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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북한 미사일

국방부 "北 로켓엔진 성능, 의미 있는 진전 평가"[ 2017.03.20 05:13 PM ]

국방부는 20일 북한의 신형 고출력 로켓엔진 시험과 관련 "이번 시험을 통해 엔진 성능이 의미 있는 진전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그같이 밝힌 뒤 "정확한 (엔진) 추력과 향후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는 추가 분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이번에 북한이 공개한 엔진은 주 엔진 1개와 보조엔진 4개가 연결된 것으로 보이고, 새로운 엔진을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윤병세 틸러슨

틸러슨, 윤외교에 "동남아서 대북압박강화 공조하자"[ 2017.03.20 05:11 PM ]

한국과 미국이 최근 외교장관 회담에서 김정남 암살 사건의 무대가 된 동남아에서 대북 압박 외교에 박차를 가하는데 뜻을 모은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지난 17일 서울에서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회담하면서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국가들과 대북 압박외교에서 공조를 강화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사드

대통령 탄핵, 사드 배치 영향 미치나…軍 "최대한 신속 배치"[ 2017.03.10 12:46 PM ]

박근혜 전 대통령이 10일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으로 파면됨에 따라 한미 양국이 추진 중인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의 배치 계획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국내 여론의 반대를 무릅쓰고 사드 배치를 추진해온 박 전 대통령이 물러나 조기 대선이 시작됨에 따라 정치권을 중심으로 찬반 목소리가 더욱 첨예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논란이 확대될수록 한미 군이 추진 중인 사드 배치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전방 군부대

黃권한대행, 국방·외교부 장관 등 전화…경계태세 강화[ 2017.03.10 12:43 PM ]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이 인용된 직후 유일호 경제부총리와 국방부·행정자치부·외교부 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며 경계태세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고 황 권한대행 측이 밝혔다.

탄도 미사일

美,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 검토…'한국 핵무장론' 재점화[ 2017.03.06 10:20 AM ]

미국이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한반도에 전술핵무기를 재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져 '한국 핵무장론'이 재점화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백악관 상황실에서 국가안보팀의 회의가 지난달 28일을 포함해 두 번 열렸다고 전하면서 회의에서는 모든 대북 옵션이 논의됐고, 이 중에는 한국에 전술핵무기(tactical nuclear weapons)를 재배치함으로써 극적 경고(dramatic warning) 효과를 내는 방안도 거론됐다고 밝혔다.

합찹

북한, 동해상에 미사일 여러발 발사…합참, 정밀분석 중[ 2017.03.06 09:05 AM ]

북한이 한미 연합 독수리훈련 엿새째인 6일 미사일 여러발을 발사하면 무력 시위를 벌였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은 오늘 오전 7시 36분께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불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북한이 쏜 발사체의 종류와 비행 거리 등을 분석 중"이라며 "결과가 나오는 데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北 총참모부, 한미훈련에 "초강경 대응조치" 위협[ 2017.03.02 09:40 AM ]

북한군 총참모부가 지난 1일 개시된 한미연합군사훈련을 비난하면서 이에 초강경 대응조치로 맞서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북한 인민군 총참모부는 2일 대변인 담화를 통해 "미제와 남조선 괴뢰들이 우리의 면전에서 위험천만한 북침 핵전쟁연습을 또다시 강행해 나선 이상 우리 군대는 이미 선포한 대로 초강경 대응조치로 맞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사드 롯데

軍, 사드부지 확보 마무리…롯데와 계약 체결[ 2017.02.28 10:34 AM ]

국방부는 28일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부지 확보를 위한 땅 교환계약을 롯데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사드 배치를 위한 최대 난제인 부지 확보문제가 매듭지어졌지만, 이를 계기로 중국의 보복이 더욱 노골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국방부는 남은 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해 이르면 5∼7월께 사드배치를 완료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모술 AFP=연합뉴스) 이라크군과 서방동맹군, 이라크 쿠르드자치정부 군대인 페슈메르가 등이 17일(현지시간)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장악하고 있는 이라크 제2도시 모술 탈환 작전을 개시하자 IS는 자살폭탄 등으로 극렬 저항했다. 이날 하루 이라크군과 페슈메르가를 상대로 10건 이상의 자폭 공격이 감행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이라

세계 무기거래 1990년이후 '최대'… 수입1위 인도[ 2017.02.20 09:52 PM ]

아시아와 중동 지역의 무기 수요가 크게 늘면서 전 세계 무기 거래량이 냉전 종료 후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웨덴의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는 20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를 통해 2012∼2016년 5년간 전 세계 무기 거래량이 이 같은 추세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무기 거래량은 냉전이 한창이던 1980년대 초반에 정점을 찍은 뒤 감소하다가 2005년부터 증가세를 보이기 시작했고 작년에는 1990년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G20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독일 본을 방문 중인 윤병세 외교장관(오른쪽)이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가운데) 및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대신과 16일 한·미·일 외교장관회담을 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17.2.17 [외교부 제공=연합뉴스]

