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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20∼30대 젊은 표심... 대선 토론 인터넷 중계 접속자 증가세 뚜렷

"20∼30대 젊은 표심... 대선 토론 인터넷 중계 접속자 증가세 뚜렷[ 2017.04.26 04:26 PM ]

장미 대선을 앞두고 TV·신문 같은 전통 매체 대신 포털·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뉴미디어로 선거 소식을 접하는 20∼30대 '젊은 표심'의 존재감이 두드러졌다. 인터넷으로 중계되는 대선 토론의 접속률이 잇달아 치솟는 등 스마트폰이 익숙한 세대의 선거 참여 열기가 뜨겁다. 26일 포털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다음의 PC·모바일 사이트로 4차례 중계됐던 대선 후보 초청 토론회는 매회 수십% 이상씩 접속자가 늘고 있다. 예컨대 네이버에서는 19일 두 번째 토론회를 본 접속자는 13일 첫 토론회 트래픽보다 약 168%가 뛰었다. 25일 열린 네 번째 토론회는 23일 3회 행사보다 접속자가 72%가 늘었고 13일 때의 수치와 비교해선 약 4배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선후보, '원탁의 180분 설전'… 정책 검증에 비교적 집중

대선후보, '원탁의 180분 설전'… 정책 검증에 비교적 집중[ 2017.04.26 10:53 AM ]

장미 대선을 앞두고 JTBC와 중앙일보, 한국정치학회가 25일 공동주최한 대선후보 TV토론회는 비교적 정책 검증에 집중하려 애쓰는 모습이었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북핵 위기를 초래한 책임을 놓고 진보·보수정부 탓으로 돌리는 과거회귀형 공방은 여전했고, 이 과정에서 위험수위를 오가는 감정 섞인 설전도 치열하게 전개됐다. 앞선 토론회에서 사회자가 몇 차례 주의를 줬는데도 형식상으로나마 제시된 주제를 무시한 채 네거티브 공방을 벌어진 데 비판의 목소리가 크자 후보들도 이를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1부 토론에서는 '경제불평등 심화와 사회 양극화 해법', '한반도 안보와 국익을 지킬 적임자는'이라는 주제에 맞춰 후보들이 구체적인 수치 등을 제시해 가며 정책역량이 부각될 수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다가오는 장미 대선... 트위터,JTBC 대선 개표방송 생중계 협약

다가오는 장미 대선... 트위터,JTBC 대선 개표방송 생중계 협약[ 2017.04.25 03:47 PM ]

5월 황금연휴 속에 다가오는 장미 대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트위터코리아는 JTBC와 함께 19대 대통령 선거 개표방송을 트위터로 생중계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달 9일 오후 4시부터 약 8시간 동안 계속되는 JTBC 대선 방송은 트위터 라이브 특별페이지와 JTBC 뉴스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기본료 폐지·제4이동통신 도입 공약… "구체적 실행 방안 부족" 지적

기본료 폐지·제4이동통신 도입 공약… "구체적 실행 방안 부족" 지적[ 2017.04.18 11:40 AM ]

대선후보들이 제각기 통신비 인하를 내걸고 다양한 공약을 쏟아내며 치열하게 경쟁을 하고 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현실성이 떨어져 자칫 '공약'(空約)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지난 11일 월 1만1천원 상당의 통신 기본료를 완전 폐지하고,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을 개정해 지원금 상한제를 없애겠다고 약속했다. 문 후보는 제조사와 통신사의 지원금을 따로 공시하는 단말기 가격 분리 공시제를 도입하고, 주파수 경매 때 통신비 인하 성과·계획 항목을 추가해 통신사가 스스로 통신비를 인하하도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심상정

심상정 "노동자 대접받고 노동이 당당한 나라 만들겠다"[ 2017.04.17 09:17 AM ]

심상정 정의당 대통령 후보는 '5·9 장미 대선' 선거운동이 시작된 17일 "노동자들이 제대로 대접받고 긍지를 가질 수 있는, 노동이 당당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심상정 후보는 이날 0시 공식선거 첫 일정으로 경기도 고양시 서울메트로 지축차량기지를 찾아 열차들의 입·출고와 정비, 청소를 담당하는 노동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홍준표

홍준표, 가락시장에서 선거운동 시작…충청·영남 공략[ 2017.04.17 09:15 AM ]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는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에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다. '당당한 서민 대통령'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홍 후보는 대표적인 민생 행보인 재래시장 방문으로 선거운동의 첫 발을 뗀다.

안철수

안철수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대한민국 만들겠다"[ 2017.04.17 09:13 AM ]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17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투자는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날 새벽 0시 인천항 해상교통관제센터(VTS)를 찾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재인

文, 대구서 공식 선거운동 시작…'통합대통령' 이미지 부각[ 2017.04.17 09:12 AM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17일 대구를 찾으며 22일 간의 대선 레이스를 시작한다. 문 후보는 이날 대구 2·28 민주의거 기념탑을 참배하고, 대구 성서공단을 찾아 '일자리 100일 플랜' 정책발표를 한다. 같은 시각 당 지도부는 야권의 심장부인 광주에서 첫 선거운동을 벌인다.

