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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포티지R, 미국서 잔존가치 1위

기아차 스포티지R이 미국시장에서 높은 잔존가치를 인정받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미국 최대 중고차 잔존가치 평가기관인 ALG社(오토모티브 리스 가이드社Automotive Lease Guide)의 3년 후 잔존가치 평가에서 신차 스포티지R(미국명 : 2011년형 스포티지) 기본 모델이 66%라는 평가를 받으며 미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전 차종 중 1위를 달성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