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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포스코DX, AI 및 하이퍼오토메이션 시장 선점 기대감에 상승

윤근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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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31일 12시 07분 (한국 시각) 현재, 포스코DX(022100)는 전 거래일 대비 1.00% 상승한 30,200원에 거래되며 긍정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는 최근 국내 최대 업무 자동화 축제에서의 주요 역할과 포스코그룹의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의 핵심 기업으로서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 AX 및 하이퍼오토메이션 산업 주요 역할 부각
포스코DX(022100)는 국내 최대 업무 자동화 축제인 'AX & 하이퍼오토메이션 코리아 2026-Spring'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3월 30일 개최된 이 행사에서 포스코DX 장준화 상무보가 'Smart한 AX 접근 방법'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AI 도입 과제에 최적화된 기술 선별 및 개발, 운영 전략을 제시했다. 이는 포스코DX가 산업현장 특화 AI 역량을 결집해 'AI 네이티브 컴퍼니'로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음을 시장에 명확히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 AI 네이티브 컴퍼니 전환 가속화

포스코DX는 산업현장 특화 AX(인공지능 전환) 및 DX(디지털 전환) 역량을 기반으로 'AI 네이티브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다. 자체 개발한 AI 에이전트를 사무 업무와 제조 현장에 적용하여 'AI 워크포스'를 구축하고 있으며, 사람과 AI 에이전트가 협업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미래형 업무 환경을 구현하고 있다. 또한 AI와 로봇을 융합한 '피지컬 AI'를 제조 현장에 확산하여 고위험·고강도 작업 환경의 생산성 향상과 작업자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 진보는 지난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에서도 선보였으며, 산업용 로봇 도입 지원과 가상환경 시뮬레이션을 통한 설비 자율화 기술이 주목받았다.

▲ 포스코그룹 스마트팩토리 전략 핵심

포스코DX(022100)는 포스코그룹의 철강 및 소재 사업 디지털 전환(DX) 강화에 주축으로 참여하며 그룹 내 디지털 전환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다.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은 지난 2월, 지능형 자율제조와 최고 수준의 업무 수행 역량 및 새로운 가치 창출을 지향하는 'Mission Oriented AX' 전략을 강조한 바 있으며, 포스코DX는 이러한 그룹의 AX 전략을 실현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는 지난 3월 26일 개최된 정기주주총회를 통해서도 사업 비전이 재확인되며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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