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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의 직장인은 업무시간 외에도 회사에서 연락 받아

80%의 직장인은 업무시간 외에도 회사에서 연락 받아[ 2017.02.14 11:52 AM ]

직장인 대부분이 퇴근후에도 업무에 시달리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업무 시간 외에도 업무로 연락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퇴근 후에는 SNS 등을 통해 업무를 지시할 수 없도록 하는 '연결되지 않을 권리'를 담은 근로기준법 개정안(일명 '퇴근 후 카톡 금지법')이 국회에서 발의됐지만, 아직도 많은 직장인이 언제나 '연결' 상태다.

한국노총 김주영 위원장과 이성경 사무총장은 10일(금) 오후 국회 의장실에서 정세균 국회의장과 면담을 갖고 노동관계법과 경제민주화법안 처리를 당부했다.

신임 한노총 위원장, 국회의장에게 “노동개악 중단되어야”[ 2017.02.13 02:03 PM ]

신임 한국노총 위원장인 김주영 위원장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회의장실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을 면담하고 노동관계법과 경제민주화법안 처리를 당부했다. 한국노총 관계자는 “이번 면담은 김주영 위원장이 한국노총 위원장에 새로 당선됨에 따라 향후 국회가 한국노총과 소통하면서 노동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달라는 의미에서 추진됐다”며 “김 위원장은 대선 전 마지막이 될 2월 국회에서 성과연봉제 강제도입, 노동5법, 단체협약 시정명령 등 박근혜정부가 추진한 노동개악이 중단될 수 있도록 지난해 홍영표 의원이 발의한 ‘노동개악 중단 결의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역할 해 달라 주문했다”고 밝혔다.

한국노총 2017년 표준생계비

4인가족 정상생활에 최소 509만원 [한국노총][ 2017.01.25 04:46 PM ]

4인가족의 최소 한달 생활비에 509만원대이며 식료품비 비중이 가장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노총이 25일 발표한 ‘2017 한국노총 표준생계비 산출 결과’에 따르면 올해 표준생계비는 단신 남성의 경우 2,197,478원, 단신 여성가구는 2,119,291원, 2인가구 3,557,524원, 3인가구 4,452,672원로 나타났으며 4인가구의 경우 자녀가 모두 초등학생인 경우 5,099,186원에서 , 고등학생-중학생 자녀 5,741,650원, 대학생-고등학생 자녀 6,417,580원으로 산출되었다.

택배

택배기사 10명 중 6명 "잘못 없는데 고객이 욕설했다"[ 2017.01.24 07:53 PM ]

택배 기사 과반수가 고객에게 욕설을 들으며 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택배노조)은 24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와같이 밝혔다. 택배노조는 8일 택배 노동자를 대표하는 첫 전국단위 산별노조로 출범했다. 이어 18일∼23일 '택배 노동자 현장·인권·노동 실태 설문조사'를 했다. CJ대한통운 275명, 로젠 74명, 한진 11명 등 총 6개 업체 소속 기사 378명이 참여했다. 이들 중 58%(218명)가 본인 잘못이 없는데도 고객에게 욕설을 들은 경험이 있다고 대답했다.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노총 정기선거인대회에서 당선된 김주영 위원장(왼쪽)과 이성경 사무총장이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17.1.24

한국노총 신임 위원장에 김주영 공공노련 위원장..."강력한 노총 재건"[ 2017.01.24 03:56 PM ]

한국노총은 김동만 위원장 후임으로 노총을 이끌어갈 신임 위원장에 김주영 공공노련 위원장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김주영 위원장 당선인은 이날 당선소감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이 어깨를 짓누른다. 이제 모두 일상으로 돌아가 노동자 본연의 임무를 해야 할 시기”라며 “한국노총 통합과 개혁을 바라는 열망이 표로 나타난 것이며, 선거기간 중 제기된 상대 후보의 쓴소리도 겸허히 받아들여 한국노총의 조직통합과 실천하는 개혁을 통해 현장의 신뢰를 회복하고 강력한 한국노총을 재건해 박근혜 정권 심판하고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소비자 만족도 1위 우체국택배“ 집배원은 과로사... 일은 늘고 고용은 제자리

