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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POSCO홀딩스, 신임 회장 비전 및 주주 가치 제고 기대감에 상승세

정휘 기자
특징주
©연합뉴스 제공

2026년 04월 01일 10시 38분 (한국 시각) 현재, POSCO홀딩스(005490)가 전일 대비 3.16% 상승한 343,00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신임 장인화 회장의 2026년 경영 목표 달성 및 그룹 가치 '퀀텀 점프' 의지 표명과 더불어,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 신임 장인화 회장의 강력한 경영 비전 제시
장인화 POSCO홀딩스 회장은 3월 31일 창립 58주년 기념사를 통해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위기를 돌파하고 그룹의 지속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강력한 비전을 제시했다. 장 회장은 철강 사업의 초격차 경쟁 우위 확보, 우량 자원 선제적 확보를 통한 에너지소재 사업 강화, 그리고 미래 산업을 주도할 차세대 핵심 사업 육성을 강조하며 '그룹 가치의 퀀텀 점프'를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러한 신임 회장의 명확한 목표 제시와 위기 극복 의지가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 주주 가치 제고 위한 자사주 소각 계획 지속

POSCO홀딩스(005490)는 2026년에도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6,351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할 계획이다. 이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1조 7천억 원 규모의 자사주(전체 자사주 대비 6%)를 소각하겠다는 3개년 계획의 일환이다. 또한, 글로벌 경제 둔화 및 보호무역주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주당 10,000원의 배당금을 유지하겠다고 발표하며 주주 친화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주주환원 정책은 투자자들의 신뢰를 높이고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이차전지소재 및 인프라 사업 성장 기대

최근 증권가에서는 POSCO홀딩스(005490)의 2026년 실적 개선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특히 이차전지소재 사업 부문은 영업손실 폭이 전년 대비 크게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며, 리튬 부문의 가동률 상승과 함께 글로벌 OEM 대상 추가 계약이 기대된다. 또한, 인프라 부문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증익과 포스코이앤씨의 실적 정상화가 연결 실적의 핵심 축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주요 사업 부문의 회복 및 성장 기대감이 POSCO홀딩스(005490) 주가 상승에 힘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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