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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JAZZ FRIEND PARTY with Yun Hee Jung'가 3일 오후 서울 서초동 디엠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공연에는 재즈가수 윤희정을 비롯해 황원길, 김지현, 임영신, 원현정, 방사익, 홍영선, 고근희가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재즈 프랜드 파티는 재즈를 통해 모든 사람들과 정을 나누고 마음을 교감하며 삶의 질을 높이고 자신을 사랑하자는 본질적인 이야기를 윤희정과 함께 하는 본 모임의 조그만 바램은 당신의 바쁜 일상에서 느끼기 힘든 여유와 배려를 찾고, 함께 도래하며 음악을 나누고, 우리의 삶에 진정한 힐링을 전달할 수 있는 파티는 1년에 6월, 12월 두번씩 올려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