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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국민의당 안철수

'안철수의 선택'은 옳았다…녹색혁명으로 '제2安風' 되살려[ 2016.04.14 06:06 AM ]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가 활짝 웃었다. 그는 4·13 총선에서 재선 성공과 제3당 실험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아내며 '녹색혁명'을 성공시켰다. 국민의당은 이번 선거에서 야당의 심장부 호남을 석권했을 뿐만 아니라 수도권에서도 안 대표 외에 추가 당선인을 배출했고, 비례대표에서도 약진하면서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쾌거를 일궈냈다.

투표현장 4.13총선

[4.13 총선] 국민의 선택은 '여소야대'와 '3당 체제'로 여당 심판[ 2016.04.14 05:43 AM ]

국민들의 심판은 준엄했다. 지난 16년간 지속됐던 여대야소(與大野小) 정국을 청산하고 8년을 이어온 새누리당의 독주를 막아섰다. 20년만에 '3당 체제'가 확립되기도 했다. 유권자들은 '견제와 변화'를 택한 것이다. 이번 4.13 총선에서 새누리당의 참패는 소통을 외면한 '마이웨이'식 국정 운영과 '공천 파동' 등으로 상징된 여당의 '오만'으로 여당 지지층들마저도 고개를 돌리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자초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4.13총선 정부 여당 패배

朴대통령, 후반기 국정 치명타…野 소통·인적개편 카드 주목[ 2016.04.14 05:19 AM ]

'선거의 여왕'으로 불려온 박근혜 대통령이 20대 총선에서 더 이상 승리의 신화를 써내려가지 못한 채 집권여당 과반 의석 붕괴라는 최악의 상황을 맞게 됐다. 노동·공공·금융·교육 등 4대 구조개혁 완수를 내세운 집권 후반기 국정운영 가도에 '여소야대' 정국이라는 커다란 장벽이 자리잡게 되면서 국정 장악력에 심각한 손상을 입게 된 것이다.

문재인 광주 유세

[4.13 총선] 호남 완패에 궁지 몰린 문재인. "더민주는 이겼지만..."[ 2016.04.14 05:13 AM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20대 총선 결과를 놓고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상황에 놓였다. 당 전체적으로 보면 승리의 미소를 지어야 하겠지만 정치생명까지 걸고 나선 호남 선거전에서 완패했기 때문이다. 문 전 대표는 지난 8일 당내 논란 끝에 호남 선거전 지원을 결정한 후 광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호남이 저에 대한 지지를 거두시겠다면 저는 미련없이 정치일선에서 물러나겠다"고 말한 바 있어 광주에서 의석 8개를 모두 뺏기는 완패를 당하며 정치생명까지 던져야 하는 공지에 몰리게 됐다.

더민주 4.13총선

[4.13 총선] 더민주, 선거는 이겼지만 안방은 뺏긴 절반의 승리[ 2016.04.14 05:00 AM ]

더불어민주당은 제20대 총선 개표 결과가 드러난 14일 새벽 총 120여석에 달하는 약진을 했지만 텃밭인 광주에서 전패를 하면서 이번 선거에서는 전반의 승리를 거뒀다. 최대 격전지인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압승을 했지만 광주 8석을 모두 국민의당에 내주는 등 '야권의 심장부'인 호남 패배에 대해선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새누리 4.13총선

[4.13 총선] 과반도 못 챙긴 여당...초상집 된 새누리[ 2016.04.14 04:40 AM ]

14일 새누리당 총선 참패 확정됐다. 여의도 당사 2층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는 13일 오후 6시 출구조사 결과가 나온 후 지도부는 모두 자리를 뜬 채 일부 비례대표 후보자와 당직자만 남아 개표 방송을 지켜보며 침통한 분위기만 감돌았다. 강봉균 중앙선대위원장과 원유철 원내대표 등 지도부는 과반 의석이 흔들린다는 예측에 30여 분만에 굳은 표정으로 자리를 떴고, 다시 상황실을 찾지 않았다.

투포소

선거 관계자 실수로 투표 못했다면 배상 받을 수 있을까?[ 2016.04.13 10:06 PM ]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일인 13일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투표소에서 유권자 7명이 투표용지를 받지 못해 정당투표를 하지 못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 이처럼 선거 관계자의 실수로 투표권을 박탈당한 경우, 국민은 '한 표'의 가치를 금전적으로 돌려받을 수 있을까?

