM ]

1초만 졸아도 대형사고가 발생할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있다. 졸음운전으로 인한 위험이 알려지면서 졸음운전으로 인한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7월부터는 버스와 화물차 등 대형 사업용 차량에 차로이탈 경고장치 장착이 의무화된다. 국토교통부는 24일 이러한 내용을 반영한 교통안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여객운송사업자가 운행하는 차량 중 길이 11m를 초과한 승합차량과 화물운송사업자가 운행하는 차량 중 총중량 20t을 초과한 화물·특수자동차에 차로이탈 경고장치를 의무적으로 장착하도록 규정했다. 차로이탈 경고 장치는 후방 카메라의 원리를 이용해 달리던 차량이 운전자의 의도와 무관하게 차로를 벗어나면 경고음을 울리거나 운전자의 안전띠에 진동이 울리도록 하는 방식으로 경고한다.

'노후 경유차‘ 1분기 폐차 20만대 넘어…분기 실적으론 최대

'노후 경유차‘ 1분기 폐차 20만대 넘어…분기 실적으론 최대[ 2017.04.24 10:27 AM ]

노후 경유차의 폐차 대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경유차 폩차 지원 정책의 영향으로 24일 국토교통부 자동차등록통계에 따르면, 올해 1~3월 말소 등록된 차량 가운데 폐차 대수는 21만705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5만6천455대보다 34.7% 증가한 것으로, 분기 폐차 대수가 20만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처럼 폐차 규모가 급증한 것은 정부의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 정책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는 2020년까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에 1천800억원의 예산을 책정,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신차를 구매하는 경우, 개별소비세를 70% 감면해주고 있다. 개별소비세와 교육세, 부가가치세까지 최대 143만원 감면이 가능하다.

테슬라, 올해 한국에 급속충전소 14곳... 서울에만 6곳 설치

테슬라, 올해 한국에 급속충전소 14곳... 서울에만 6곳 설치[ 2017.04.21 02:32 PM ]

전기차를 구매하는 고객들의 가장 큰 고민은 제대로 된 충전소의 확보이다. 적게는 300km에서 많게는 700~800km를 주행할 수 있는 가솔린 차와 달리 전기자동차는 한번 충전에 고작 100~150km를 주행할 수 있는게 현실이다. 물론 더 많은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를 선택할 수 있지만 가격이 높아진다는 단점이 있다. 테슬라가 한국 보다 빠른 진출을 위해 올해 한국에 급속충전소(슈퍼차저)를 총 14곳 설치하기로 했다.

현대차, 화물차 졸음운전 예방 위해 화물차 운전자 지원

현대차, 화물차 졸음운전 예방 위해 화물차 운전자 지원[ 2017.04.21 02:16 PM ]

졸음운전 사망자의 61%가 화물차 운전자라는 결과가 나왔다. 2014년이후 전체 교통사고 및 졸음운전 사망자수는 조금씩 감소하고 있지만, 화물차 졸음운전 사망자는 2015년 34명에서 2016년 8월 현재 38명으로 급증함에 따라 현대차가 화물차 운전자를 위한 졸음방지물품전달에 나섰다. 현대자동차는 20일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에서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공제조합이 주관한 '2017 교통사고 예방활동 발대식'에 참석해 화물차 운전자를 위한 후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현대자동차, 화물공제조합, 국토교통부, 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로템, 스마트 전동차... 실내 공기·밝기 자동조절

현대로템, 스마트 전동차... 실내 공기·밝기 자동조절[ 2017.04.21 11:03 AM ]

봄철 증가하고 있는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지하철 실내 공기의 안전성에도 관심이 증가 하고 있다. 현대로템이 제작한 '스마트 전동차'가 지하철로는 국내 처음으로 부산 1호선에 투입된다. 이번에 투입되는 전동차는 차량 내외부 환경에 따라 조도, 공기 질, 방송 음량 등이 자동 조절된다. 스마트 열차는 지금까지 KTX 등 일부 고속철에서만 운행됐다. 현대로템은 지난 20일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연장 다대 구간(6개 역사 7.98㎞) 개통에 맞춰 스마트 전동차 48량(8량 6편성)을 새롭게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5∼8월 '오토바이 배달 근로자‘ 신호위반·안전모 미착용 등 집중 단속

