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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 얀센스가 '스타킹'에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9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유럽 벨기에에서 친부모를 찾고자 한국을 찾은 드니 성호 얀센스가 출연해 관객들의 눈시울을 자극했다.
생후 3일만에 부산 시청 앞에서 발견된 그는 보내져 한 살도 채 되지 않아 벨기에로 입양된 가슴아픈 사연의 주인공이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대한민국 대표 자장가 '섬집아기'를 클래식기타로 연주하는가 하면, '친어머니를 만나면 무엇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 "노래를 불러드리고 싶다"고 밝혀 관객은 물론 출연자들을 감동 시켰다.
한편, 드니 성호 얀센스는 14세 때 벨기에 음악경연대회(영재 부문)에서 우승한 뒤 2004년 유럽 콘서트홀 연맹의 '떠오르는 스타'로 뽑힌 뛰어난 실력의 뮤지션.
뉴욕 카네기홀,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등 유명 극장에서 공연한 그는 오는 20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회상'이라는 제목으로 독주회를 열 예정이다. (사진=드니성호얀센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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