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부동산

상반기 서울 주택거래 절반 이하로…전국 28% 급감[ 2019.07.18 01:21 PM ]

올해 상반기 전국 주택 매매거래가 1년 전보다 28% 이상 줄어 관련 통계 작성(2006년) 이래 가장 적었다. 특히 서울의 경우 작년 상반기의 절반 이하 수준까지 주택 매매가 급감했다. 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상반기(1∼6월) 전국의 주택 매매거래량은 31만4천10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3만7천395건)과 직전 5년 평균(48만9천373건)과 비교해 각 28.2%, 35.8% 감소했다.

분양

분양가 상한제 시행 초읽기…적용 대상·시세차익 환수 방안에 촉각[ 2019.07.16 02:12 PM ]

정부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을 위한 세부 기준을 마련 중인 가운데 상한제의 구체적인 시행 방안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편 업계에서는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일반분양을 준비 중인 재건축 단지나 토지 매입이 끝난 주택사업도 상한제 범주에 포함되는 게 아니냐며 사업 차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당첨자에게 주어지는 막대한 시세차익을 채권입찰제 등의 방식으로 환수 여부도 관심의 대상이다.

국토부

정부 "당정청 분양가 상한제 시행 합의…세부사항 조율 중“[ 2019.07.16 01:55 PM ]

정부가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에 담을 세부 기준을 다듬고 있다고 밝혀 민간택지 아파트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의 세부 시행기준을 조만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 관계자는 16일 "분양가 상한제는 현재 당·정·청 합의가 이뤄져 시행 여부에 대해 이견이 없는 상태"라며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에 담을 세부 기준을 다듬고 있다"고 밝혔다.

아파트

서울아파트 평균 분양가 3.3㎡당 2천678만원…1년새 21% ↑[ 2019.07.15 05:28 PM ]

지난달 서울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격이 작년보다 21% 급등한 3.3㎡당 2천678만원으로 조사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사업장 정보를 집계해 이 같은 6월 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을 15일 공개했다. 지난달 말 기준 최근 1년간 서울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격은 지난해 6월말(669만4천원)보다 21.02%, 지난 5월말(778만6천원)보다 4.03% 오른 81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를 평당(3.3㎡) 가격으로 환산하면 약 2천678만원이다.

김현미

김현미 "분양가 상한제 시행령 준비 중…전매제한 확대 검토“[ 2019.07.12 02:55 PM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2일 민간택지 아파트 분양가 상한제와 관련해 "실효성 있는 시행령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2014년, 2015년에 규제를 완화하며 요건을 많이 풀어 분양가 상한제가 민간택지에 있어서 무의미한 상태가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파트

7월 전국 3만6천여가구 입주 예정…경기도에 45% 집중[ 2019.07.11 11:06 AM ]

이달 전국에서 3만6천여가구가 아파트에 입주할 예정인 가운데 전체 입주 물량의 45%가 경기도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입주 경기 전망은 전달보다는 개선됐지만, 전반적으로 입주여건의 악화와 지역 간 양극화는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11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아파트 물량은 59개 단지 총 3만6천327가구로 집계됐다.

아파트

민간택지 아파트에도 분양가 상한제…사실상 부동산 추가대책[ 2019.07.08 02:04 PM ]

정부가 조만간 공공택지뿐 아니라 민간택지에 짓는 아파트에도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할 것을 예상된다. 서울 강남 아파트를 중심으로 부동산시장이 다시 불안 조짐을 보이자 사실상 추가대책의 하나로 분양가 상한제 카드를 꺼낸 것으로 해석된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민간택지 아파트에도 분양가 상한제 도입을 검토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

아파트

'다주택자 임대현황 들여다본다' 국세청도 시스템 구축[ 2019.07.08 10:11 AM ]

내년부터 2천만원 이하 임대소득에 대해서도 과세가 이뤄지는 가운데 국세청이 외부에 산재한 주택임대 정보를 취합해 집주인들의 임대수입 현황을 파악하는 시스템을 내년 가동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 관계자는 8일 "대내외 데이터를 연계해 인별 주택보유 현황과 임대차 내역 등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주택임대소득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며 "7~8월에는 시스템을 완성하고서 오류 검증을 거친 후 내년부터 가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파트

