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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컴투스, KBO 리그 개막 및 신작 기대감으로 상승세

윤근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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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

2026년 04월 01일 10시 43분 (한국 시각) 현재, 컴투스(078340)가 전일 대비 3.66% 상승한 32,60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KBO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따른 야구 게임 수요 증가와 더불어 일본 애니메이션 기반 신작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 KBO 프로야구 시즌 개막과 '컴프야' 인기 상승
컴투스(078340)의 주가 상승은 3월 28일 개막한 2026 KBO 프로야구 정규 시즌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2026 KBO 정규시즌은 3월 28일(토) 전국 5개 구장에서 개막했으며, 개막 2연전이 이틀 연속 전 구장 매진을 기록하며 야구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이러한 야구 열기는 컴투스의 대표 모바일 야구 게임인 '컴투스프로야구(컴프야)' 시리즈의 인기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야구 게임 인기"라는 뉴스 헤드라인이 4월 1일 보도되었으며, 컴투스는 '컴프야' 시리즈에서 진행한 2026 시즌 KBO 리그 우승팀 예측 설문 결과를 발표하는 등 유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게임들은 시즌 개막에 맞춰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며 유저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 일본 애니메이션 기반 신작 글로벌 시장 공략 기대

컴투스(078340)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애니메 재팬 2026'에서 신작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와 '가치아쿠타: 더 게임', 'A랭크 파티' 등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지식재산권(IP) 기반 게임 3종을 선보여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이 행사에서 컴투스는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신작 체험존 및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현장 관람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러한 신작 발표는 컴투스가 기존 자체 IP 중심에서 벗어나 검증된 외부 IP를 활용하여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되며, 향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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