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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外人 매도로 사흘만에 하락(마감)

 27일 코스피200 지수선물의 최근 월 물인 12월 물은 전날보다 0.85포인트(0.39%) 내린 217.20으로 거래를 마쳐 사흘 만에 하락했다.

이날 지수는 미국 증시 하락 소식에 2.00포인트 내린 216.50으로 출발한 뒤 전날 강한 매수세를 보인 외국인의 매도세 전환에 약세를 면치 못했다.

개인은 458계약, 기관이 4천690계약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은 5천272계약 매도 우위를 보였다.

현물과 선물 간 가격 차인 베이시스는 0.73으로 8일 연속 선물이 현물보다 비싼 콘탱고 상태를 이어갔으며 차익 거래에서 대규모 매도세가 유발돼 전체 프로그램 매매는 649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23만7천173계약으로 전날보다 1만6천821계약 감소했고, 미결제약정도 10만8천711계약으로 3천502계약 줄었다.

15개 개별주식 선물 가운데 LG전자(3.27%)와 현대차(2.86%) 등 2개 종목만 오르고 LG디스플레이(-2.07%), 현대중공업(-2.06%), SK텔레콤(-1.21%) 등 12개 종목은 내렸다. KT는 제자리걸음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