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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지방

전남 여수시 적금도와 고흥군 영남면을 잇는 연륙교 이름이 '팔영대교'로 확정됐다고 국토교통부가 12일 전했다. 2016.12.12 [국토교통부 제공=연합뉴스]

2022년 전남 65개섬 육지와 이어진다[ 2017.02.22 03:42 PM ]

전라남도의 65개 섬에 대한 교량 건설이 오는 2022년까지 마쳐질 전망이다. 22일 전라남도 관계자는 올해 올해 신지~고금을 잇는 장보고 대교와 하의~신의를 잇는 노벨교를 완공시키는 한편 15개 연륙 및 연도교 건설을 추진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2천592억원 등 남은 6년간 들어갈 예산은 모두 1조5천750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추정돼 예산 확보상황에 따라 개통은 지연될 수 있다.

권선택 대전시장이 28일 오후 대전 서구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도시철도 2호선 노면전차(트램) 확정 노선을 발표하고 있다. 서대전역∼정부청사∼유성온천역∼진잠∼서대전역을 도는 순환선 형태로, 2025년 개통 예정이다. 2016.7.28 [대전시 제공=연합뉴스]

"재판과 시정은 별개"…권선택 대전시장 '현안 매진' 강조[ 2017.02.17 05:25 PM ]

"대법원에 상고해 떳떳함을 증명할 겁니다. 시민을 위한 시정의 연속성 유지와 명예회복을 위해서도 필요한 조치입니다" 권선택 대전시장이 17일 시청 회의실에서 긴급 실·국장회의를 주재해 자신의 선거법 등 위반과 관련한 대전고등법원 판결에 대한 심정을 밝히고 현안의 차질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권 시장은 전날 대법원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서 정치자금법(정치자금 부정 수수) 위반으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받아 시장직을 내려놓아야 할 위기에 처했다.

4일 수원시청에서 이재준 수원시 제2부시장이 세류동 일대 522만1천여㎡ 군공항 부지를 첨단과학 연구단지와 배후 주거단지, 문화공원 등으로 구성된 '스마트폴리스'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있다. 국방부는 이날 오전 수원 군공항의 이전을 최종 승인했다. 2015.6.4

군공항 예비후보지 화성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강력 대응"[ 2017.02.16 09:56 PM ]

국방부가 경기도 수원 군 공항 예비 이전 후보지로 화성 화옹지구를 선정하자 화성시는 "정부가 법령을 위반했다"며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포함해 모든 수단을동원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이날 오후 입장자료를 통해 "군공항이전특별법에 따르면 지자체와의 합의가 없으면 예비 이전후보지도 선정할 수 없다"며 "수원 군 공항 화성시 이전 결사반대 의사를 수차례 전달했는데 국방부가 예비 이전후보지를 발표한 것은 법령 위반"이라고 항의했다. 화성 시민은 군 공항 중첩 피해로 고통 속에 살고 있으며 특히 국방부가 예비 이전 후보지로 선정한 화옹지구는 매향리 미 공군폭격장으로 인해 지난 55년간 큰 피해를 겪어왔던 곳이다.

제주도 땅값

'세금 감면받고 먹튀' 논란 제주 투자진흥지구 4곳 해제[ 2017.02.16 09:53 PM ]

각종 세금을 감면받고도 투자 약속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제주도 내 투자진흥지구가 무더기로 해제됐다. 제주도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심의회는 16일 오후 도청에서 회의를 열어 7건의 투자진흥지구 지정, 해제, 변경 계획안을 처리했다. 투자진흥지구란 제주도가 핵심산업 육성 및 투자 유치를 위해 미화 500만 달러(약 57억원) 이상 투자하는 국내외 자본에 대해 조세 특례를 주는 제도다. 투자진흥지구로 선정되면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을 감면해주고, 국·공유재산 무상사용 혜택도 부여한다.

