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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양

신간 대한민국의 대통령들

[신간소개] 대한민국의 대통령들[ 2017.02.24 09:23 AM ]

이 책은 한국의 역대 대통령 12명의 공과를 서술한 것이다. 역대 대통령들은 대개 권력의 달콤함을 즐기느라 역사와의 대화를 통하여 대권행사에 필요한 지혜를 배우지 못하였다. 그 결과는 비극적 종말로 끝이 났다. 정부수립의 공을 세운 이승만은 하와이로 망명했고, 민주적인 장면은 민주정체를 빼앗겼으며, 실권 없는 윤보선은 쿠데타를 시인함으로써 군사정권의 길을 터 주었고, 경제개발을 일으킨 박정희는 부하에게 피살되는 비운을 맞았으며, 민중의 열망과 군부의 총구사이에서 무기력했던 최규하는 짧은 서울의 봄과 함께 무대 뒤로 사라져야 했고, 권위주의적인 전두한은 안전장치로 세운 친구에 의해 백담사로 유배...

가 보지 않은 길

[신간소개] 한국의 성장동력과 현대차스토리[ 2017.02.22 02:29 PM ]

한국의 압축성장은 과히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릴만하다. 30여 년간의 압축성장은 현대자동차의 성장으로 상징적 설명이 가능하다. 현대차그룹의 성장은 한국제조업의 역사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1987년, 미국 하버드 경영대가 발생하는 <하버드 리뷰>(Harvard Review)에 현대차가 표지로 소개되었다. 현대차는 엑셀의 미국 상륙으로 미국에 상륙한 자동차기업중 가장 빠른 속도로 확장한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그로부터 30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1990년대 초반과 2000년대 초반, 두 차례의 침체를 겪으면서 현대차그룹은 급성장가도를 달렸다. 세계자동차회사 중 현대차그룹만큼 고속성장을 이룬 사례는 찾아보기 어렵다.

건축왕 경성을 만들다

[신간소개] 식민지 경성을 뒤바꾼 디벨로퍼 정세권의 시대, 일본인의 북촌진출 막았다[ 2017.02.19 10:13 AM ]

일제시대 도시개발과정에서 북촌을 비롯한 한옥마을을 지킨 이는 건축왕 정세권이었다. 그는 경성전역에 한옥집단지구를 건설하여 오늘날 한옥을 좋아하는 한국인은 물론 세계인들이 서울에 오면 찾을 수 있는 한옥마을을 설계하고 건축하였던 것이다.

포스트 자본주의

[신간소개] 우리는 무너진 자본주의를 넘어 어디로 가는가?[ 2017.02.19 10:12 AM ]

선진국에서 자본주의의 전성기는 이미 지나갔다. 2008년 시작된 경제위기는 사회전체의 위기로 확대되었고, 대중적 소요사태가 발생했다. 혁명이 내전으로 바뀌고, 핵능력을 보유한 나라들 사이에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탓에 지금은 국제질서까지 무너지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진단이다.

예스24 2월 3주차 베스트셀러 17.2.16

[예스24 베스트셀러] ‘도깨비’종영에도 ‘어쩌면 별들이…’ 1위[ 2017.02.16 04:25 PM ]

예스24는 2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tvN 드라마 ‘도깨비’에 노출되면서 인기를 얻게 된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가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도깨비’ 신드롬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명대사, 스틸컷, 비하인드 스토리로 드라마에 대한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도깨비 포토에세이>가 지난주 보다 열 계단 올라 9위에 올랐으며, 드라마의 소설판 <도깨비 2>는 한 계단 내려간 6위에, <도깨비 1>은 지난주 보다 다섯 계단 내려간 17위를 기록하며 여전히 순위권에 머물고 있다.

한 권의 즐거움을 찾아서 작년 10월 서울 청계천 오간수교 아래 산책로에서 열린 청계천 헌책방거리 [연합뉴스 사진자료] 도서 독서 도서관

도서정가제 보완 나서나...출판문화산업 진흥안 내놓은 문체부[ 2017.02.16 02:27 PM ]

문화체육관광부가 도서 발간부터 유통, 판매까지 관련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통합 출판정보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출판산업에 대한 정부 지원 기금을 늘리는 등의 출판문화산업 진흥안을 내놓았다. 독서인구 감소로 위축되고 있는 출판시장을 진흥시키는 한편 2014년 도입된 도서정가제 보완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문체부는 올해부터 2021년까지 추진할 3천여억 원 규모의 '제4차 출판문화산업 진흥 5개년 계획'을 내놓았다.

영화 조작된 도시 지창욱 심은경 김민교

영화 ‘조작된 도시’ 2주 연속 예스24 예매순위 1위[ 2017.02.15 02:52 PM ]

지창욱, 심은경, 안재홍 주연의 범죄액션영화 ‘조작된 도시’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130만 관객을 돌파했고 2위를 차지한 현빈, 유해진 주연의 ‘공조’는 누적관객 740만을 기록하며 흥행작의 반열에 올랐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는 15일 자사 영화 예매순위에서 ‘조작된 도시’가 예매율 25.6%로 2주 연속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실제사건인 ‘약산오거리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뀐 사건을 소재로 삼은 법정 드라마이자 정우, 강하늘 주연의 ‘재심’은 예매율 23.1%로 2위를 차지했다.