장미대선

19대 대선 선거전 개막…22일간 숨가쁜 '유세전쟁' 돌입[ 2017.04.17 09:11 AM ]

제19대 대통령선거전의 막이 17일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자유한국당 홍준표, 국민의당 안철수, 바른정당 유승민, 정의당 심상정 후보를 비롯한 15명의 대선 후보는 이날부터 선거 전날인 5월 8일까지 22일간에 걸쳐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후보등록을 전후해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현재의 판세는 야권에 속한 문재인·안철수 후보의 양강구도가 형성된 가운데 범보수 후보들이 추격전을 펴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2017 대선후보 TV토론회

'장미대선' 5黨후보 첫 TV토론…'안보·경제·상호검증' 대격돌[ 2017.04.14 10:37 AM ]

각 정당 대선후보들은 13일 서울 상암동 SBS 공개홀에서 한국기자협회 주최로 열린 19대 대선 후보자 초청 합동 토론회에서 안보와 경제·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계획)배치 등 현안을 놓고 격론을 벌였다. 대선을 26일 앞두고 첫 5자 대면을 한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국민의당 안철수·자유한국당 홍준표·바른정당 유승민·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상대 후보의 공약을 놓고도 날 선 공세를 벌이는 등 시종일관 불꽃 튀는 토론을 이어갔다.

대선후보

"문재인 40%, 안철수 37%…양강구도 지속"<갤럽>[ 2017.04.14 10:36 AM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각각 1, 2위의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14일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은 지난 11~13일 전국 성인 1천1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에서 문 후보는 40%를 기록, 1위를 유지했다. 안철수 후보는 37%로 문 후보를 바짝 추격했다.

대선후보 부동산 공약, 청년주택 공급 확대로 젊은층 표심 공략

대선후보 부동산 공약, 청년주택 공급 확대로 젊은층 표심 공략[ 2017.04.13 10:57 AM ]

첫 ‘장미대선’으로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서 5당 후보들의 부동산 공약들이 차츰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20대 총선과 마찬가지로 대규모 개발 공약보다는 서민 주거안정과 세입자 보호 등 주거복지 쪽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 인위적인 부동산 부양이 아닌 시장 안정 쪽에 무게중심을 두는 것이다. 특히 보유세 인상, 대출 규제 강화 등 부동산 규제를 강화하겠다는 후보들이 많아 부동산 시장에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도 크다.

문재인, “통신비 절감대책 발표”…"한·중·일 로밍요금 폐지"

문재인, “통신비 절감대책 발표”…"한·중·일 로밍요금 폐지"[ 2017.04.11 11:36 AM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통신기본료 폐지 등을 골자로 하는 가계 통신비 절감 정책을 10일 발표했다. 문 후보는 이날 경남 창원의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통신비 인하 공약 발표에 앞서 배포한 자료를 통해 "과도한 통신비를 줄여 국민의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가계통신비 인하 대책은 우상호 원내대표가 3대 민생 의제 중 하나로 추진해 당론으로 채택됐던 사안으로, 문 후보가 발표한 정책은 이에 기반을 두고 심화·발전시킨 것으로 보인다. 문 후보는 "이동전화 기본료는 통신망을 깔고 통신설비를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이지만 통신망과 관련된 설비투자는 이미 끝난 상태"라고 지적했다. 문 후보는 "이동통신사는 통신망 유지·보수에 기본료가 필요하다고 하나 통신사들의 영업이익이 수조원이고 사내유보금도 수십조원"이라며 "통신 기본료를 폐지해 기업에 들어가는 돈을 어르신과 사회취약계층에 돌려드리겠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문재인 36.2%, 안희정 18.4%, 안철수 12.1%, 이재명 11%"[ 2017.03.24 08:21 AM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대선레이스에서 '1강 독주체제'를 굳히면서 민주당 경선 1차투표에서 과반의 지지를 얻을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안희정 충남도지사,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 이재명 성남시장이 두 자릿수대 지지율로 문 전 대표를 추격했고, 범보수 진영에서는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지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보험

건보료 `2단계 개편' 논의 급물살…3월 말 입법 가능성[ 2017.03.20 05:10 PM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21일부터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안을 집중적으로 심의하기로 하면서 3월 임시국회 통과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정치권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보건복지위는 21∼22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정부가 제시한 건보료 부과체계 개편 단계를 단축하는 방안과 건보 재정 안정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가장 유력하게 검토되는 안은 3단계(1단계 2018년, 2단계 2021년, 3단계 2024년)로 돼 있는 정부 개편안을 2단계로 변경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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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대한민국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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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가락시장에서 선거운동 시작…충청·영남 공략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는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에서 공식 선거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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