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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예림은 Mnet '슈퍼스타K 소셜클럽' 녹화에서 "항상 좋은하는 사람이 곁에 있어도 표현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이별을 겪어야 했던 아픈 기억이 있다"고 전했다.
김예림은 "당시 음악을 들으며 이별의 슬픔을 달랬다"며 "이제는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날 김예림의 연애 경험담에 이어 크리스티나는 '슈퍼스타K3' 생방송 당시 헤어진 남자친구를 향해 '개똥벌레'를 부른 후 그 남자에게 다시 연락이 왔었던 사연을 전했다.
사진=Mnet '슈퍼스타K 소셜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