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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1 06:26 PM

[기자의 눈] 회사 보다 '김치'가 중요했던 태광 총수 일가

오피니언에는 개인적 감정과 생각이 들어간다.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과 관련된 소식들을 보면, 화부터 치민다. 이제 기자도 취재 기자 직업을 나름 오랜 기간 해오게 됐다. 그 세월동안에 이 전 회장과 관련한 이슈에 대해 참 오랫동안 들어오고 있다. 매번 법정으로 향하고 있는 모습과 관련한 내용에서 였다. 태광그룹에 대한 인식은 기자에게는 매우 안 좋다. 총수 일가가 사익을 챙기기 위해 회사와 직원들을 이용했다는 것에 할말이 없다. 많은 그룹이 그런 행태를 보이나, 태광그룹은 유난히 그렇다. 태광그룹은 비슷한 비리를 저지르는 다른 회사와 달리, 유난히 회사와 직원들을 이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총수 일가의 이익을 위해서 어떤 편법도 사용했다. 물량을 나눠준 그 김치가 식품위생법 기준에 맞지 않는 '불량 김치'였다는 사실에는 말이 나오지 않는다.

2017.07.07 04:34 PM

[기자의 눈] 희망퇴직 밀어붙인 티브로드, 직원 고통은 결국 고객에게로 간다

지난 5일 취재 장소로의 이동을 위해 서울 명동역 근방을 걷고 있었다. 8번 출구를 지나 충무로역 방향으로 걸었고 그러다 도로 반대편으로 건너가기 위에 신호 대기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 인도 한편에 너저분하게 걸려있는 현수막들이 눈에 들어왔다. "구조조정을 중단하라"라는 내용이었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라"는 외침들이 글로 표현돼 있었다. 무슨 일일까. 태광그룹의 케이블방송사(MSO) 티브로드 본사가 위치하고 있는 신일빌딩 앞에서, 뙤약볕이 내리쬐는, 눈 조차 제대로 뜰 수가 없는 무더운 오후에 이들은 소규모 농성을 벌이고 있었다. 이 일에 대해서는 오래전부터 계속해 들어왔다. 오랜 시간동안 진행되고 있는 일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이다.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2017.04.28 10:57 AM

파기환송심서도 실형받은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무슨 일 벌였었나

서울고법 형사4부(김창보 부장판사)는 21일,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의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3년 6개월·벌금 6억원을 선고했다.

2017.03.15 01:58 PM

[부고] 심재혁 태광산업 부회장 장인상

심재혁 태광산업 부회장 장인상

2016.09.19 03:01 PM

흥국화재, RBC 최하위..미래성장동력 못찾고 있는 태광그룹

태광그룹 계열 보험사인 흥국생명과 흥국화재에 대해 관련 업계에서는 여러가지 우려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