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億5400万ウォンの福祉シナジー!女主市-SKハイニックス、高齢者安全・青年自立『二兎を追う』

고진아 記者

여주시와 SK하이닉스가 1억 5천4백만 원을 투입하는 노인 안전 및 청년 자립 지원 복지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시민 체감형 복지를 실현하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여주시는 2026년 7월 16일 SK하이닉스와의 노인 및 청년 복지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SK하이닉스가 1억 5천4백만 원을 투자하여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전날인 7월 15일, 여주시청에서는 협약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김선교 국회의원, SK하이닉스 박호현 부사장을 비롯해 여주시노인복지관장, 여주지역자활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뜻깊은 첫걸음을 내디뎠다. 참석자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주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SK하이닉스의 1억 5천4백만 원은 크게 세 가지 핵심 사업에 투입된다. 첫째, 노인 보행기 지원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다. 둘째, 노인 응급안전서비스를 지원하여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들의 안전을 강화한다. 셋째, 여주 청년자활사업단 조성을 지원하여 지역 청년들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사업들은 여주시의 복지 수요를 면밀히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1.54억 복지 시너지! 여주시-SK하이닉스, 노인 안전·청년 자립 '두 마리 토끼'
[사진=연합뉴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의 안전과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다. SK하이닉스의 통 큰 투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데 있다. 여주시와 손잡고 진행하는 이번 사업이 노인과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여주시와 SK하이닉스의 협력은 기업이 지역사회 복지 수요를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나서는 성공적인 민관 협력 모델로 평가된다. 경제적 지원을 넘어 노인과 청년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계층에 대한 맞춤형 복지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지역 복지 증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분석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상생 협력을 통해 여주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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