서울시는 ‘17년 1,306억 원을 투입하여 3월부터 노후 하수관로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2013년 금천구 시흥동 도로함몰 싱크홀 17.2.16

서울시, 싱크홀 대비위해 하수관로 1만5천여곳 일제정비[ 2017.02.16 04:19 PM ]

서울시는 16일 도로함몰(싱크홀)에 대비하기 위해 시내 1만5천여곳의 하수관로 일제 정비에 나서고 1,306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노후 하수관로로 인한 약 15,600개소의 도로함몰 위험구간(L=97㎞)을 올해 정비 완료, 도로함몰에 대응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크고 작은 도로함몰 사고는 연평균 771건 발생하였으며, 이중 하수도가 원인인 사고는 연평균 567건으로 전체 발생건수의 약 74%를 차지하고 있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여의샛강(당산동측)과 여의서로(윤중로)를 연결하는 산책로를 2월17일(금)부터 일반 시민에게 임시개방 한다.”고 밝혔다. 17.2.16

당산동-여의도 연결 생태교 개통[ 2017.02.16 04:10 PM ]

서울시는 당산동샛강보행육교~여의서로(의원회관 앞)를 잇는 생태 산책로가 17일부터 임시 개방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는 당산동과 여의도의 직접연결을 요구하는 지역주민 민원해소 및 보행자들의 편의를 위해 여의샛강부터 여의서로(윤중로)까지 목재데크 형식의 산책로를 계획하고, 지난해 10월에 착공하였다. 서울시는 오는 3월 말까지 산책로 이용에 지장이 없는 한에서 잔여작업을 마친 후 4월 초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서울시는 1년 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영등포‧경인로 일대 등 2단계 ‘서울형 도시재생지역' 총 17개소를 최종 확정, 16일(목) 발표했다. 중심지재생지역이 7곳, 주거지재생지역은 10곳이다.  17.2.16

서울시 도시재생 지역에 용산전자상가 등 17곳 신규 선정[ 2017.02.16 04:05 PM ]

서울시가 1년 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영등포‧경인로 일대 등 2단계 '서울형 도시재생지역'에 중심지재생지역이 7곳, 주거지재생지역은 10곳 등 총 17개소를 최종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형 도시재생' 1단계가 쇠퇴한 서울도심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면, 2단계 사업지는 도심은 물론 동북‧서남권 등에 고르게 분포돼 있어 서울형 도시재생을 서울 전 지역으로 본격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올해 서울시 뉴딜일자리 참여자 1차 모집 결과 총 2,550명 모집에 4,373명이 지원해 평균 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7.2.16

생활임금받는 서울시 뉴딜일자리 경쟁률 1.7:1..."5천명대로 늘릴 것"[ 2017.02.16 03:57 PM ]

서울시가 추진중인 뉴딜일자리 1차 모집에 4373명이 몰렸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의 대표 공공일자리인 뉴딜일자리는 청년을 비롯한 참여자들에게 일경험을 제공하고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해 사업 참여 후 민간일자리 취업을 돕는 디딤돌 역할을 한다. 최대 23개월간 안정적으로 근무하면서 업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올해는 서울형 생활임금(시급 8,200원)을 적용해 월 최대 171만원을 지급한다. 이날 1차 모집은 2,550명 모집에 4,373명이 지원해 평균 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국토교통부가 서울시와 지난달 31일 영동대로 일대 통합 역사 구축·지하공간 복합개발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전했다.     두 기관은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과 9호선 봉은사역 사이에 있는 영동대로 지하 공간(길이 약 650m·폭 약 75m·깊이 약 51m)에 각각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진은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기본구상 조감도(종단면). 2016.11.3 [국토교통부 제공=연합뉴스]

영동대로 지하공간 개발 계획 5월부터...완공까지 1년 미뤄질 듯[ 2017.02.07 06:47 PM ]

서울시가 오는 5월부터 영동대로 지하 공간에 대한 개발 계획 수립을 시작한다. 영동대로 지하개발 완공까지 1년 미뤄질 가능성은 큰 대신 삼성-동탄 GTX 계획이 우선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7일 영동대로 지하공간 기본계획을 5월까지 수립하고 봄부터 국제설계공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국제설계 공모 중에 기본계획을 토대로 행정자치부와 서울시 투자심사를 신청한다. 설계 공모를 토대로 올해 말부터 약 1년간 기본 설계를 하면 2019년 초에 우선 시공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권선택 대전시장이 28일 오후 대전 서구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도시철도 2호선 노면전차(트램) 확정 노선을 발표하고 있다. 서대전역∼정부청사∼유성온천역∼진잠∼서대전역을 도는 순환선 형태로, 2025년 개통 예정이다. 2016.7.28 [대전시 제공=연합뉴스]

국내 최초 트램(노면전차) 속도내는 대전시[ 2017.02.06 04:39 PM ]

대전시가 국내 첫 노면전차(트램) 개통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트램은 지하철과 철도와 달리 노면위에 부설된 궤도를 따라 주행하는 철도로 경우에 따라서는 일부 구간에서 일반도로와 분리된 전용 선로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재조명 받고 있다. 권선택 대전 시장은 6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대전은 전국 자치단체 중 트램을 가장 먼저 추진한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이 있다"며 2025년으로 예정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시기를 앞당길 것을 주문했다.

