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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소소가백 하차소감 “뿌듯하고 여유로워~”, 후임은 신동호·박은빈

동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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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조 걸그룹 카라 한승연이 케이블 채널 Mnet '소년소녀 가요백서'(이하 '소소가백') MC자리에서 하차한 소감을 전했다.

한승연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미니홈피 다이어리를 통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한승연은 "많이 여유로워졌습니다, 이제서야..."라는 말로 시작해 "요즘 녹음실에서 숙소까지 혹은 강변, 공원으로 많이 걸어다녀요. 서울이 야경이 이렇게 예쁜 곳인지 전혀 모르고 살았었나봐요"라며 주변 생활에 여유를 가진 모습을 밝혔다.

한승연은 "소소가백까지 끝나고 나니 뭔가 스스로 장한 것 같아서 뿌듯하기도 해요"라며 "항상 화요일 스케줄이 엄청나서 수요일 아침은 정말 힘들었는데.. 가족이 필요해 다음날이랑(도대체 몇번이나 있었는지.. 에휴) 뮤직비디오 찍고 단 10분도 못자고 바로 녹화했을 때 전 정말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허.."라고 이어갔다.

또한 "너무나도 가족처럼 느껴지는 엠넷 그리고 소소가백 식구들.. 정말 그리울거에요^^ 이렇게나 따뜻한 방송 언제 또 만날 수 있을까요.. 정신 없어 마지막 소감 횡설수설에 바빠서 감사하다는 말한마디 제대로 못해서 아쉬워요"라며 "정말로 많은 추억들이 남았어요! 앉아서 글 쓰고 있으니깐.. 정말.. 머릿속 한가득이네요. 오도방정 정줄 놓는 소소가백 mc 한승연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마무리했다.

한편, 한승연과 김수현의 하차 이후 '소소가백' MC 는 유키스 멤버 신동호와 아역 연기자 박은빈이 맡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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