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회

사회

"중국, 사드 배치 반발 한국 겨낭 해킹...“전 미국 태평양함대 사령관 경고”

"중국, 사드 배치 반발 한국 겨낭 해킹...“전 미국 태평양함대 사령관 경고”[ 2017.04.27 03:13 PM ]

중국의 사드 배치 반발의 영향이 보안 분야 까지 확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을 둘러싼 강대국들의 긴장상태가 지속되면서 사이버 스파이 활동이 증가할 것이며, 한국은 지정학적·경제적 요인으로 계속 공격 목표가 될 것입니다." 미국 해군 태평양함대 사령관을 지냈으며 지금은 사이버보안업체 '파이어아이'의 고객교육 담당 부사장(VP)인 패트릭 월시 퇴역 미 해군 대장은 27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한국 언론매체 상대 브리핑에서 이렇게 경고했다. 그는 한국에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 배치가 결정된 후 한국에 대한 중국발 사이버 공격의 빈도가 늘어났다고 소개하고 "중국의 경우 안보 이해관계와 지역적 타깃(목표)이 상호 연관돼 있다"고 설명했다.

민·관 합동조사단 발표…'여기어때' 개인정보 99만건 유출

민·관 합동조사단 발표…'여기어때' 개인정보 99만건 유출[ 2017.04.26 04:35 PM ]

숙박 검색 모바일 서비스 '여기어때'가 해킹으로 인한 고객 개인정보 99만건이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창조과학부,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조사단은 지난달 7∼17일 발생한 위드이노베이션 개인정보 유출 침해사고를 조사해 피해 규모와 경위를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조사단은 웹서버 로그 1천560만건과 공격에 이용된 서버·PC 등 컴퓨터 5대를 분석한 결과, 중복을 제거하고도 도합 99만584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중복을 포함하면 개인정보 유출 건수는 340여만건에 이르렀다.

2월 4300명 또 줄어 '역대 최저...'출생아수 17년 새 반 토막

2월 4300명 또 줄어 '역대 최저...'출생아수 17년 새 반 토막[ 2017.04.26 02:54 PM ]

지난 2월 한달 동안 하루에 태어난 평균 출생아 숫자가 하루 1092명으로 나타났다. 많게는 하루에 2000명 가까운 신생아가 태어났던 2000년대와 비교하면 반토막 수준이다. 아직 올해 두 달 집계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누계 출생아가 역대 최저 수준이어서 올해 출생아 수가 30만 명대로 곤두박질칠 수 있다는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월 인구동향'을 보면 올 2월 출생아 수는 3만600명으로 1년 전보다 12.3% 줄었다.

어린이 옷·장난감, 기준치의 최대 수백배 유해물질... 78개 업체 83개 제품

어린이 옷·장난감, 기준치의 최대 수백배 유해물질... 78개 업체 83개 제품[ 2017.04.26 02:35 PM ]

시중에 팔리고 있는 어린이용품 일부에서 기준치의 최대 수백배에 달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되어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어린이·유아용품과 가정용 전기용품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해 안전기준에 못미치는 78개 업체 83개 제품에 대해 수거·교환 등 결함보상(리콜) 조치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유아용 섬유제품의 경우 밍크뮤의 어린이 바지(37123-410-016)는 수소이온농도(pH)가 기준치를 5.3% 초과했고, 알레르망의 토토 일체형 낮잠겹이 이불세트에서는 알레르기성 염료가 검출됐다. pH가 높으면 피부염의 우려가 있다.

사드 레이더 등 핵심장비 발사대 6기 중 2~3기 반입된 듯

사드 레이더 등 핵심장비 발사대 6기 중 2~3기 반입된 듯[ 2017.04.26 10:07 AM ]

장미 대선이 끝난 후에 배치를 예상했던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장비가 트레일러를 통해 들어가고 있다. 미군은 이날 0시부터 4시간여 동안 사드 차량형 이동식 발사대와 차량형 사격통제레이더, 차량형 교전통제소 등 핵심장비를 성주골프장에 반입했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발사대와 사격통제레이더, 교전통제소 등의 장비가 반입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면서 "이들 핵심장비를 제외한 나머지 장비들은 부수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26일 성주골프장으로 들어간 발사대는 2~3기 가량으로 추정되고 있다. 미군은 지난달 6일 미 텍사스 포트 블리스 기지에 있던 사드 요격미사일 발사대 2기를 C-17 수송기 편으로 오산기지로 옮긴 것을 시작으로 사드 장비 운송작업을 진행해 왔다. 발사대는 모두 6기가 전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저금리 대출... 스팸 신고 10건 중 3건 차지…2위는 게임·도박