정부 "서울 집값 0.3% 이상 오르면 '과열' 판단…추가대책 발동“[ 2019.07.08 09:31 AM ]

최근 서울 아파트 가격이 반등하면서 '부동산시장 불안'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지만, 현재의 변동 폭은 아직 정부의 내부 '과열' 판단 기준과는 거리가 있는 수준이다. 만약 향후 서울 아파트 가격 주간 상승률이 0.3%를 넘어설 경우 정부는 뚜렷한 과열 징후로 인식하고 이 시점을 전후로 지난해 9·13 대책의 실효성을 높인 추가대책을 내놓을 전망이다.

아파트

서울 아파트값 8개월 만에 상승…전세도 36주 만에↑[ 2019.07.04 02:31 PM ]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 전환했다. 한국감정원 조사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값이 오른 것은 지난해 11월 첫째 주 이후 34주 만이다. 한국감정원은 1일 조사 기준 서울 아파트값이 지난주 대비 0.02% 상승했다고 4일 밝혔다. 감정원 통계로 서울 아파트값은 9·13대책의 효과가 본격화한 지난해 11월 첫째 주에 상승을 멈추고 보합 전환한 이후 32주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부동산

주택사업 체감경기 10개월 만에 최고치...서울·대구서 기대감↑[ 2019.07.03 01:50 PM ]

이달 주택사업 체감경기가 10개월만에 가장 좋을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정부의 규제 강화 기조가 계속 유지됨에 따라 주택사업 경기를 낙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7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 전망치가 78.2로 전달보다 5.3포인트 상승, 지난해 9월(82.3) 이후 10개월만에 가장 높은 전망치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전세

전세금 떼일 위험 없앤다…보증특례 전국 확대[ 2019.07.03 01:47 PM ]

이달 말부터 전국의 전세 가구는 전세 계약이 끝나기 6개월 전까지만 '전세금 반환 보증'에 가입하면 만일의 경우라도 소중한 전세금을 지킬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정부는 지방 아파트 미분양 사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분양 승인 실적 대비 아파트 재고 수준' 기준으로도 특정 시·군·구를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한다.

부동산

국회예산정책처 "올해 종부세-재산세 작년보다 2조원 증가“[ 2019.07.03 10:09 AM ]

부동산 공시지가 인상에 따라 올해 국민이 부담해야 하는 부동산 보유세가 지난해보다 2조원 넘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3일 국회예산정책처가 자유한국당 이현재 의원의 의뢰를 받아 분석한 '2019년 공시지가 인상에 따른 부동산 보유세 증가분 추정'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부동산 보유세 추정치는 15조5천135억원으로, 작년 추정치보다 2조556억원(15.3%)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아파트

서울 집값 6개월째 하락…급매 팔린 강남·송파는 상승 전환[ 2019.07.01 02:41 PM ]

지난달 서울 주택가격이 6개월 연속 하락했으나 낙폭은 크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과 송파구의 주택가격은 8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주택(아파트·단독·연립 포함) 가격은 전월 대비 0.04% 하락했다. 서울의 주택가격은 올해 1월부터 하락하기 시작해 6개월 연속 하락했으나 3월 이후 서서히 급매물이 소진되며 낙폭은 연중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분양

7월 분양예정 물량 작년의 2.5배…실제 분양은 '미지수’[ 2019.07.01 09:58 AM ]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고분양가 심사 기준 강화로 지난달 분양이 대거 연기되면서 이달 분양예정 물량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1일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에 따르면 7월 전국에서 54개 단지, 총 3만9천176가구 가운데 3만398가구가 일반분양을 준비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7월보다 26개 단지, 총 2만2천708가구, 일반분양 1만8천276가구가 늘어난 것으로, 일반분양 예정 물량은 2.5배로 증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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