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조영진 기자] 한국서부발전이 라오스전력공사(EDL)의 발전자회사인 ‘EDL Gen’과 전력 프로젝트 공동개발을 추진한다.
한국서부발전은 24일 라오스에서 라오스전력공사(EDL)의 발전 자회사인 'EDL Gen'(EDL Generation Public Company)과 전력 프로젝트 공동개발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서부발전은 라오스 내 신규 사업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발전사업 공동개발 파트너사를 확보하게 돼 라오스 전력 프로젝트 개발에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
두 회사는 공동운영위원회를 만들어 직원과 기술정보를 교환하고 발전소 운전 및 정비에 관한 경험과 전문지식도 공유하기로 했다.
서부발전은 라오스 남부 아타푸 및 팍세 지역에서 410MW 규모의 수력발전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