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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200자 국제단신 <7월 11일>

태국, 2019년 국민소득 1만달러

11일 방콕 포스트는 태국이 2019년에 1인당 국민소득이 1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방콕은행 회장은 "현재 1인당 4천400달러 수준인 국민 소득이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美 '부동산 위기' 최악의 도시는

포브스는 10일(현지시간) 지난 5월말 기준 90일 이상의 모기지 연체율 등을 근거로 부동산 위기가 지속되는 미국 내 10대 도시를 선정하여 소개했다. 모기지 연체율이 가장 높은 도시로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가 뽑혔다.

아르헨 외환보유액 사상 최대

아르헨티나 중앙은행은 10일 "지난달 현재 외환보유액이 501억6천200만 달러로 집계돼 종전 최고치인 2008년 3월의 50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정부는 2001년 외환위기 당시의 외채 대부분을 구조조정 하는데 성공했다.

日 미쓰이 물산, 원유유출 공청회 소환

일본 미쓰이 물산 관계자가 22일 미국 상원에서 열리는 멕시코만 원유유출 사고 공청회에 증인으로 출석하게 됐다고 일본 언론이 11일 보도했다. 소환된 이유는 이 회사가 원유 시추 지분 중 10%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탈레반 반군과 교전, 美군 6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국 6명이 10일 아프간 남부와 동부 지역에서 탈레반 반군과 교전이나 폭발물 사고로 사망했다고 나토의 국제안보지원군이 밝혔다. 이로써 아프간에서 발생한 미군 희생자는 352명으로 늘어났다.

러시아 연방판사 피격 사망

러시아 북카프카스 다게스탄 공화국에서 10일(현지시간) 연방법원 판사가 총에 맞아 사망했다. 내무부는 이날 운추쿨 지역 연방법원 판사의 시신이 수도 마하치칼라의 한 차량 운전석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日 참의원 선거 12일 새벽 승부 날 듯

일본에서 정권교체 이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제22회 참의원 선거투표가 11일 일제히 시작돼 12일 새벽에 '대세'가 갈릴 것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집권당이 과반을 유지할 수 있을지 여부가 최대 초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