"소비자 만족도 1위 우체국택배“ 집배원은 과로사... 일은 늘고 고용은 제자리[ 2017.01.20 11:41 AM ]

지난해 우체국택배가 택배서비스 중 소비자 만족도 1위에 올랐다. 한국소비자원은 조사 시점(2016년 10월)으로부터 3개월 이내에 택배서비스를 이용한 1천 명을 대상으로 택배 시장 점유율 상위 5개 업체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우체국택배가 5점 만점에 3.97점으로 가장 높았다고 20일 밝혔다. 이어 CJ대한통운 3.86점, 로젠택배 3.83점, 롯데택배(구 현대택배) 3.76점, 한진택배 3.74점의 순이었으며 5개 업체의 종합만족도는 평균 3.83점이었다.

취업률

"실업자수 1백만명대"...취업자만큼 늘어난 그림자[ 2017.01.11 03:00 PM ]

우리나라 고용지표가 지난 1998년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체제 당시보다 더 혹독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지표를 작성한 이래 처음으로 우리나라 실업자수가 1백만명을 넘어간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중 청년층은 40%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경제의 저성장 기조가 구조화되면서 경제의 활력이 떨어졌고 이에 따른 고용한파가 불어닥친 것이다. 11일 기획재정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고용동향에는 지난해 취업자수는 2천623만5천명으로 2015년 대비 29만9천명 늘어났다. 경제활동인구는 2천724만7천명이며 이에 따른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율은각각 62.8%, 60.4%를 보여 상승세를 보였다.

고용노동부 세종청사

작년 임금체불 사상 최대 1조4천억…'체불과의 전쟁' 선포[ 2017.01.08 04:44 PM ]

경기악화로 지난해 임금체불액이 사상 최대로 치솟았다. 정부는 근로자들이 설 명절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체불과의 전쟁'에 나섰다. 고용노동부는 1월 설 명절에 대비해 9일부터 26일까지 '체불임금 청산 집중지도 기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통상 2주간 시행하던 집중지도 기간을 3주로 늘렸다. 이 기간 전국 47개 지방관서 1천여 명의 근로감독관들이 체불임금 상담과 신고사건 처리를 위해 비상근무를 한다. 평일은 업무시간 이후 저녁 9시까지, 휴일에도 아침 9시에서 저녁 6시까지 근무한다.

청년내일채움공제 적립 구조 자료 고용부

청년내일채움공재 '1천200만원 목돈 마련' 대상자 5만명으로[ 2017.01.05 02:03 PM ]

중소·중견기업에 신규 취업한 청년(15∼34세)이 2년간 근속하면서 300만원을 모으면 정부가 600만원, 기업이 300만원을 같이 적립해 총 1천2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해 주는 제도인 청년내일채움공제 대상자가 5만명으로 늘어난다. 고용노동부는 5일 중소·중견기업 장기근속을 지원하고자 올해 '청년내일채움공제' 시행 목표를 5만명까지 늘렸다며 이를 위해 대상자를 기존 청년취업인턴제 참여자에서 취업성공패키지 이수자와 일학습병행제 훈련 수료자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상습 임금체불' 악덕 사업주 239명 명단 공개한다[ 2017.01.04 05:45 PM ]

고용노동부는 4일 상습 임금체불 사업주 239명의 이름 등 개인정보를 고용부 홈페이지(www.moel.go.kr) 등에서 공개했다. 383명은 신용제재를 한다. 명단 공개 대상자는 기준일(2015년 8월31일) 이전 3년 이내에 임금체불로 2회 이상 유죄 확정판결을 받고, 기준일 이전 1년 내 체불 총액이 3천만원 이상인 사업주다. 신용제재 대상자는 확정판결 기준은 같지만, 기준일 이전 1년 내 체불 총액이 2천만원 이상인 사업주다. 명단 공개 대상자 239명은 이름, 나이, 주소, 사업장명, 소재지 등 개인정보와 3년간의 임금체불액이 관보와 고용부 홈페이지, 지방고용노동관서 게시판 등에 2019년 1월3일까지 공개된다.

