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1일 11시 18분 (한국 시각) 현재, 코스메카코리아(241710)가 전일 대비 0.00% 변동 없는 79,700원에 거래되며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3월 27일 발표된 별도 기준 사상 최대 실적 전망과 미국 자회사 잉글우드랩의 성공적인 공개매수 소식 등 긍정적 요인들이 지속적으로 부각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 별도 기준 사상 최대 실적 전망
NH투자증권은 코스메카코리아의 2026년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을 1,285억 원, 영업이익을 156억 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3%, 94% 증가한 수치로, 영업이익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증권가에서는 국내 상위 5개 고객사의 견조한 성장 흐름과 신제품 출시, 글로벌 수출 확대가 맞물리며 수주 기반이 강화됐다고 평가한다. 약 600여 개의 고객사로 포트폴리오가 확대되면서 매출 구조 역시 다변화되는 흐름이다.
▲ 미국 자회사 잉글우드랩 지배력 강화 및 시너지 기대
코스메카코리아는 지난 3월 25일 미국 자회사 잉글우드랩에 대한 공개매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분율을 기존 50.08%에서 66.67%로 확대했다. 특별관계자 포함 시 지분율은 71.75%에 달한다. 이러한 지배력 강화는 북미 사업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성과 창출 구조를 안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중장기 연결 매출 1조 원 달성을 위한 실행 단계로, 한국과 미국을 잇는 양대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글로벌 화장품 ODM 시장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잉글우드랩은 미국 내 생산시설과 연구개발(R&D) 역량을 기반으로 현지 브랜드 및 글로벌 인디 브랜드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 K-뷰티 산업 전반의 긍정적 분위기
2026년 K-뷰티 산업은 미국 시장에서의 인기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골든(GOLDEN)'이라는 키워드로 대표되는 성장세가 예상된다. 미국 뷰티 시장에서 K-뷰티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K-팝 등 한류 영향으로 젊은 층 사이에서 K-제품 전반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K-뷰티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 특히 기능성 스킨케어와 클린 뷰티, 인디 브랜드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면서 현지 대응 속도와 제품 기획 역량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2026년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14.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 의존도 감소와 함께 미국, 유럽, 중동, 중남미 등으로의 시장 다변화가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투자 유의사항]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및 분석 내용은 시장 상황에 따른 참고 정보일 뿐, 특정 종목의 수익률을 보장하거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기사에 포함된 수치와 전망은 작성 시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며 실제 시장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의 최종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매체는 투자 결과로 발생한 어떠한 손실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