버스전용차로 시내버스 이용 단속... 오산시, 시내버스에 단속카메라 장착

전출‧고령화‧저유가에 이용 주는 수도권 대중교통[ 2017.02.05 05:08 PM ]

서울시 대중교통 이용객이 서울시 인구감소와 노령화, 저유가 상황이 겹치면서 2년 연속 감소추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서울시 관계자는 "대중교통을 이용한 시민들의 교통카드 이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하루평균 서울시 대중교통 이용객 수는 1,349만1천 명이 이용해 전년 대비 9만4천명이 감소하여 2015년 1.8% 감소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보면 시내버스 이용객은 감소하였으나, 지하철 이용객은 하루 평균 799만9천명으로 전년 대비 1만 4천명(0.2%) 증가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청 전경. ⓒ 사진 연합뉴스

제주도, 내진 보강공사에 1300억원 투자...“공공시설물 53% 지진 취약”[ 2017.02.03 05:42 PM ]

제주도는 도내 공공시설물 중 절반이 넘는 53%가 지진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나옴에 따라 오는 2020년까지 1천3백억여원을 투입해 내진 보강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총 1천142개소 공공시설물 중 내진성능이 확보된 공공시설물은 46.7%인 533개소로 집계됐다. 도는 2020년까지 1천360억원을 들여 공공시설물 내진 확보율이 55% 이상 되도록 매년 내진 보강공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로템이 서울 9호선 3단계 구간(종합운동장∼보훈병원)에 투입될 전동차를 440억 원에 수주했다고 13일 전했다.     현대로템에 따르면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에서 발주한 9호선 전동차 추가 물량 32량은 오는 2018년 12월까지 납품될 예정이다. 사진은 현대로템이 납품할 서울시 9호선 전동차 조감도. 2016.12.13 [현대로템 제공=연합뉴스]

서울시, 9호선 증차 연말부터...스마트폰 볼 정도로 증차[ 2017.02.01 11:41 AM ]

서울시가 매우 높은 혼잡도를 보이고 있는 지하철 9호선 노선에 대해 증차 방침을 금년 말부터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9호선은 6량에서 10량을 한 편성으로 운행하는 다른 노선에 비해 적은 4량을 한 편성으로 운행하고 있어 출퇴근시마다 고객들은 숨막히는 상황을 감안하며 이용하여야할 정도였다. 서울시 관계자에 따르면 혼잡도 완화에 효과적인 6량 열차 3개 편성을 12월부터 운행개시하고, 내년 6월말까지 17편성(102량)으로 늘려 급행노선에 투입해 혼잡도를 130% 수준으로 낮춘다.

7일 서울 종로구 중앙고등학교에서 고3학생들이 종로구청직원의 도움을 받으며 주민등록증 발급을 위한 지문을 찍고 있다. 종로구청은 고3수험생들을 위해 신규 주민등록증 방문 발급서비스를 시범운영하고 있다. 2016.9.7

뒷자리 3·4로 시작되는 주민등록증 첫 발급[ 2017.01.31 06:23 PM ]

2000년에 태어나면서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3 혹은 4로 시작되는 청소년들의 주민등록증 교부가 시작된다. 기존 1900년대 출생자와 구분하기 위해 2000년 이후 출생신고 대상자들에게 생년월일을 뜻하는 여섯자리 숫자 이후 '3'(남자)이나 '4'(여자)로 시작하는 주민등록번호를 주었는데 내달 3과 4로 시작되는 뒷자리 민증 발급이 본격화된다. 대전시에 따르면 2000년 1월에 출생신고된 청소년에게 1일부터 주민등록증이 나온다.

인천시청 인천광역시청

인천시 “물류창고 등 재난취약시설 의무보험 시행”[ 2017.01.31 05:57 PM ]

인천광역시는 31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이 개정됨에 따라 올 해부터 물류창고 등 재난취약시설은 반드시 재난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관계자는“인천시는 인천항과 공항이 있는 지리적 여건으로 물류창고 시설이 총 67개소에 달해 겨울철 화재예방 등 시설물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인천시에 따르면 의무보험은 사회적 이슈가 된 대규모 재난발생에 대한 화재보험, 청소년수련시설보험 등 개별적으로 가입했지만 재난배상책임보험은 재난 발생이 우려되는 재난취약시설 19종에 대하여 배상책임 의무보험을 추가 도입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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