로보 파이낸스가 만드는 미래금융지도

[신간소개] 우리가 알던 금융의 종말과 인공지능 금융시대의 도래[ 2017.02.10 05:24 PM ]

2014년 우리사회에는 금융과 IT의 결합인 핀테크가 도입되어 돌풍을 일으켰다. 그런데 2017년에 와서는 인공지능이 고객에게 커스터마이즈(cuostize)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파이낸스가 우리사회의 혁신적 화두로 떠오를 것이다.

제4의 물결이 온다

[신간소개] 4차 산업혁명, 부의 기회를 잡아라[ 2017.02.10 05:21 PM ]

미래학을 공부한 저자들이 미래기술과 미래산업이 몰고 올 사회와 문명의 변화을 예측하고 이에 대응하는 기술과 전략을 제시한 미래예측시나리오에 관한 책의 하나이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금융전쟁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미국, 중국 등의 금융패권주의가 전개될 것이고 중국으로부터 금융위기가 시작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트럼프가 주도하는 강달러시대가 도래하게 될 것이며 이에 따라 한국도 금융위기에 직면할 것이다. 저자들은 이런 위기의 투자전략으로 한국과 중국의 블랙스완 3단계 투자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있다.

민란의 시대

[신간소개] 조선 마지막 100년 민란 어떻게 일어났는가?[ 2017.02.10 05:19 PM ]

이 책은 “썩은 나라를 바로잡자”는 스로건 아래 조선 말기 100년 동안에 발생했던 민란에 대하여 민란의 배경과 전개과정을 서술한 책이다. 민중봉기가 일어나던 시대에 조상 대대로 온갖 특권을 누리던 문벌 양반과 전통유림은 낙조를 바라보면서 한탄과 회의에 빠져들었다. 이들이 기득권을 내려놓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반면에 농민들이 일으킨 민란은 근대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는 기본 동력이 되었다.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단품구매는 국내가, 많은 양은 해외직구가 유리해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단품구매는 국내가, 많은 양은 해외직구가 유리해[ 2017.02.10 05:19 PM ]

다음주에 다가올 발랜타인데이에 쓸 초콜렛,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단품이 필요하면 국내구매가 좋지만 많은 양을 구입하는 경우에는 해외직구(직접구매)가 유리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국내에서 판매되는 선물용 수입 초콜릿 제품(세트) 5종의 가격을 조사했더니 이같이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중장년층 극장가 '티켓파워' 주도세력으로 cgv 17.2.8

‘N포세대’ 청년층 영화관람 줄이는 사이 큰 손 된 중장년층[ 2017.02.08 08:08 PM ]

영화관람의 고객층이 청년층은 줄어들면서 중장년층은 크게 늘어나며 고객층 구조가 변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청년실업과 구직난에 청년들의 영화 소비가 줄어든 대신 중장년층이 영화 흥행에 있어 변수가 떠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CGV리서치센터는 8일 서울 여의도 IFC에 위치한 CGV여의도에서 가진 ‘2017 CGV 영화산업 미디어포럼’에서 CGV 회원의 티켓구매 성향을 분석한 결과를 통해 2007년 전체 관객 가운데 5.3%에 불과했던 중장년층 비중은 2012년 12.3%로 커진 데 이어 지난해에는 20.3%에 달했다고 밝혔다.

충남 서산 부석사 원우 스님이 26일 일본에서 반입된 '금동관음보살좌상'을 원래 소유주인 부석사에 돌려주라는 법원 판결 이후 취재진 앞에서 소감 등을 말하고 있다.2017.1.26

한일 부석사 불상 갈등에 부석사 손 든 법원...소녀상 이은 갈등요소 가능성도[ 2017.01.26 10:27 PM ]

대전지방법원 민사12부(재판장 문보경 부장판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부석사가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금동관세음보살좌상 인도 청구소송에서 불상을 부석사에 즉시 인도하라고 판결했다. 고려시대 불상인 금동관세음보살좌상을 원래 주인인 충남 서산의 부석사에 돌려주라는 판결을 26일 내림으로써 한일 관계에 있어 새로운 변수가 되는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시작은 국내 절도단의 불상을 훔친데 시작한다. 지난 국내 절도단은 2012년 일본 나가사키(長崎) 현 쓰시마(對馬) 섬의 사찰 관논지(觀音寺)에서 훔쳐온 금동관세음보살좌상과 일본 내 다른 곳에서 훔친 '동조여래입상'을 국내에 밀반입했다.

예스24 1월 4주차 베스트셀러

출간과 동시에 예스24 베스트셀러된 文의 '대한민국이 묻는다'[ 2017.01.26 09:44 PM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정치비평 서적 <대한민국이 묻는다>가 출간 직후 빠른 상승세를 보이며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또한 전국에 ‘도깨비 앓이’를 일으키며 종영한 tvN 드라마 ‘도깨비’에 노출된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는 지난주보다 세 계단 오른 2위를 차지했고, 필사책, 컬러링북, 명언집이 추가된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플러스>는 14위에 다시 진입했다.

전략가 운명을 묻다

[신간소개]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과 마주하는 철학적 논의와 탐구[ 2017.01.26 03:58 PM ]

희랍의 정치가이며 철학자인 세네카는 “운명에 저항하면 운명에 끌려가고, 운명에 순응하면 운명에 업혀간다”고 하고, 독일의 근대철학자 니체는 “네 운명을 사랑하라”고 하였다. 그리고 프랑스의 철학자 볼테르는 “ 운명은 우리를 인도하고 또 조롱한다”라고 말하였다. 이들 몇 사람의 철학자들의 말만 생각해보더라도 운명은 우리의 삶의 성공과 실패, 그리고 삶의 가치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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