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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양

기후 카지노

[신간소개] 지구온난화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2017.01.13 08:24 PM ]

이 책은 저자인 예일대학교 석좌교수인 윌리엄 노드하우스가 경제학적 관점에서 지금 진행되고 있는 지구온난화를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한 것이다. 그는 우리가 지금 기후카지노의 중심에 서서 지구온난화라고 하는 주사위를 굴리고 있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지구 온난화를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논쟁의 핵심은 해결책에 관한 것이 아니라 팩트 자체에 있다고 본다. 그는 60여개에 달하는 통계지표를 통하여 지구온난화의 심각성과 그 해결을 위한 경제정책의 실효성에 대한 과학적 데이터를 제시한다.

한국 문화의 몰락

[신간소개] 한국문화 대반전을 위한 마지막 고언[ 2017.01.13 08:20 PM ]

좋은 문화가 살만한 세상을 만든다는 신념아래 문화말살을 주도한 박근혜-최순실-차은택을 만나고 지켜본 서강대 최준식교수가 경박하고 문화개념이 없는 한국의 사회문화를 반전시키고자 하는 의도로써 쓴 책이다. 저자는 한국의 사회문화는 바닥을 면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개신교, 불교, 교육계에서 조차 무문화적 현상이나 나쁜 문화가 판을 치고 있다고 본다. 근본주의적인 교리만 판치는 교회, 우월의식이 너무 강한 승려들, 별 쓸모없는 것만 가르치는 한국교육 등은 문화적 차원에서 볼 때 수준이 형편없는 문화를 생산하고 있다고 본다.

중국문화원 도서실

송인서적 사태에 출판계 지원나선 서울시...“13억 투입해 도서구매”[ 2017.01.11 02:13 PM ]

서울시가 최근 국내 2위의 도서 도매상인 송인서적 부도로 인한 중소 출판업체의 연쇄 타격을 우려하며 10억원대의 도서를 구매하여 연쇄 도산을 막는데 나서기로 했다. 서울시는 11일 시·자치구·도서관의 서적구매 예산 가운데 13억원을 송인서적 연쇄 도산 우려가 있는 출판사의 재고 도서를 구입하는데 사용하는 등 서울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송인서적 부도 사태로 중소형 출판사 등 관련 업체에 연쇄 타격이 우려된다"며 송인서적 한 곳과 거래하는 500여 중소 출판업체 피해가 가장 큰 것으로 보고 이들 업체가 펴낸 도서를 구입해 경영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화클래식 2016 마크 민코프스키와 루브르의 음악가들의 내한공연 모습

청탁금지법에 휘청인 공연계…"진짜 위기는 올해부터"[ 2017.01.08 04:39 PM ]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이 시행 100일을 넘긴 가운데 공연계는 "진짜 위기는 올해부터"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청탁금지법이 시작된 지난해에는 기업들이 이미 대형 공연에 대한 협찬금 책정을 마무리한 상황이었지만,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공연예술 분야로의 지원을 감축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특히 기업 후원 의존도가 높았던 클래식 업계는 티켓값을 2만5천 원까지 낮춘 '영란 티켓'을 내놓는 등 여러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빅맹퓨처

[신간소개] 세상의 판을 뒤흔드는 거대한 힘[ 2017.01.06 05:55 PM ]

2030미래세대에는 기술 빅뱅의 시대가 온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인공지능과 더불어 빅데이터, 클라우드, 로봇, 가상현실, 3D프린터, 자율주행자동차 등 다양한 첨단기술이 독자적으로 또는 서로 뒤섞이는 가운데 본격적으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으며 우리 인류를 지금과는 전혀 다른 세상으로 데려갈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기술빅뱅이 오는 것을 알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해야 한다고 이 책은 지적하고 있다. 2000년대 정보통신혁명은 기술혁명을 알리는 서막이었으며, 앞으로는 에너지패러다임도 이동할 것이다. 중국이 강한 나라로 성장하면서 세계질서는 재편되고, 저성장 고령사회가 다가오면서 인간들의 삶의 모습도 달라지게 될 것이다.

자치통감을 읽다

[신간소개] 중국 최고 역사서로 보는 욕망과 대의, 흥망성쇠의 원리[ 2017.01.06 05:52 PM ]

역사발전의 원동력은 리더의 헌신과 도덕성에 의존한다고 보고 역사적으로 귀감이 되는 지도자의 자질과 특징을 중국의 장구한 역사에서 찾아내고 있다. 이 책은 중국의 웨만한 집에서 보면 몇권은 쉽게 찾아낼 수 있는 사마광의 자치통감을 중구의 현대사학자 장펑이 294권의 정수를 모아 일기 좋게 정리한 것이다. 장펑은 옛사람의 지혜가 현대인의 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원하며 이 책을 썼다고 한다.

