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北, 미사일실험으로 벼랑끝외교 되풀이“ WSJ

월 스트리트 저널(WSJ)이 25일(현지시간) A섹션 8면 톱기사로 “북한이 오랜 경제적 파트너였던 소련이 붕괴된지 20년만에 미사일 발사실험이라는 새로운 자극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저널은 북한이 새로 개발한 장거리 미사일의 사정거리는 미국과 유럽의 일부까지 가능하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