4.13선거

20대 총선 잠정투표율 58.0%…19대보다 3.8%p↑[ 2016.04.13 09:08 PM ]

4·13 총선의 최종 투표율이 58.0%로 잠정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오후 6시 투표 마감 결과 전체 유권자 4천210만398명 가운데 2천443만2천533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나 투표율 잠정치가 58.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전국 단위 국회의원 선거로는 이번 총선에서 처음 도입돼 지난 8∼9일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 12.2%와 재외·선상·거소투표의 투표율이 반영됐다.

투표

투표율과 여야 승패 상관관계는?…"그때 그때 달라요"[ 2016.04.13 10:39 AM ]

투표율이 높으면 진보적 가치를 지향하는 정당에 유리하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통계를 살펴보면 속설은 속설일 뿐이다. 1996년 15대∼2012년 19대 총선에서 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때는 15대 총선(63.9%)이다. 당시 새누리당의 전신인 신한국당이 139석을 얻었다. 자유민주연합(자민련)은 50석을 얻어, 보수정당 의석만 189석에 달한다. 전체 의석수가 299석이었으므로 그 비율은 63.2%다.

4.13선거 박근혜 대통령 투표

朴대통령, 붉은색 재킷 입고 한 표 행사[ 2016.04.13 10:26 AM ]

박근혜 대통령은 20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3일 오전 투표소를 찾아 직접 한 표를 행사했다. 짙은 붉은색 재킷에 검정 바지 차림의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58분께 청와대 인근에 위치한 서울 종로구 청운동 서울농학교에 마련된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를 찾았다.

20대 총선

되돌아본 20대 총선 '열전 13일'…정책 실종·구호만 난무[ 2016.04.13 07:42 AM ]

4·13 총선은 유권자들이 기준으로 삼을 만한 이슈나 정책 대결이 사실상 전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12년 19대 총선 때는 그나마 경제민주화, 복지 논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이 '뜨거운 감자'가 됐지만 이번에는 그런 것조차 없었다는 것이다. 여야 각당은 선거전 내내 각종 악재를 수습하고 서로에게 유리한 판을 짜기 위한 정치적 공학적 셈법에 집중했고, 막판에 "미워도 다시 한번"을 외치며 '읍소' 모드로 지지층을 자극하는 경쟁으로 선거운동을 마무리했다.

박근혜 대통령

4.13 총선은 미래 위한 선거…올바른 선택만이 정치개혁[ 2016.04.13 07:38 AM ]

20대 총선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인만큼 유권자의 선택이 갖는 의미가 막중하다. 북핵으로 촉발된 안보 위기는 물론 글로벌 경제와 맞물린 우리 경제의 적신호, 뿌리깊은 이념·세대·지역·계층 갈등 등 향후 닥쳐올 파고가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하기 때문이다. 이를 파헤쳐 가기 위해선 그 중심에 국민을 위한 올바른 정치가 무엇보다 절실하다.

4.13선거 여야대표

여야 대표들 오늘밤 웃고 운다…선거일 '진인사대천명'[ 2016.04.13 07:10 AM ]

여야 4당 대표들은 20대 총선 투표일인 13일 저마다 승리를 기원하며 '진인사대천명'의 자세로 개표때까지 차분한 분위기에서 일정을 소화한다. 과거 같으면 각 당 대표들이 일제히 투표소를 찾아 각오와 바람을 밝혔겠지만 사전투표제가 이번 총선에 도입된 이후 대표들의 동선은 달라졌다. 여야 당대표들이 일제히 투표장을 찾는 익숙한 풍경은 옛말이 된 것.

개표소 4.13선거

제20대 총선, 전국 1만3천837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개시[ 2016.04.13 07:08 AM ]

제20대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거가 13일 오전 6시 전국 253개 선거구 1만3천837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투표는 이날 오후 6시에 끝난다. 253개 개표소에서 투표함이 도착하는 즉시 개표가 시작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후 10시 전에 당선자 윤곽이 대부분 드러날 것으로 예상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안철수 "1,2번에 속으면 안돼…3번은 변화의 열망 상징"[ 2016.04.12 11:43 AM ]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는 총선을 하루 앞둔 12일 "(기호) 3번에 투표하면 정치가 국민을 무서워하게 된다. 3번 투표는 국민의 변화의 열망을 상징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안 대표는 이날 성동구 금호동 금남시장 앞 유세에서 "만약 정치가 바뀌고 정권이 바뀌고, 서민의 삶을 바꾸기를 원한다면 기호 3번 국민의당을 지지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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