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선 회장 |
대한목재협회(회장 강원선)는 지난달 협회 회의실에서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세 개 분과로 이뤄진 목재회관 건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최근 밝혔다. 추진위원장은 강원선 회장이 맡았다.
협회에 따르면 위원회는 기획·운영분과, 자금조성분과, 부지·설계건축분과 등으로 구성됐다. 분과위원장은 강현규 부회장과 박인서 부회장, 강원선 회장이 각각 맡는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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