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특징주] 넥슨게임즈, 신작 '던파 키우기' 개발 소식에 급등

정휘 기자
특징주
©연합뉴스 제공

2026년 04월 01일 10시 40분 (한국 시각) 현재, 넥슨게임즈(225570)가 전일 대비 2.76% 상승한 11,90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넥슨의 신작 '던파 키우기' 개발을 넥슨게임즈가 맡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 신작 '던파 키우기' 개발사로 넥슨게임즈(225570) 확정
넥슨게임즈(225570)는 넥슨의 '캐피털 마켓 브리핑(CMB) 2026'에서 깜짝 공개된 신작 '던파 키우기'의 개발사로 확인되었다. '던전앤파이터' IP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이 신작은 올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과거 중국 시장에서 높은 매출을 기록했으며, 넥슨의 유사 장르 흥행작인 '메이플 키우기' 또한 글로벌 누적 이용자 3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한 사례가 있다. 이에 따라 검증된 IP와 흥행 장르의 결합이 높은 성과를 가져올 것으로 시장은 기대하고 있다.

▲ K-게임 글로벌 시장 공략 기대감 지속

넥슨게임즈(225570)는 한국 고전문학 '전우치전'을 모티프로 한 액션 어드벤처 '우치 더 웨이페어러(Woochi the Wayfarer)' 개발을 진행하며 K-컬처를 활용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 게임은 PC 및 콘솔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한국적 색채와 이야기가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서브컬처 RPG '프로젝트 RX' 등 대형 신작 개발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게임주 전반의 긍정적 흐름 동조

최근 국제유가 상승과 원·달러 환율 불안정 속에서도 국내 증시 게임주가 전반적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고전문학 및 설화를 활용한 'K-판타지' 장르의 게임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으며 한국 게임 산업 전반의 성장 기대감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국내 주요 게임 개발사인 넥슨게임즈(225570) 역시 이러한 시장의 긍정적 분위기 속에서 동반 상승 효과를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3월 27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박용현 대표이사의 재선임이 가결되며 경영진의 안정적인 체제 또한 유지되고 있다.

 

[투자 유의사항]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및 분석 내용은 시장 상황에 따른 참고 정보일 뿐, 특정 종목의 수익률을 보장하거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기사에 포함된 수치와 전망은 작성 시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며 실제 시장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의 최종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매체는 투자 결과로 발생한 어떠한 손실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넥슨게임즈#225570#던파 키우기#던전앤파이터#신작#K-게임#K-판타지#우치 더 웨이페어러#프로젝트 RX#게임주#글로벌 공략
[특징주] 넥슨게임즈, 신작 '던파 키우기' 개발 소식에 급등 : 경제 : 재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