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31일 12시 22분 (한국 시각) 현재, 더블유게임즈(192080)는 전 거래일 대비 1.11% 상승한 50,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최근 비과세 배당 첫 시행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 강화 발표와 게임법 개정 기대감, 그리고 긍정적인 증권가 전망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 비과세 배당 첫 시행으로 주주가치 제고
더블유게임즈(192080)는 지난 3월 26일 제1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주당 1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하며 총 231억원 규모의 배당을 결정했다. 특히 이번 배당부터는 비과세 혜택이 처음으로 적용된다. 비과세 배당은 자본준비금을 재원으로 지급되어 배당소득세(15.4%)가 부과되지 않으므로, 주주들은 동일한 배당금으로도 실수령액이 증가하는 효과를 얻게 된다. 배당금은 2026년 4월 지급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음을 표명했다.
▲ 중장기 주주환원 로드맵 지속 및 실적 성장
더블유게임즈(192080)는 중장기 주주환원 로드맵에 따라 예측 가능하고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2025년에는 연결 기준 매출 7199억원을 기록하며 창립 이래 최대 연간 매출을 달성하는 등 견조한 실적을 기반으로 주주환원 여력을 확보했다.
▲ 게임법 개정 기대감 및 신사업 확장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법률안(게임법)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더블유게임즈(192080)의 국내 소셜카지노 사업 진출에 대한 기대감 또한 커지고 있다. 특히 웹보드 게임의 규제 완화나 등급분류의 민간 이양 등이 현실화될 경우, 소셜카지노의 국내 서비스 가능성이 열려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자회사 팍시게임즈는 AI 개발 체계를 기반으로 캐주얼 게임 라인업을 45종 이상으로 확장하며 신사업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 긍정적 증권가 전망 및 저평가 매력
증권가에서는 더블유게임즈(192080)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대신증권은 2026년 실적 성장과 주주환원 강화가 동시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을 제시했다. 또한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약 6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으며, 낮은 PBR(주가순자산비율)과 PER(주가수익비율)은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음을 시사해 중장기적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투자 유의사항]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및 분석 내용은 시장 상황에 따른 참고 정보일 뿐, 특정 종목의 수익률을 보장하거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기사에 포함된 수치와 전망은 작성 시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며 실제 시장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의 최종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매체는 투자 결과로 발생한 어떠한 손실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