한국노총은 12월 20일(화) 오후 2시 박종필 경북 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단체협약 시정명령 의결요청 심의 중단’을 촉구하고, 농성을 벌였다. [사진=한국노총]

경영계 "위법한 단체협약 시정 심의 중단시킨 노동권 기득권에 우려"[ 2017.01.02 10:39 AM ]

경영계가 지난 달 20일 한국노총 조합원에 의해 경북지방노동위원회가 포항시의 요청에 따라 실시하기로 한 9개 사업장에 대한 단체협약 시정 심의 중단을 우려하고 나섰다. 경영자총협회(경총)은 29일 한국노총 조합원의 이같은 행위를 두고 “노동계의 기득권 지키기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며 입장자료를 냈다. 경총은 “노동계는 정부의 위법한 단체협약 시정 권고가 공권력의 남용이라고 왜곡하더니 이제는 집단행동을 통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에 따른 노동위원회의 위법한 단체협약 심의 절차까지 중단시켰다”며 이는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변명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양대노총 "공공기관 성과연봉제와 노동개악 청산해야"[ 2016.12.29 03:40 PM ]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은 29일 공동부문 공동대책위원회 명의 성명서를 통해 "박근혜 정권의 적폐를 청산할 것 중 시급한 것이 공공기관 성과연봉제와 노동개악"이라고 주장했다. 양대노총에 따르면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등 야당 의원들은 이를 위해 '박근혜정부 노동개악(성과연봉제 강행 및 공정인사지침․취업규칙 해석 및 변경인사 지침, 단체협약 시정명령) 추진 중단 촉구 결의안'을 발의하고 국회 본회의 상정을 추진했지만 환노위 내 새누리당의 반대가 있었다.

현대차 노사

"내년 노사관계는 정치 의존성이 변수"[ 2016.12.26 01:47 PM ]

내년 노사관계를 부도 정치 의존성이 높아질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기업들은 이로 인해 내년 임단협의 장기화될 것이란 예상이 주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박병원)은 26일 235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도 노사관계 전망조사' 결과 답 기업의 68.1%가 2017년 노사관계는 올해보다 불안해질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이중 ‘훨씬 불안해질 것’이라는 응답은 24.8%로 지난해 15.1%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고 경총은 덧붙였다.

임금피크제 도입 현황 연합뉴스 그래픽

대기업 절반 임금피크제 도입…정년 보장은 '갈 길 멀어'[ 2016.12.22 04:59 PM ]

대기업의 절반 가까이 임금피크제를 도입했지만, 희망퇴직 등으로 조기 퇴직을 종용하는 사례가 적지 않아 그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2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정년을 보장하되 일정 연령 이후 임금을 감액하는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기업은 300인 이상 사업장의 46.8%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27.2%에 비해 20%포인트가량 높아진 것이다. 올해 300인 이상 사업장의 60세 정년 의무화에 따라 상당수 사업장에서 임금체계를 개편해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것으로 분석된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수사를 맡은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서 본격적인 수사 개시를 알리며 현판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어방용 지원단장, 윤석열 수사팀장, 양재식 특검보, 박충근 특검보, 박영수 특검, 이용복 특검보, 이규철 특검보, 조창희 사무국장. 2016.12.21

퇴진행동 “박영수 특검팀, 신속하고 성역없는 수사 해야”[ 2016.12.21 11:12 AM ]

민주노총 등 시민사회단체의 연대모임인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은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법'에 의해 출범한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성역없고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퇴진행동은 21일 출범한 박 특검팀이 위치한 서울 대치동 D빌딩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대통령 대리인단이 헌재에 제출한 답변서에서 대통령의 법률위반사실을 전부 부인하고 공판준비절차에 출석한 비선실세 최순실이 대통령과의 공모 사실을 전면 부인하며 결사항전의 태세를 드러내고 있는 상황에서 개시되는 특검의 역할에 국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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