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병준

김병준 "일자리 만들라니 전부 공공기관 일자리만…이해 안 돼“[ 2018.10.15 10:48 AM ]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15일 "문재인정부가 일자리를 만들라고 하니 전부 공공기관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있다. 국민입장에서 이해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정부가 일자리는 만들지 않고 예산만 늘려 결국 미래세대에 부담을 주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 큰 문제"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정부·여당이 (통계청의 고용 동향을 두고) 최악은 면했다고 자위하는데, 실업자가 9개월 연속 100만명을 넘고 고용률도 4개월 연속 하락하는 상황이 최악을 면한 건지 답답하다"고도 했다.

청와대

정태호 "취약층 맞춤형 일자리 필요…'가짜 일자리‘주장은 당치않아“[ 2018.10.15 10:47 AM ]

정태호 청와대 일자리수석은 14일 정부가 공공기관 인턴 등 단기 일자리를 늘리는 것을 두고 야권에서 '급조된 일자리'라는 비판이 나오는 것과 관련, "고용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은 정부가 해야 할 기본적 책무"라고 반박했다. 정 수석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노동시장에서 밀려나 생계를 위협당하는 국민이 있는데, 그분들을 위한 일자리를 '가짜 일자리'라고 만들지 말라는 주장이 온당한 것인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

靑 "고용 다소 나아졌으나 여전히 엄중…일자리늘리기 최선“[ 2018.10.12 03:10 PM ]

청와대는 12일 통계청이 발표한 9월 고용동향과 관련해 "걱정했던 것보다는 다소 나은 결과가 나오기는 했으나 여전히 엄중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한 데 이어 "일자리 늘리기를 위해 정부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트럼프, '승인' 표현까지 쓰며 5·24해제 제동[ 2018.10.11 10:15 AM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10일(현지시간) 강경화 외교장관의 '5·24 제재조치' 해제 검토 발언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선(先) 비핵화 -후(後) 제재완화' 원칙에 쐐기를 박음으로써 5·24 조치 해제 발언을 계기로 수면 위로 다시 떠오른 한국 정부의 대북 제재완화 기류에 공개적으로 경고음을 내보낸 모양새이다.

건보료

정부, 지난 10년간 건강보험에 7조원 덜 지원[ 2018.10.10 12:28 PM ]

정부가 법적으로 건강보험에 줘야 할 국고지원금을 지난 10년간 7조원 가량 덜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건강보험 재정 국고지원 및 미지원 현황'자료에 따르면, 2008∼2017년 10년간 건강보험재정에 대한 국고지원 부족분은 총 7조1천32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미지원금을 연도별로 보면, 2008년 4천592억원, 2009년 127억원, 2010년 1천117억원, 2011년 5천196억원, 2012년 6천761억원, 2013년 5천950억원, 2014년 5천101억원, 2015년 6천785억원, 2016년 1조4천514억원, 2017년 2조1천186억원 등이었다.

인천 500인 원탁토론회

인천, 500인 원탁토론회 개최..."시민이 시장이다"[ 2018.10.10 10:37 AM ]

인천광역시는 8일 시청운동장에서 ‘500인 시민시장에게 듣는다. 내가 꿈꾸는 인천 ! 우리가 만들어 가는 미래’라는 주제로 5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민선7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정슬로건과 시정목표 실천방향 등에 대해 시민시장 500여 명과 함께 현재를 진단하고 보다 나은 인천의 미래에 대해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유럽지역 공관장회의 주재하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강경화 "유엔총회서 남북미 정상회담 가능성 배제 못 해"[ 2018.07.19 11:09 AM ]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18일(현지시간) 오는 9월 유엔총회에서 남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될 가능성에 대해 "예단하기 어렵지만 배제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한영 외교장관 전략대화 참석 및 유럽지역 공관장회의 주재를 위해 취임 후 처음으로 영국 런던을 방문한 강 장관은 한국 특파원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강 장관은 "과거에는 남북 정상회담 준비에도 몇 달이 걸렸지만 이제는 그 차원을 넘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방문 이전에도 정상 간에 어떤 소통이 있을지는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유엔총회에서 종전선언이 나올 가능성에 대해서는 "판문점 선언에서 명시적으로 연내 종전선언을 추진하겠다고 했다"면서 "외교적 노력을 기울이겠지만 언제다라고 예단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국방부

국방부, '軍 정치개입' 고발장교 29년 만에 파면취소 결정[ 2018.07.19 11:02 AM ]

국방부는 1989년 군 수뇌부의 부정선거와 정치개입을 비판하는 '장교 명예선언 기자회견'에 참여했다가 파면된 김종대 예비역 중위에 대해 파면처분 취소를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중위는 1989년 1월 6일 당시 이동균 대위 등 4명의 다른 장교들과 함께 군 수뇌부의 정치개입을 비판하고 정치적 중립을 요구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가 군인복무규율 위반 등을 이유로 파면됐다.