5∼8월 '오토바이 배달 근로자‘ 신호위반·안전모 미착용 등 집중 단속[ 2017.04.20 03:14 PM ]

정부는 오토바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5월부터 8월까지 오토바이 배달근로자의 신호위반·안전모 미착용 등 불법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고용노동부는 라디오방송 등 각종 매체를 활용한 홍보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오토바이 안전운행 캠페인을 전개한다. 경찰청은 오토바이 운전자의 안전모 미착용,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신호위반 등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사업주에게도 책임이 있는 경우 함께 처벌할 예정이다. 치킨·피자 등 대표적인 배달음식 프랜차이즈 8개 업체는 이날 고용노동부·경찰청이 주최한 '안전보건리더회의'에서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시간내 배달' 근절 등 배달근로자 보호를 위한 재해예방 활동을 벌이기로 결의했다.

중고차 매물 90%는 무채색... 흰색 가장 잘나가

중고차 매물 90%는 무채색... 흰색 가장 잘나가[ 2017.04.19 10:31 AM ]

중고차로 나온 매물의 90% 이상이 무채색 차량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자동차 오픈마켓 SK엔카닷컴은 올해 1월 1일부터 4월 11일까지 SK엔카 홈페이지에 등록된 약 33만대의 중고차 매물 색상을 분석한 결과, 무채색이 전체의 92.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한국 사람의 대부분이 무채색 계열 차량을 선호한다는 것이 다시 한 번 확인된 것이다. 차종별로 무채색 비중을 보면 대형차가 98.3%로 가장 높았고, 중형차가 96.7%, 준중형차가 93.4%,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92.2% 순이었다.

준대형과 혼전 중인 중형차... 4개월 만에 1위 탈환

준대형과 혼전 중인 중형차... 4개월 만에 1위 탈환[ 2017.04.13 09:12 AM ]

준대형차에 내어주었던 자동차 판매량을 현대차 쏘나타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을 앞세워 중형차가 되찾는데 성공했다. 중형차급에는 쏘나타를 비롯해 기아차 K5, 르노삼성 SM6 등 각 업체의 '국민차급' 차량이 포진해있으며, 준대형차급 대표 모델은 현대차 그랜저, 기아차 K7 등이다. 13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각 업체의 판매실적 발표에 따르면 지난 3월 국내 완성차 5개사의 중형승용차 판매는 2만169대를 기록, 1만9천889대를 판 준대형차를 넘어섰다. 차급 판매 분야에서 부동의 1위를 달리다가 작년 12월부터 준대형차에 밀렸던 중형차가 4개월만에 다시 선두로 복귀한 것이다.

프리우스 프라임

토요타, 첫번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프리우스 프라임' 국내 출시[ 2017.04.11 09:47 AM ]

토요타 코리아는 11일 잠실 롯데월드몰에 위치한 한국 토요타 자동차의 복합문화공간 CONNECT TO에서 '프리우스 프라임'의 프레스 컨퍼런스를 갖고 판매를 시작했다.

현대차, 엔진결함에 늑장리콜 논란... 신차들은 아무 문제 없어"

현대차, 엔진결함에 늑장리콜 논란... 신차들은 아무 문제 없어"[ 2017.04.07 10:47 AM ]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자동차기업 현대·기아차가 사면초가의 위기에 빠졌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갈등 여파로 인한 중국 판매 급감 이후 엔진 결함으로 인한 품질 신뢰도와 직결된 리콜 사태까지 터졌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6일 현대·기아차가 그랜저(HG), 쏘나타(YF), K5(TF) 등 5개 차종 17만1천348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타2 2.4GDi·2.0 터보 GDi 엔진을 장착한 일부 차량에 '주행 중 시동꺼짐 가능성' 결함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이보성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경제연구소 이사

[서울모터쇼] "미래 자동차 산업, 퍼스널 모빌리티 접근성 확대로 평등 세계 구현될 것"[ 2017.04.06 11:56 PM ]

'미래를 그리다 현재를 즐기다'란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2017 서울모터쇼'가 오는 9일까지 진행된다. 6일, '제4차 산업혁명과 자동차 산업의 미래'라는 주제의 자동차와 IT융합 세미나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됐다. 이보성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경제연구소 이사는 '제4차 산업혁명과 자동차의 미래'라는 제목을 가지고 이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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