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 아나바다 장터 |
이번 장터에는 1200품목 1만1000여점이 재활용되며 금액으로 산출 가능한 물품들은 7억3천여만원어치에 달한다.
특히 장터의 물품은 자체 기준에 따라 최저단가로 매각된다.
조봉래 포항제철소장은 "낭비를 없애고 개선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면 경영성과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자원 재활용 활동의 붐이 조성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 포스코 아나바다 장터 |
특히 장터의 물품은 자체 기준에 따라 최저단가로 매각된다.
조봉래 포항제철소장은 "낭비를 없애고 개선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면 경영성과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자원 재활용 활동의 붐이 조성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