26일 오전 한국의집에서 열린 '득음(得音)-5대 명창 눈대목' 공연 기자간담회에서 중요무형문화재 제 5호 판소리 심청가 예능보유자 성창순 명창이 심청가 중 한 대목을 부르고 있다. 2010.5.26

판소리 인간문화재 성창순 별세…국악세계화 앞장[ 2017.01.06 04:48 PM ]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보유자인 성창순 명창이 지난 5일 오후 10시 30분께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장례 집행위원장을 맡은 정회천 전 국립창극단 단장은 "영결식이 국악인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라며 "지난해 12월까지도 무대에 오르며 마지막까지 소리를 놓지 않으셨다"고 6일 전했다. 1934년 1월 전라남도 광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명창 공기남 아래에서 단가와 심청가를 배우며 소리를 시작했다. 판소리 명창이자 명고(名鼓)였던 성원목 선생이 그의 부친이기도 하다.

대혁신의 길

[신간소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지식을 얻고, 흐름을 읽으며, 내일을 준비하자[ 2017.01.02 08:54 AM ]

미래을 만드는 사람들, 세계의 지식인들이 대한민국에 모여 세계정세와 기술에 관한 아젠다를 논의하는 포럼인 제17회 ‘세계지식포럼’에서 발표된 글을 모은 책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17세기 영국의 철학자 프랜시스 메이컨이 주창한 ‘지식에 입각한 사회의 대혁신’을 주제로, 새로운 기술과 급변하는 세계정세를 다시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정치에서 경제, 인공지능에서 제4차산업혁병, 투자전략 등 폭넓은 주제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트렌드

[신간소개] 이상과 현실의 괴리 속에서 헤매는 대한민국 중산층[ 2017.01.02 08:48 AM ]

이 책은 한국경제계의 중심축을 낱낱이 파헤치고 있다. 중산층의 현실을 들여다 보면 동없으면 덜 자고, 아침을 굶으며, 저녁여가까지 포기하면서 삶을 위해 발버둥을 치고 있다. ‘나와 내 이웃’이라고 할 수 있는 중산층에 대하여 소득, 부채, 자산관리, 가족구성, 낭가 수면,여가, 등 라이프스타일까지 다각적 분석을 하고 있다. 수십년 전만 하더라도 중산층은 ‘유복하고 안정되고 따뜻하고 가족적인’것을 의미하는 상징이었으나 지금의 중산층은 ‘힘들고 불안하고 허덕이고 각박한’것을 상징하는 말이 되었다.

예스24 12월 5주차 베스트셀러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3주 연속 예스24 베스트셀러[ 2016.12.30 10:14 AM ]

인터넷서점 예스24의 12월 5주차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인기 드라마 tvN ‘도깨비’에 등장한 김용택 시인의 시집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가 3주째 1위를 이어갔다. 설민석의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은 지난주와 동일하게 2위를, <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은 17위를 유지했다. 자존감을 올리는 셀프 코칭법을 알려주는 윤홍균 원장의 <자존감 수업>도 3위 자리를 지켰고,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특성인 열정과 끈기를 그릿으로 정의하는 <그릿 GRIT>은 네 계단 올라 4위를 차지했다. 용기와 지혜를 선물하는 혜민 스님의 잠언을 엮은 365일 마음 달력 <혜민 스님의 따뜻한 응원>은 5위로 열 계단 껑충 뛰어 올랐다.

‘2016 올해의 책’ 시상식에서 선정 도서 출판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좌측부터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다산책방), 지금  이순간(밝은세상), 사피엔스(김영사), 법륜 스님의 행복(나무의마음),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4(서울문화사), 코딱지 코지(허정윤 작가, 주니어RHK), 세월호, 그날의 기록(진실의 힘 세월호 기록팀 박다영 공동저자)

예스24의 올해의 도서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2016.12.28 02:44 PM ]

역사전문가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이 인터넷 서점 예스24가 꼽은 2016년 올해의 책에 선정됐다. 예스24는 28일 "지난 27일 1위에 선정된 설민석 작가 외에 윤홍균, 허정윤, 윤태영, 전승환, 박다영 등 올해의 책 저자들과 800여명의 독자들이 함께 올해의 책 선정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예스24의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총 30만 355명의 네티즌이 참여한 투표를 진행해왔으며 네티즌들로 부터 가장 많이 사랑받은 문학, 인문/교양, 비즈니스/자기관리, 가정/실용, 아동/청소년 5개 분야의 24권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다.

수사결과 발표하는 배용원 부장검사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19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열린 천경자 화백 '미인도' 위작 논란사건에 대한 수사결과발표에서 형사제6부 배용원 부장검사가 '미인도'가 진품임을 발표하고 있다. 오른쪽에 진열된 '미인도'원본. jjaeck9@yna.co.kr

佛감정단, 27일 미인도 위작 판정 사유 공개…檢 주장 반박[ 2016.12.25 03:38 PM ]

최근 검찰이 고(故) 천경자 화백의 진품으로 결론 내린 '미인도'를 감정한 프랑스 감정업체 대표가 27일 국내서 공개 설명회를 열어 미인도를 위작이라고 판단한 근거를 공개한다. 이에 따라 미인도를 둘러싼 위작 논란이 다시 가열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25일 천 화백 유족 등에 따르면 '뤼미에르 테크놀로지'의 장 페니코 사장은 2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에서 공개 설명회 겸 기자회견을 열어 '미인도'를 감정한 기법과 결과를 도출한 과정 등을 언론과 미술계 인사, 대중을 상대로 상세히 밝힐 계획이다.

