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팝스타 리한나가 자신의 셀카로 찍은 누드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유출돼 곤욕을 치르고 있다.

9일(현지시각) 영국 타블로이드 '더 선' 등 연예매체들은 "리한나가 직접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누드 사진 7장이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리한나가 호텔에서 직접 찍은 것으로 사진 속에는 연인인 크리스 브라운의 모습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 선'에 따르면 유출된 사진 중 2장은 리한나의 얼굴이 노출돼 있고, 나머지는 벗은 몸의 일부분을 담고 있다. 특히 현재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한 장은 리한나가 하얀 셔츠와 팬티만 입고 있으며 거울에는 '아이 러브 유, 로빈, 미스 유'라고 적혀 있다. 로빈은 리한나의 본명.
한편, 리한나 측은 이번 누드 사진 유출 사건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황, 다만 각 사이트에 퍼진 사진들의 회수와 삭제를 요청하고 있다고. 리한나와 연인 크리스 브라운의 폭행 사건 이후 또다시 누드 사진 파문이 일어 리한나의 향후 행복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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