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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네오셈, 56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로 주가 5%대 상승 ... AI 반도체 성장 발판

정휘 기자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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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11시 21분 현재, 네오셈(253590)이 미국 자회사에 56억 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를 공급하는 단일판매ㆍ공급계약 체결 공시 이후 주가가 5.64% 상승한 18530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CXL 및 SSD 검사장비 기술력을 기반으로 AI 반도체 시장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56억 원 규모 공급계약, 실적 개선 기대감 증폭

네오셈(253590)은 지난 3월 23일, 미국 자회사인 NEOSEM TECHNOLOGY INC.에 반도체 검사장비를 56억 2천만 원 규모로 공급하는 단일판매ㆍ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34%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개월이다. 이번 계약은 회사의 꾸준한 수주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26년 2월 10일에도 약 66억 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공시한 바 있다. 이처럼 지속적인 대규모 계약 체결은 네오셈의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 차세대 메모리 기술 CXL 선도 기업 입지 강화

네오셈은 차세대 반도체 기술인 CXL(Compute Express Link) 시장에서 강력한 주도주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2026년 1월 28일에는 CXL 3.1 기술을 지원하는 통합 검사장비 개발 완료 소식이 전해지며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회사는 세계 최초로 CXL 2.0 메모리 검사장비를 고객사에 초도 납품하는 등 차세대 메모리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CXL은 CPU, GPU, 메모리 등 다양한 컴퓨팅 자원을 초고속으로 연결하여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차세대 인터페이스 기술로,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핵심으로 꼽힌다. 네오셈의 독보적인 CXL 검사장비 기술은 AI 시대의 데이터센터 확장에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향후 CXL 시장 개화 시 핵심 수혜주로 평가받고 있다.

▲ AI 반도체 시장 성장과 SSD 검사장비 수요 확대

네오셈은 메모리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전문기업으로, SSD(Solid State Drive) 검사장비를 주력으로 한다. 데이터센터, AI 서버, 클라우드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SSD 품질 보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네오셈은 SSD 검사장비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확보하여 업계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대규모 저장장치 검증을 위한 병렬 테스트 기술과 고속 인터페이스 대응 능력은 글로벌 반도체 고객사들이 네오셈을 찾는 핵심 이유다. AI 연산을 위한 고대역폭메모리(HBM) 투자와 더불어, 방대한 데이터 처리 및 저장을 위한 고용량 SSD와 같은 신경망 및 근육 역할의 장비 투자도 필수적이므로, 네오셈의 SSD 검사장비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향후 전망: 글로벌 AI 인프라 확장의 핵심 파트너

네오셈은 2024년 7월 CXL 2.0 메모리 양산용 검사장비를 세계 최초로 국내 최대 메모리 기업에 공급하며 기술적 정점을 찍었으며, CXL 3.0 시대를 준비하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증권가에서는 네오셈이 2026년 1분기 수주 잔고가 실적으로 변하는 반전을 기대하고 있으며, 2027년 1억 달러 수출탑 달성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다. 회사는 글로벌 주요 메모리 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보장받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AI 시대의 본격적인 개화와 함께 CXL 및 고성능 SSD 시장이 확대될수록 네오셈의 검사장비는 더욱 필수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글로벌 AI 인프라 확장의 핵심 파트너로서의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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