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크로커다일, 신묘년 ‘두 마리 福토끼를 잡아라’

[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패션그룹 형지의 여성크로커다일이 신묘년 토끼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여성크로커다일은 ‘두 마리 福토끼를 잡아라’이벤트로 토끼띠 기존 고객(15, 27, 39, 51, 63, 75, 87, 99년생)과 토끼띠 신규 고객에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만포인트를 쏜다.(단 2월 28일까지 제품 미 구매시 포인트 소멸)
 
겨울 전품목 50% 할인도 진행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설맞이 선물을 준비할 기회를 제공한다.

여성크로커다일을 포함한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 라젤로, 아날도바시니, 와일드로즈, 크로커다일액세서리 전국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패션그룹형지상품권 역시 설맞이 선물로 제격이다.
 
한편, 여성크로커다일은 최근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길라임 역을 맡았던 여배우 하지원을 전속 모델로 영입, 보다 강화된 PPL전략과 마케팅 활동으로 브랜드 파워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젊고 트렌디한 감성을 지닌 여성을 위한 ‘Y CROCO(와이크로커)’라인을 출시하며 보다 젊고 감각적인 고객을 공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