저금리 대출... 스팸 신고 10건 중 3건 차지…2위는 게임·도박[ 2017.04.17 01:48 PM ]

스팸 전화와 문자의 유형중 올해 1분기 가장 많았던 것은 대출을 권유하는 내용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후후를 운영하는 후후앤컴퍼니에 따르면 1분기 후후에 등록된 스팸 264만7천677건 가운데 대출권유가 81만5천83건으로 전체의 30.8%를 차지했다. 이어 불법 게임 및 도박(53만5천38건), 텔레마케팅(38만5천174건), 성인 및 유흥업소(31만1천992건), 휴대폰 판매(10만8천243건) 순으로 많았다. 대출권유는 작년 4분기에 이어 신고 건수 1위를 유지했고, 연말 동안 급증했던 불법 게임 및 도박 신고는 소폭 감소했다.

과태료

교통법규 위반 과태료 체납자, 사고도 많이 낸다[ 2017.04.12 03:12 PM ]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과태료를 부과받고도 내지 않은 운전자는 교통사고도 많이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경찰청에 따르면 2014∼2016년 운전자 100명당 평균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0.72건이었으나 과태료 체납자들의 평균 사고 건수는 이보다 많았다.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 요건 못 채운 반환일시금 수령자 작년 20만7천명[ 2017.04.12 03:11 PM ]

국민연금을 받으려면 최소 10년(120개월) 이상 가입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연금형태로 평생 받지 못하고 그간 낸 보험료에다 약간의 이자를 더해 반환일시금으로만 돌려받을 수 있을 뿐이다. 이처럼 국민연금 최소 수급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반환일시금을 받은 사람이 지난해 2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소주 맥주 폭탄주 음주 술자리

고단한 'N포세대'…男 우울증 늘고 女 술·담배 의존[ 2017.04.12 03:10 PM ]

취업난 등 사회·경제적 압박으로 연애와 결혼, 출산은 물론 내 집 마련과 인간관계, 꿈, 희망까지 포기하는 상황에 놓인 'N포세대' 청년들의 정신건강이 최근 5년 사이 눈에 띄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전보다 20대 남자는 우울증을 더 많이 경험하게 됐고, 20대 여자는 술과 담배 의존성이 높아졌다. 12일 보건복지부의 '2016년도 정신질환실태 역학조사'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18∼29세(이후 20대로 칭함) 남자의 '주요 우울장애'(우울증) 일년유병률은 2011년 2.4%에서 2016년 3.1%로 증가했다.

서울시, 미세먼지 대책…친환경 자동차 스티커 배부·수도권 광역버스 CNG 전환

서울시, 미세먼지 대책…친환경 자동차 스티커 배부·수도권 광역버스 CNG 전환[ 2017.04.06 01:31 PM ]

이르면 내년부터 등록지에 상관없이 전국의 노후경유차가 수도권에서 운행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문제에 대응하고자 이처럼 강력한 조치를 담은 대책을 6일 내놨다. 시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서울 시내 연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PM-10)는 2003년 69㎍/㎥를 기록한 이래 2007년 61㎍/㎥, 2010년 49㎍/㎥, 2011년 47㎍/㎥, 2012년 41㎍/㎥로 감소했다. 그러나 이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 2014년 46㎍/㎥, 2015년 45㎍/㎥, 지난해는 전년보다 3㎍/㎥ 늘어난 48㎍/㎥를 기록했다.

