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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MBC 아침드라마 ‘주홍글씨’에서 '따도남' 드라마 PD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조연우가 지난 19일 토요일, 제프리아뜰리에 현대백화점 목동점 오픈을 기념하며 매장을 방문했다.
조연우는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제프리아뜰리에의 브랜드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로 선정되어 이번에 매장에 특별히 초청된 것.
이날 조연우는 “평소 편안하면서도 캐쥬얼과 수트에 모두 믹스매치가 가능한 스타일의 슈즈를 선호하는데 제프리아뜰리에의 슈즈들은 가볍고 착화감도 훌륭하다"며 "클래식한 드레스 슈즈부터 스니커즈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있어서 매우 좋다. 가족들에게도 모두 선물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직접 매장에서 부인과 부모님 등 각각의 가족 선물을 구입하기도 했다.
제프리아뜰리에는 유러피안 감성의 일본 프리미엄 컴포트 슈즈 브랜드로 아시아인의 발 특성에 맞춘 설계로 편안한 착용감과 드레시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제프리 아뜰리에 매장에서는 일본 대표 컴포트 슈즈 브랜드인 비글·엘더 제품들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제공=제프리아뜰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