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모시알로스 대변인은 이날 그리스 아테네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리스 국민투표를 최대한 빨리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투표는 내년 초 시행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