북한, 발사 미사일 60km만 날려…'떠보기식 저강도 도발'

북한, 발사 미사일 60km만 날려…'떠보기식 저강도 도발'[ 2017.04.05 09:58 AM ]

북한이5일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포 일대에서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오는 6~7일 열릴 예정인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관심끌기용 무력시위 차원으로 분석되고 있다. 6차 핵실험이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등 전략적 도발을 감행할 것이란 예측과 달리 일단 탄도미사일 1발로 저강도 도발한 것은 미국의 반응을 떠보기 위한 전술일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정부와 군 당국은 북한이 미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핵실험이나 ICBM 발사 등 전략적 도발 가능성은 충분히 있는 만큼 북한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군의 한 관계자는 "북한의 추가 도발이 예상되는 만큼 북한 동향을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쓰리엠 G4016 슈프림 샤인

한국쓰리엠 자동차 코팅제 등 폼알데하이드 등 위해우려제품 안전기준 초과[ 2017.03.30 02:26 PM ]

생활화학제품 18개가 인체에 위해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퇴출될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는 코팅제 등 15종의 위해우려제품 785개를 대상으로 '화학물질등록평가법'(화평법)에 따른 안전기준·표시기준 준수여부를 조사한 결과, 18개 제품이 안전기준을, 2개 제품이 소비자정보 표기 누락 등 표시기준을 각각 위반했다고 30일 밝혔다. 위해우려제품 15종은 세정제, 합성세제, 표백제, 섬유유연제, 코팅제, 방청제, 김서림 방지제, 접착제, 방향제, 탈취제, 물체 탈·염색제, 문신용 염료, 소독제, 방충제, 방부제이다.

출생

1월 출생·혼인 또 역대 최저…사망자 수는 역대 최고[ 2017.03.28 02:19 PM ]

결혼을 미루거나 하지 않으려는 이들이 늘고, 하더라도 아이를 낳지 않으려는 부부가 많아지면서 1월 혼인 건수와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겨울의 급격한 기온 변화로 85세 이상 고령자를 중심으로 사망자 수도 늘어 1월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1월 인구동향'을 보면 올해 1월 출생아 수는 3만5천100명으로 1년 전보다 11.1%(4천400명) 감소했다.

한국 출산율... 한국 1.25명으로 OECD 35개 회원국 중 꼴찌

육아휴직하면 소득 70% 줄어...출산율 견인에 걸림돌[ 2017.03.27 10:01 AM ]

우리나라 여성들이 평균적으로 육아휴직을 쓰는 동안 직장에서 받던 임금의 30% 정도만 고용보험에서 보전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박종서·김문길·임지영 연구원의 '일·가정양립 지원 정책 평가와 정책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 기준으로 2015년 우리나라 육아휴직 급여의 소득대체율은 29.0%다.

시멘트 이송에 경유 대신 전기사용... 연료비 70% 절약, 미세먼지 98% 감축

시멘트 이송에 경유 대신 전기사용... 연료비 70% 절약, 미세먼지 98% 감축[ 2017.03.17 03:25 PM ]

시멘트 압송 시스템이 경유 대신 전기를 사용하면 연료비가 3분의 1가량 줄고 미세먼지를 98% 감축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인천시 동구에 있는 ㈜한국기초소재는 17일 3천500만원을 들여 시멘트 전력압송시스템을 준공했다. 이 회사는 그동안 시멘트를 벌크탱크로리에서 사일로(창고)로 이송할 때 경유 엔진 힘을 이용했다.

[이슈] 장미대선더보기

문재인

文, 대구서 공식 선거운동 시작…'통합대통령' 이미지 부각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17일 대구를 찾으며 22일 간의 대선 레이스를

안철수

안철수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대한민국 만들겠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17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투자는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안

홍준표

홍준표, 가락시장에서 선거운동 시작…충청·영남 공략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는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에서 공식 선거운동을

정치·사회더보기

소주 맥주 폭탄주 음주 술자리

고단한 'N포세대'…男 우울증 늘고 女 술·담배 의존

취업난 등 사회·경제적 압박으로 연애와 결혼, 출산은 물론 내 집 마련과 인간관계, 꿈, 희망까지 포기하는 상황

과태료

교통법규 위반 과태료 체납자, 사고도 많이 낸다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과태료를 부과받고도 내지 않은 운전자는 교통사고도 많이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 요건 못 채운 반환일시금 수령자 작년 20만7천명

국민연금을 받으려면 최소 10년(120개월) 이상 가입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연금형태로 평생 받지 못하고 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