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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보유세 개편안 22일 공개…종부세 공시가액비율·세율 인상[ 2018.06.22 01:20 PM ]

종합부동산세 과세를 강화하는 부동산 보유세 개편방안이 22일 오후 공개된다. 종부세의 과표인 공정시장가액비율이나 세율 인상, 두 가지를 모두 조합해 인상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1주택자와 다주택자 간 차등과세를 확대하는 방안도 선택지에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산하 재정개혁특별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30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한국조세재정연구원과 공동으로 정책토론회를 열고, '바람직한 부동산세제 개편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아파트

서울 아파트 지난 주 比 0.07%↑…2주 연속 상승세[ 2018.06.21 02:50 PM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2주 연속 커졌다. 강남권 아파트값 하락폭이 줄어들고 비강남권은 오름폭이 커진 곳이 늘어난 영향이 크다. 2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18일 조사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07% 올랐다. 이달 초 0.02%였던 상승폭이 지난주 0.05%에 이어 2주 연속 조금씩 확대되는 모양새다. 강남 4개 구 아파트값은 -0.04%로 약세가 이어졌으나 낙폭은 지난주(-0.06%)보다 줄었다. 강남구의 아파트값이 지난주 -0.10%에서 금주 -0.09%로, 송파구는 -0.11%에서 -0.09%로 하락폭이 감소했고 지하철 9호선 연장 등의 호재가 있는 강동구는 지난주 0.08%에서 금주 0.10%로 오름폭이 커졌다.

아파트

신반포 12·21차아파트 재건축심의 통과…최초 현금기부채납[ 2018.06.21 10:17 AM ]

서울 서초구 신반포 12차·21차 아파트가 서울시 재건축심의를 통과했으며, 두 곳은 전국에서 최초로 현금 기부채납을 하는 단지가 됐다. 지금까지 재건축 아파트 기부채납은 도로·공원 등 토지나 어린이집·체육관 같은 공공시설로 이뤄져 왔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잠원동 신반포 12차와 21차 아파트의 개발기본계획(정비계획) 변경안을 통과시켰다고 21일 밝혔다. 1982년 입주를 시작한 신반포 12차 아파트는 기존 3개 동 312세대에서 479세대(임대주택 56세대)로 재건축된다. 용적률 300% 이하, 최고 층수는 35층 이하로 결정됐다. 1984년 입주한 신반포 21차 아파트는 2개 동 108세대에서 293세대(임대주택 43세대)로 재건축된다. 층수는 10층에서 최고 22층으로 높아진다.

아파트

5월 전국 주택매매량 6만8천 건…서울, 작년 比 37.2%↓[ 2018.06.19 02:00 PM ]

주택 시장이 위축되면서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 거래량이 6만 건대로 줄어들었다.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5월 전국 주택 거래량은 6만7천789건으로 작년 동기(8만5천46건)와 5년 평균(9만506건) 대비 각각 20.3%, 25.1% 감소했다. 주택 거래량은 1월 7만354건에서 2월 6만9천679건에 이어 3월 9만2천795건으로 뛰었다가 4월 7만1천751건으로 줄어든 데 이어 지난달에는 7만 건 선 아래로 내려갔다. 5월 수도권 거래량은 3만5천54건으로 작년 동기보다 25.6% 줄었고 지방은 3만2천735건으로 13.7% 감소했다.

자산

가구당 순 자산 3억8천867만원…부동산에 75% 집중[ 2018.06.19 01:52 PM ]

지난해 우리나라 가구의 순 자산(자산-부채)이 3억8천867만원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가구의 토지, 건물 등 비금융자산 쏠림 현상은 75%로 주요 선진국보다 그 정도가 심했다. 부동산 경기 호조에 힘입어 비금융자산 가격 상승률은 금융위기 이후 가장 컸다. 한국은행과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017년 국민 대차대조표'(잠정)를 보면 지난해 국민순자산은 1경3천817조5천억 원으로 1년 전보다 5.7%(741조5천억원) 증가했다.

아파트

보유세 개편안 발표 앞두고 서울 아파트 시장 ‘관망세’[ 2018.06.15 02:56 PM ]

이달 하순 보유세 개편안 발표 등을 앞두고 주택시장에 관망세에 돌입했다. 15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0.01%) 대비 0.02% 올랐다. 재건축 대상 아파트값 하락폭이 지난주(-0.05%)보다 낮은 -0.01%로 줄어들면서 지난주보다 상승폭이 다소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시장에 대한 규제와 가격 안정화 정책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으로 거래는 더욱 움츠러드는 분위기다. 구별로 관악구가 0.16%로 가장 많이 올랐고 성북(0.16%)·중구(0.15%)·영등포(0.12%)·종로구(0.11%) 등도 상승했다. 이에 비해 송파구가 0.11% 하락했고 강남구와 양천구도 각각 -0.01%, -0.02%로 약세를 보였다.

아파트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大…지방 낙폭 확대, ‘양극화’ 여전[ 2018.06.14 02:25 PM ]

이번 주 서울 아파트 가격은 상승폭이 커졌고, 반대로 지방은 하락폭이 커졌다. 대체로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는 가운데 여당이 압승을 거둔 6·13 지방선거가 앞으로 주택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11일 조사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0.02%) 대비 0.05% 상승하며 오름폭이 다소 확대됐다. 동남권(강남 4구)의 하락세가 지속하고 있지만 낙폭이 지난주 -0.09%에서 금주에는 -0.06%로 다소 줄었고 도심권(0.10%), 동북권(0.08%), 서북권(0.12%), 서남권(0.09%) 등지의 아파트값은 지난주보다 상승폭이 커진 영향이다.

