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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미장] Darden Restaurants 3분기 실적 성장 및 목표 상향 조정, 주가 1.33% 상승 ... 투자 심리 강화

정휘 기자
어제 미장 리뷰

30일(현지시간), 17시 10분 (뉴욕 현지 시각) 현재, Darden Restaurants (DRI)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33% 상승한 195.05달러로 마감하며 긍정적인 투자 심리를 반영했다. 분기 매출 33억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 2.95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를 충족한 이 회사는 2026회계연도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예고했다.

 

▲ 2026회계연도 3분기 실적 호조

Darden Restaurants는 2026년 2월 22일 마감된 3분기 동안 총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한 33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4.2% 증가한 동일 매장 매출과 31개의 순 신규 레스토랑 출점에 힘입은 결과다.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2.95달러로 5.4% 증가하며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시켰다.

주요 브랜드의 실적도 두드러졌다. 올리브 가든(Olive Garden)의 동일 매장 매출은 3.2% 성장했으며, 롱혼 스테이크하우스(LongHorn Steakhouse)는 7.2%라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롱혼 스테이크하우스는 1년여 만에 최고치를 달성하며 인상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릭 카데나스 Darden CEO는 "업계 동일 매장 매출 벤치마크를 계속해서 상회하고 있으며, 올리브 가든, 롱혼 스테이크하우스, 야드 하우스(Yard House), 체다스 스크래치 키친(Cheddar's Scratch Kitchen) 등 모든 브랜드가 벤치마크를 크게 넘어섰다"고 언급했다. 지난 1월 발생한 겨울 폭풍 '펀(Fern)'으로 인해 40% 이상의 레스토랑이 일시적으로 문을 닫으면서 동일 매장 매출에 약 100 베이시스 포인트의 부정적인 영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

▲ 전략적 포트폴리오 재편 및 미래 성장 동력
Darden Restaurants는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적 포트폴리오 재편도 추진하고 있다. 바하마 브리즈(Bahama Breeze) 브랜드에 대한 전략적 검토를 완료하고, 해당 콘셉트의 현 형태를 종료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14개의 실적 부진 매장을 폐쇄하거나 올리브 가든 또는 롱혼 스테이크하우스로 전환할 예정이며, 이번 구조 조정으로 0.05달러의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지만, 2027회계연도부터는 수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또한 주주 가치 환원을 위해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지속하고 있다. 3분기 동안 약 1억 2,700만 달러 상당의 자사주 약 70만 주를 매입했으며, 현재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승인 중 5억 1,600만 달러가 남아있다. 이와 더불어, Darden은 2026회계연도 전체 재무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총 매출 성장은 약 9.5%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동일 매장 매출 성장률은 약 4.5%로 전망된다. 또한 약 70개의 신규 레스토랑을 오픈할 계획이다. 이러한 긍정적인 전망은 높은 직원 및 관리자 유지율에 따른 일관된 운영 성과와 고객 만족도 향상에 기반하고 있다.

▲ 시장 반응 및 투자자 전망
Darden Restaurants의 긍정적인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애널리스트들은 회사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며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보였다. 27명의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1년 목표주가 평균은 224.47달러로, 3월 30일 종가 195.05달러 대비 약 15.08%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또한, 32개 증권사의 평균 투자의견은 2.1로 "아웃퍼폼(Outperform)"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캐주얼 다이닝 시장은 2020년대 초반 퀵서비스 및 패스트 캐주얼 브랜드의 지배에서 벗어나 '캐주얼 다이닝 르네상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프리미엄 패스트푸드 식사와 올리브 가든과 같은 테이블 서비스 식사 간의 가격 격차가 좁아지면서, 소비자들이 서비스와 분위기가 동반되는 캐주얼 다이닝을 더 나은 '총체적 가치'로 인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Darden은 '라이터 포션(lighter portion)' 메뉴 도입을 통해 15달러 미만의 요리를 제공하여 접근성과 가치를 높이고 있으며, 우버 다이렉트(Uber Direct)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배달 서비스를 확장하는 등 메뉴 혁신과 편의성 증대에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들은 인플레이션 압력과 운영 비용 상승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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