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유상무 PC방서 1일 아르바이트 "가장 섹시한 알바다" 화제

8일 유상무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강예빈 출연료 4,320원! 가장 싸구려 연예인."이라는 글과 함께 '강예빈이 자신의 PC방에서 1일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홍보 전단지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강예빈은 알바 중!", "강예빈은 재떨이 가는 중", "강예빈은 걸레 빠는 중"이라는 내용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강예빈은 미투데이를 통해 "내일 상무오빠 PC방에서 5시부터 알바해요. 많이 와주세요"라는 글로 미리 예고했다.

강예빈 PC방 1일 아르바이트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장 섹시한 아르바이트생", "정말 예쁘다.", "오늘 손님 정말 많았을 듯.", "강예빈 같은 아르바이트생 있으면 매일 PC방에서 살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상무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