분양

"6월 분양시장도 양극화“…서울 호조, 지방은 계속 위축[ 2018.06.11 02:20 PM ]

건설사들은 이번 달 분양 시장에서 서울이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지방은 위축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6월 '분양경기실사지수'(HSSI·Housing Sales Survey Index)를 조사한 결과 전국 분양경기 전망치가 65.2를 기록해 지난달보다 6.6포인트 하락했다고 11일 밝혔다. HSSI는 공급자 입장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거나 분양 중인 단지의 분양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로, 매달 주택사업을 하는 업체(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들)를 대상으로 조사한다.

아파트

'시세의 반값' 사회적 주택 101호 서울·경기도에 공급 예정[ 2018.06.11 02:16 PM ]

사회적 기업이나 협동조합 등이 대학생과 청년에게 시세의 반값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인 '사회적 주택'이 서울과 경기도 등지에 101호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사회적 주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임대주택 운영 희망기관 신청을 다음달 13일까지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사회적 주택은 사회적 기업이나 비영리법인,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주체에 임대주택 운영을 위탁해 대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임대주택

임대사업자 5월 신규 등록 저조…'피크' 3월의 20% 수준[ 2018.06.11 01:55 PM ]

5월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가 전달보다 소폭 늘었지만 단기 임대 사업자에 대한 세제 혜택이 줄어들기 전 3월에 비해서는 여전히 20% 수준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3월까지 등록한 임대주택에 대해서는 5년 단기와 8년 장기 모두 국세와 지방세 등 세제 혜택이 부여됐지만, 4월부터는 8년 장기 임대만 국세가 감면되는 등 단기 임대에 대한 혜택이 축소된 여파다. 1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5월 한 달간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는 7천625명으로 집계됐다.

아파트

전국 전월세 전환율 7개월 연속 6.3%...‘보합세’[ 2018.06.08 02:43 PM ]

전국의 주택 전월세전환율이 7개월 연속 보합세를 기록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4월 신고 기준 주택 전월세 실거래가 정보를 토대로 전월세전환율을 산정한 결과 6.3%로 지난해 10월 이후 7개월 연속 동일한 전환율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월세전환율이란 전세 보증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하는 비율로, 이 비율이 높으면 전세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월세 부담이 높다는 의미이고 낮으면 그 반대를 뜻한다. 유형별로는 아파트의 전월세전환율이 4.7%, 연립·다세대주택 6.2%, 단독주택 7.9%로 모두 3월 신고분과 같은 수준이다.

아파트

헬리오시티, 전세시장‘블랙홀’…서울 아파트 전세값 12주 연속 하락[ 2018.06.08 02:06 PM ]

송파구 가락 시영 아파트 재건축 단지인 '헬리오시티' 입주를 앞두고 송파구 일대 전세시장이 혼란스럽다. 8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5% 떨어지며 지난주(-0.03%)보다 하락폭이 커졌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12주 연속 하락세다. 갭투자자들이 내놓은 전세 물건이 많은 가운데 강남권 새 아파트 입주 여파까지 겹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말 입주가 시작되는 송파 헬리오시티(9천여 가구)의 경우 벌써 전세 물건이 나오면서 주변 전셋값을 끌어내리고 있다.

아파트

전국 아파트 매매·전셋값 하락...지난 주 比 0.05%↓[ 2018.06.07 03:08 PM ]

전국 아파트 매매·전셋값 동반 하락이 지속되고 있다. 서울 아파트값은 2주 연속 상승폭이 둔화했고 경기도 과천의 아파트값은 36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4일 조사 기준 전국의 아파트값이 지난주 대비 0.05% 하락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주(-0.05%)의 낙폭과 같은 수준이다. 입주물량이 늘어난 데다 보유세 개편 논의 등으로 매수세가 위축되면서 전국 아파트값도 약세가 이어졌으며. 서울은 0.02%로 지난주(0.03%)보다 오름폭이 줄었다.

아파트

서울 10억 원 이상 아파트 고가 낙찰가율 108.6%...‘역대최고‘[ 2018.06.05 02:28 PM ]

5일 법원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에서 낙찰된 아파트 중 낙찰금액 기준 10억 원 이상 고가 아파트의 낙찰가율은 평균 108.6%를 기록했다. 이는 이 업체가 2001년 관련 통계 조사를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것이면서 지난달 10억원 미만 아파트의 평균 낙찰가율(101.5%)보다도 7.0%포인트 이상 높다. 서울 10억원 이상 아파트의 낙찰가율은 지난해 7월(101.1%)과 11월(102.3%), 12월(102.1%) 등 석 달에 걸쳐 100%를 넘었는데 올해 들어선 5월까지 벌써 1월(101.4%), 4월(105.0%)을 합해 세 번이나 100%를 넘겼다.

아파트

KIEP "서울 등 일부지역 부동산버블 위험“ 경고[ 2018.06.05 02:23 PM ]

서울 등 일부 지역 부동산 버블 위험을 국책연구기관이 경고하고 나섰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통화정책을 결정할 때 자산가격도 중요하게 고려하고 종합적 부동산시장 안정화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KIEP는 5일 '글로벌 부동산 버블 위험 진단 및 영향 분석'보고서에서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 급락한 글로벌 부동산 가격이 최근 위기 이전 수준을 넘어설 정도로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부동산 버블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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