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이 오늘(22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예치 자산 10억 원 이상 고액 자산가를 위한 '도곡 프라이빗 뱅킹 센터'를 열고, 국제적 수준의 자산관리 서비스로 시장 입지 강화에 나섰다.
SC제일은행은 2026년 7월 22일, 고액 자산가 시장 공략을 위해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새로운 자산관리 센터를 개설하며 국내 프라이빗 뱅킹(PB) 시장에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에 문을 연 '도곡 프라이빗 뱅킹 센터'는 예치 자산 10억 원 이상의 고액 자산가 고객을 핵심 타겟으로 삼았다. SC제일은행은 이 센터를 통해 국제적인 수준의 차별화된 자산관리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국내 고액 자산가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개설 당일 진행된 오프닝 행사에는 SC제일은행과 SC그룹의 최고위 경영진이 대거 참석하여 이번 센터 개설에 대한 그룹 차원의 높은 기대와 중요성을 드러냈다. 이광희 SC제일은행장을 비롯해 레이몬드 앙 SC그룹 글로벌 프라이빗 뱅킹 총괄, 레이추 옹 SC그룹 글로벌 세일즈&고객 세그먼트 총괄, 조형기 소매금융그룹 부행장, 임미숙 도곡 프라이빗 뱅킹 센터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글로벌 총괄들의 참석은 SC그룹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