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문재인

文대통령, G20서 '평화경제시대' 화두…시진핑·푸틴과 核외교전[ 2019.06.25 05:17 PM ]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8∼29일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 평화와 경제가 선순환하는 한반도 및 동북아의 '평화경제 시대'를 강조할 예정이다. 김현종 청와대 안보실 2차장은 25일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향한 정부의 노력을 설명할 것"이라며 "평화가 경제발전으로 이어지고 경제발전이 평화를 공고히 하는 평화경제 시대를 열어나가려는 정부의 한반도 정책 방향도 설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상조

김상조 "공정경제로만 성과 못내…혁신·소득주도성장 같이가야“[ 2019.06.25 01:25 PM ]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25일 "공정경제 정책만으로 한국 경제가 필요로 하는 성과를 다 낼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공정경제를 먼저 한 뒤 혁신성장을 해야 한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낙연

소상공인폐업지원센터 지역별 설치...소상공인 재도전 지원[ 2019.06.25 09:55 AM ]

폐업 소상공인의 재도전을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인폐업지원센터가 지역별로 마련된다. 정부는 25일 오전 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내용을 포함해 법률안 8건, 대통령령안 19건, 일반안건 3건 등을 심의·의결한다. '소상공인법'(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소상공인폐업지원센터를 지역별로 설치·운영하는 내용을 담았다.

정치

여야, 국회 정상화 전격 합의…80일 만에 정상 가동[ 2019.06.24 04:15 PM ]

여야 3당 교섭단체가 24일 국회 정상화에 극적으로 합의했다. 여야의 극한 대치로 국회 문이 닫힌 지 80일 만의 정상화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 회동을 열고 국회 정상화 방안을 담은 합의문에 서명했다.

김상조

정책실장 김상조·경제수석 이호승…靑 경제라인 교체[ 2019.06.21 11:21 AM ]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의 경제정책 컨트롤타워인 정책실장과 경제수석을 동시에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김수현 정책실장 후임에 김상조(57) 공정거래위원장을, 윤종원 경제수석 후임에 이호승(54·행정고시 32회) 기획재정부 1차관을 각각 임명했다. 청와대 경제정책 투톱인 정책실장과 경제수석은 각각 장관급, 차관급 자리로 내각의 경제부총리와 호흡을 맞추며 경제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문재인

文대통령 “제조업부흥이 곧 경제부흥...4만불 시대로”[ 2019.06.19 03:54 PM ]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제조업 부흥이 곧 경제부흥"이라며 "제조업 4강과 함께 국민소득 4만불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 안산의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 열린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선포식에 참석, "정부는 2030년 제조업 세계 4강을 목표로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을 강력히 추진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얘선언

정부부처 내년 예산 요구 500조 육박…올해보다 6.2% ↑[ 2019.06.14 09:42 AM ]

정부 각 부처가 모두 500조원에 육박하는 내년도 지출 계획안을 제출했다. '한국형 실업부조' 도입 등으로 복지·고용분야 요구액이 올해 예산 대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였고 연구개발(R&D)과 국방 요구액도 늘었다. 사회간접자본(SOC)과 농림, 산업 부문 요구액은 줄었다. 기획재정부는 14일 각 부처가 요구한 2020년도 예산·기금 총지출 규모가 498조7천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문재인

文대통령 "경제 걱정할수록 빨리 국회 열어야…추경 심사 당부“[ 2019.06.03 05:58 PM ]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여야 각 정당이 경제를 걱정하는 말들을 많이 하는데, 그럴수록 빨리 국회를 열어 활발하게 대책을 논의해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특히 추경안을 신속하게 심사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인사

文대통령, 인사수석 교체...3년차 국정동력 확보[ 2019.05.28 03:48 PM ]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차관급 인사를 단행한데 이어 28일 국세청장·법제처장·청와대 인사수석을 교체했다. 아직 청와대 일부 비서관급 인선 등이 남아있긴 하지만, 지난 23일 9개 부처의 차관급 인사가 교체된 데 이어 이날 차관급 3명의 인선이 추가로 발표되며 조직 정비가 어느 정도 매듭지어지는 모습이다.

서울시, 마로니에·한강공원… 도시형 직거래장터 올해 100해 이상 열어

당정, 5년간 공원조성 지방채 이자 최대 70% 지원[ 2019.05.28 10:29 AM ]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장기 미집행 공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공원 조성 목적으로 발행하는 지방채 이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장기 미집행 공원해소 방안' 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고용부

정부, ILO 핵심협약 비준 절차 착수…국회에 동의안 제출키로[ 2019.05.22 02:53 PM ]

정부가 노동자 단결권 보장을 포함한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3개의 비준 절차에 착수하기로 했다. 국내 노동관계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사실상 '선(先) 비준'에 나선 것으로, 찬반을 두고 노동계와 경영계는 물론 정치권에서도 거센 논쟁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문재인

文대통령 "추경 제출 한 달 심의도 없어…실기 않게 처리 요청“[ 2019.05.20 03:21 PM ]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국민 사이에 경제에 대한 걱정이 많은 만큼 국회도 함께 걱정하는 마음으로 실기하지 않고 제때 효과를 내도록 조속한 추경안의 심의와 처리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추경안이 국회에 제출된 지 한 달이 되도록 심의가 안 이뤄져 매우 안타깝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

[전문] 文대통령 국가재정전략회의 모두발언…"추경 신속히 논의해달라“[ 2019.05.16 02:37 PM ]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하루빨리 국회를 정상화해 정부의 추경안을 신속히 논의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주재한 국가재정 운용 방향과 전략을 논의하는 '2019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추경안 처리가 지연될수록 효과가 반감되고 선제적 경기대응에도 차질을 빚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추경은 '타이밍과 속도'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IMF(국제통화기금) 등 국제 기구에서도 우리에게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권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文대통령 "삶의질 개선 체감 미흡…과감하고 적극적 재정 요구“[ 2019.05.16 02:35 PM ]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 해결이 매우 시급하다"며 "재정의 과감한 역할이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주재한 국가재정 운용 방향과 전략을 논의하는 '2019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우리는 나라 곳간을 채우는 데 중점을 뒀지만 지금 상황은 저성장·양극화·일자리·저출산·고령화 등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 해결이 매우 시급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

文대통령 "경제, 총체적으론 성공으로 나아가…체감성과 창출“[ 2019.05.14 04:24 PM ]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정부의 경제정책 성과가 당장은 체감되지 않을 수 있다"며 "그러나 총체적으로 본다면 우리 경제는 성공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중소기업벤처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개최한 '2019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 참석,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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