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로지코잉글리쉬, 2011년 부산 국제 어린이 유아 교육전 참가

[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2011년 부산 국제 어린이 유아 교육전이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 3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로지코잉글리쉬는 이번 박람회에서 유아 교육으로 고민하고 있는 부산 엄마들에게 정보와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기 주도형·놀이식 유아 영어 교육프로그램 로지코 잉글리쉬는 이번 박람회 기간에 다양한 할인 및 이벤트를 준비해 ‘프리모 패키지’와 함께 참가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로지코 잉글리쉬 프리모 패키지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은 현장에서 특별 할인 판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로지코잉글리쉬 홈페이지에서 선물 교환권을 출력해 박람회 현장에서 ‘로지코 잉글리쉬’ 프리모 패키지를 구입하면 오디오 CD3장과 데이터 CD1장으로 구성된 정가 3만 5천원의 ‘명작으로 배우는 영어동요 66선’을 특별 선물로 증정 받는다.

로지코 잉글리쉬는 유아의 숨어있는 창의적 잠재력을 키우는 자기주도형 놀이식 두뇌계발 및 영어발달 통합 프로그램이다. 어린이가 스스로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면서 논리력과 창의력을 키워 나가고 또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하는 유아 영어의 새로운 방법으로 통한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간단한 교구재를 이용하기 때문에 아이는 스스로 느끼고 자신의 답을 확인하면서 동기부여와 성취감을 키워나가는 경험을 하며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다.

독일 핀켄사의 16년 전통을 가진 프로그램이기도 한 로지코 잉글리쉬는 연령별 과학적이고 단계적으로 개발된 창의영재 두뇌계발 학습 시스템이라는 큰 장점으로 이미 유럽의 많은 국가에서 공교육 교구재로도 쓰일 만큼 그 효과가 입증돼 있다.

아리랑잉글리쉬 홍승연 이사는 “유아 영어의 핵심은 놀이이다. 놀이를 통해 아이의 두뇌와 언어능력이 무한정 성장한다. 학습을 놀이로 생각하여 지속적으로 끌어나갈 수 있도록 하는 엄마의 역할이 중요한데 이번 부산 박람회 참가로 유아 영어교육으로 고민하는 부산 엄마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엄마표 영어를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