”북한에게 굴욕감준 표현 사용“...북핵 위협 한·미·일공조는 확인됐다[ 2017.02.17 09:50 AM ]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독일 본)에 참가 중인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은 16일(현지시간) 회담을 열고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complete, verifiable and irreversible·CVID)' 북한 비핵화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한 3국간 안보협력 제고, 유엔안보리 결의의 완전한 이행, 세계 비확산체제의 수호 및 북한의 모든 추가 위반행위에 대한 단호한 국제적 대응 견인을 위한 정부 차원의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의 시신 부검을 위해 옮겨진 쿠알라룸푸르 병원 영안실 앞에 경비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15일 오후 주 말레이시아 북한 대사관 관계자의 차량들이 도착하고 있다. 2017.2.15

北-韓美日외교전 번지는 김정남 피살…"조기수습" vs "진상규명“[ 2017.02.16 04:30 PM ]

지난 13일 말레이시아에서 일어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46) 피살사건을 놓고 치열한 물밑 외교·첩보전이 벌어지고 있다. 이번 사건의 직접 당사국인 북한과 말레이시아가 줄다리기를 벌이는 가운데 한국, 미국, 일본 등도 가세하는 형국이다. 북한은 김정남 피살의 파장을 최소화하려고 애쓰고 있지만, 한국과 서방은 그에 제동을 걸고 김정은 정권의 잔혹성을 부각하며 대북 인권제재 강화 지렛대로 삼으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중국군 유해인도식에서 추궈홍 중국대사가 유해 봉안함에 오성홍기를 감싸고 있다. 국방부는 이날 6.25 전쟁 중국군 전사자 36구의 유해를 중국에 인도했다. 2016.3.31

한중, 내달 22일 중국군 유해 20여구 송환키로[ 2017.02.15 06:48 PM ]

한국과 중국은 15일 서울에서 6·25전쟁 때 숨진 중국군 유해송환 실무회의를 개최해 다음 달 22일 20여 구의 유해와 유품을 중국에 송환하기로 합의했다. 국방부는 이날 "양측은 3월 20일 공동으로 유해 입관식을 진행키로 하고 22일에 20여 구의 유해를 인도하는 내용의 합의서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앞으로도 발굴되는 중국군 유해에 대해 인도적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송환해 나가기로 했다.

외교부 청사 서울

[인사] 외교부, 기획조정실장에 조현동 外[ 2017.02.15 05:26 PM ]

외교부는 15일 기획조정실장에 조현동 공공외교대사를, 공공외교대사에 박은하 주중국 공사를 임명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의전장에는 이욱헌 전 주우즈베키스탄대사가, 국제안보대사에는 최홍기 전 주요르단대사가,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장에는 백지아 기획조정실장이 각각 임명됐다. 인사기획관에 배종인 동북아시아국 심의관을, 북미국장에 조구래 인사기획관을, 중남미국장에 허태완 중남미국 심의관을, 국제경제국장에 홍영기 양자경제외교국 심의관을, 양자경제외교국장에 윤성덕 주벨기에유럽연합공사를 임명하는 등 국장 인사도 실시했다.

산업통상자원부

美日공조·보호무역·북핵 넘어야 하는데...지지부진한 산업부 장관 방미[ 2017.02.13 04:55 PM ]

한국 경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으로 미일 안보·경제 공조가 확인된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무역주의와 북한 미사일 문제를 넘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한국경제의 불안 요소인 미국발 통상 변수와 북핵을 넘어야 하지만 산업통상자원부는 주형환 장관의 미국 방문 일정은 여전히 확정된게 없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날 동아일보의 ‘주형환 산업부 장관 18일 방미…통상핵심 관료들과 회담’ 기사 내용에 대해 “미국 상무장관 등의 인준이 완료되지 않아 산업부 장관의 방미 일정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정유년 새해를 맞아 육군 2군단 예하 15사단 장병들이 2일 화천 최전방 훈련장에서 은밀하게 위장 후 사격을 하고 있다. 2017.01.02

"현역 복무자가 여성보다 취업 3개월 빨라"[ 2017.02.08 06:05 PM ]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친 남성이 여성보다 대학을 졸업한 뒤 취업까지 걸린 기간이 3개월 정도 짧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육군 1공병여단 김성훈 대위는 8일 발간된 한국국방연구원(KIDA) 국방정책연구에 게재한 논문 '대학생의 군복무가 구직기간과 임금에 미치는 영향 분석'에서 "평균적으로 현역 군복무자는 대학 졸업 뒤 첫 직장에 들어가기까지 10개월이 걸리는 반면 여성은 13개월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는 각 그룹의 75%가 졸업 뒤 취업하는 데 걸린 시간도 현역(18개월)이 여성(21개월)보다 3개월 적게 걸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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