사장은 혼자 울지 않는다

[신간소개] 고비마다 사장의 힘을 지키는 고전의 삶[ 2016.12.23 03:05 PM ]

이 책은 일본의 중국에 대한 최고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는 사람이다. 이 시대의 외로운 사장은 환자의사결정을 내려야 하고 그 결과에 최종 책임을 져야 한다. 평소에 꾸준히 공부하고 자기관리를 하면서 리더로서 내공을 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조글 트레킹

[신간소개] 플라톤부터 러셀까지 철학자들과 함께한 영국종단기[ 2016.12.23 03:03 PM ]

영국의 신문기자이며 대중에게 인기 있는 철학자 게리 헤이든이 영국의 끝에서 끝까지 1,900km를 걸으며 사색의 향연을 펼치면서 분주한 일상 속에서 평범한 삶의 가치를 재발견한 책이다. 그가 걸은 길은 스코틀랜드 북부 존오그르츠에서 잉글랜드 남서부 랜즈랜드까지, 하루 8시간, 3개월, 250만 걸음이었다.

예스24 베스트셀러 16년 12월 4주

[YES24 베스트셀러] 김용택의 ‘어쩌면 별들이...’ 드라마 힘입어 2주연속 1위[ 2016.12.22 03:34 PM ]

예스24가 22일 밝힌 12월 4주차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tvN의 드라마 ‘도깨비’에 등장한 김용택 시인의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가 2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설민석의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은 지난주와 동일하게 2위를, 자존감을 올리는 셀프 코칭법을 알려주는 윤홍균 원장의 <자존감 수업>은 한 계단 올라 3위에 자리잡았다. 김용택 시인의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책에서 Q&A, 컬러링, 다이어리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된 후속작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플러스>도 4위를, 출간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표지 디자인으로 돌아온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은 두 계단 내려간 5위에 머물렀다.

2017 한국경제 대전망

[신간소개] 닥쳐오는 한국경제위기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2016.12.16 07:01 PM ]

이 책은 서울대 경제학부 이근 교수와 43명의 경제학자들이 또 다시 위기 속으로 빠진 한국경제를 진단하고, 한국경제의 대외여건으로서 세계경제를 전망한 뒤, 2017년 위기대응방안을 탐색하고 있는 책이다.

트럼프 승자의 생각법

[신간소개] 무엇이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는가?[ 2016.12.16 06:58 PM ]

도날드 트럼프는 11월 8일 미국 제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그는 이전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업가였고, 방송인이었으며,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였다. 이 책은 최근 미국사회에서 성공의 상징이자 미국 대선에서 역사상 최대의 반전인물로 간주되고 있는 트럼프의 생각과 행동방식을 서술한 책이다.

2030 인재의 대이동

[신간소개] 2030 인재 대이동[ 2016.12.03 05:31 PM ]

앞으로는 평균적 사고를 가지고 살아가기는 어렵다. 지금은 전략과 전술 그리고 통찰력을 가지고 시대를 잘 분석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이 책에서는 산업, 경제, 사회, 인간이라는 네 가지 주제를 정하여 미래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를 조망한 것을 바탕으로 독자가 도전할 수 있는 영역과 개발가능한 부분이 어디인가를 식별하고 그기에 노력과 투자를 집중할 것을 권고한다.

The Path

[명저소개] 세상을 바라보는 혁신적 생각 THE PATH[ 2016.12.03 05:26 PM ]

이간이 살아가면서 행복하고 좋은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하버드대학의 미래지성을 열광시킨 마이클 교수는 이 물음에 대한 대답을 동양철학강의를 통하여 명쾌하게 대답하고 있다. 그는 우리가 추구해온 삶의 허상을 지적하고 사소한 일상에서 시작하는 삶의 변화와 가능성을 이 책에서 얘기하고 있다. 그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과 삶을 받아들이는 것이 완벽하게 새로운 행복을 발견하는 방법임을 동양철학자의 가르침을 통하여 쉽게 서명하고 있다.

그래도 중국이 답이다

[신간소개] 그래도 중국이 답이다..."발전하는 소비대국 중국에 적극적 관심 가져야..."[ 2016.11.25 04:38 PM ]

이 책은 바다건너 14억 명이 사는 중국에서 금맥을 찾아야 한다고 하면서 그 구체적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중국은 미국을 넘어서 우리나라의 최대교역국으로 부상했기 때문에 한국경제의 큰 고삐를 쥐고 있는 것은 바로 중국이라고 보는 것이다. 중국은 버블해체이후 중후장대형 산업에서 내수소비주 및 IT주와 같은 고부가가치 산업구조로 체질을 개선하고 몇 년간 매년 두 자리 수 고속성장을 거듭하여 왔다. 또한 서쪽 내륙지방은 아직 손때가 묻지 않은 보물 같은 것으로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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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의 격차를 벌리며 지지율 30% 선에 다가섰다고 여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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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근 인사들의 '줄구속'과 빨라지는 '탄핵시계'에 박근혜 대통령 측이 강공으로 전환하고 있다. 반환점을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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