문재인 대통령

문대통령 지지율 61.7%로 급락…하락폭 최대[리얼미터][ 2018.07.19 10:57 AM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며 61.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천50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율은 지난주보다 6.4%포인트 내린 61.7%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율은 32.3%를 기록했다. 이번 지지율은 가상화폐와 평창동계올림픽 남북단일팀 논란으로 최저치를 찍었던 올해 1월 4주차(60.8%)에 이어 가장 낮은 수치다. 하락 폭은 취임 후 가장 컸다.

을지훈련

을지훈련 잠정 유예...국방부 “단독훈련은 계획대로 시행할 것”[ 2018.07.10 04:57 PM ]

행정안전부(행안부)와 국방부는 10일 올해 계획된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이하 을지훈련) 연습을 잠정 유예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두 차례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으로 조성된 한반도 평화 분위기 속에서 북한을 자극할 수 있는 전시 훈련을 자제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국방부와의 합동브리핑에서 “정부는 10일 국무회의에서 최근 조성된 여러 안보정세 및 한미연합훈련 유예 방침에 따라 올해 계획된 정부 을지연습을 잠정 유예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국방토론회

국민참여 국방예산 대토론회[ 2018.05.14 10:10 AM ]

국방부는 송영무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5월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국민참여 국방예산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국민참여단 100여명, 장병 참여단 100여명, 전문가 참여단 20여 명이 국방예산 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하여 논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에게 국방예산에 대한 투명성과 정보 제공 및 모아진 의견들을 수렴하여 국방정책 및 예산 결정에 반영하기 위함이다.

문재인

文대통령, "주변국 이끌자"...김정은 "대결역사 종지부 찍자"[ 2018.04.27 03:25 PM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7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대결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고자 왔다"며 "우리 사이에 걸리는 문제에 대해 문 대통령과 무릎을 맞대고 풀려고 왔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 1층 환담장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문 대통령과 가진 환담에서 이같이 말한 뒤 "꼭 좋은 앞날이 올 것이라고 확신하게 됐다"고 밝혔다고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판문점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한반도 문제는 우리가 주인"이라며 "그러면서도 세계와 함께 가는 우리 민족이 되어야 하며, 우리 힘으로 이끌고 주변국이 따라오게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남북정상회담

남북정상회담 시작, 文 “통 크게 대화, 합의 이루자”[ 2018.04.27 10:35 AM ]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통 크게 대화를 나누고 합의에 이르러서 온 민족과 평화를 바라는 우리 세계의 사람들에게 큰 선물을 만들어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문 대통령은 평화의집 2층 회담장에서 김 위원장과 마주 앉아 이같이 제안하고 "그동안 10년간 못다한 이야기를 충분히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근혜

박근혜 1심 1심서 징역 24년…벌금 180억 선고[ 2018.04.06 02:55 PM ]

국정농단 사건으로 헌정 사상 처음 파면된 박근혜(66)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공판이 시작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10분 417호 대법정에서 박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 공판을 열고 유무죄 판단에 들어갔다. 지난해 10월부터 재판을 '보이콧'해 온 박 전 대통령은 이날도 "건강상의 이유"를 들며 끝내 나오지 않았다. 국선 변호인 5명 가운데 조현권·강철구 등 변호인 2명만 나왔다. 검찰에서는 박 전 대통령 사건의 공소유지를 총괄 지휘한 한동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와 김창진 특수4부장 등 9명이 재판에 참석했다.

세월호

세월호 7시간의 진실..‘.시간 조작 및 비선 실세‘ 의혹 드러나[ 2018.03.28 04:45 PM ]

세월호 7시간의 진실이 밝혀졌다. 검찰은 28일 세월호 7시간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수사결과에 따르면 '세월호' 침몰 후 7시간 동안 박근혜 전 대통령은 침실에 있다가 최순실 씨를 접견하고 화장과 머리손질을 한 뒤 중대본으로 향했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2014년 4월 16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첫 보고를 받은 시각은 빨라도 전 정부 청와대가 주장한 오전 10시보다 20분가량이 늦은 오전 10시 20분께였던 것으로 검찰이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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